예전에 원서가 많이 없을 때엔 유명한 필독서가 몇가지 있었죠..
근데 쥬니비랑 이 책은 집에서 썩고 있어요...ㅜㅜ
아이마다 정말 다른듯... 유명하다고 사면 안될듯. 도서관에서
한번 빌려보고 아이가 좋아라하면 시리즈 사는게 진리인듯요.
저는 도서관에 영어책이 별로 없어서 그냥 구매하는 편이지만...
언젠가는 읽겠죠? ㅋ
첨에 그림보고 이게뭐야! 그러더라구요...
저희 아이가 한 그림 하거든요...^^; 그래서 삽화에 까다로운데
그림이 이상하다며 싫어하더라구요..
그래도 읽어보더니 내용은 재밌긴 하다네요...
그리고 자기도 암호로 한번 써보겠다고 하네요..
저 어릴 적에도 암호로 편지 써봤던 기억이.. 내가 읽기 어려워
금방 포기했던 기억도...ㅋㅋ 암튼 별로인줄 알았는데 그래도 잘 읽었어요.
이책은 유교전에서 봤어요. 키즈북세종인가 영어책 코너에서 아이가
관심있게 보는 것을 봤는데 웬디북에서도 팔길래 얼른 질렀죠..
어떤 책은 제가 보기에 재미있을 것 같아 구매해도 아이는 시큰둥해서
속상한데 자기가 고른 건 잘 읽으니 아이가 원하는 걸 사는게 진리인듯ㅋ
글씨도 큼직하고 그림도 귀엽고 내용도 재밌네요. 금새 다 읽고
이 시리즈 더 읽고싶다길래 비슷한 거(이 책 맨뒤에 광고나온 시리즈)
사줬는데 그건 잘 안읽네요. 동물도 좋아하는데...ㅜㅜ 속상...
암튼 아이마다 본인들 취향과 관심에 맞아야 잘읽으니 추천은 제 자유지만
구매는 각자 신중히..^^;
저희 아이는 2년 전에 my little pony 를 알게된 후
한동안 푹 빠져서 관련도서는 다 구매했었지요.
이 책 시리즈 1,2권은 아마존에서 구매했는데 웬디북에 입고부탁드려
나머지들 편하게 구매했어요... 요즘은 시들해졌지만
1권은 너덜너덜해질 때까지 봤던 기억이...ㅋㅋ
좋아하는 친구들은 엄청 좋아하고 잘 모르는 친구들은 유치하다 할거에요.
그래도 MLP 의 매력에 빠지게되면 한참 헤어나오지 못한답니다~~
참 신기한게 영어책을 구해주면 아이가 나 이거 아는데...
하며 이미 본 책이라는 겁니다.
도서관에서 벌써 봤다는군요.
언제 그렇게 많은 책들을 엄마 모르게 본건지...ㅋㅋ
오히려 자기가 봤던 책들이 영어원서로 존재한다는걸 더 신기해하는
우리딸.... 우리말 독서수준과 영어원서 독서수준이 차이나서
늘 유치한 원서만 읽어야했는데 이 책은
모처럼 어렵지않게 또래(연상?) 이야기를 만나게 해주네요...
추천해요~
상품평 첨 써보는 듯하네요.
이유는 아주 좋거나 아주 나쁜 경우 아니면 귀찮아서요..ㅠㅠ
도서 받아보고 깜짝 놀라 확인하러 들어와보고 글 남겨요.
제가 꼼꼼하게 안읽어서 얻은 결과지만 사진을 잘 찍으신건지
편집을 일부러 밝게 하신건지..어두운 갱지가 하얀 종이로 보였네요.
페이퍼백이라도 이정도면 ok 했는데, 아니었음. 내용은 두께에 비해 쉬운 것 같아요.
근데 쥬니비랑 이 책은 집에서 썩고 있어요...ㅜㅜ
아이마다 정말 다른듯... 유명하다고 사면 안될듯. 도서관에서
한번 빌려보고 아이가 좋아라하면 시리즈 사는게 진리인듯요.
저는 도서관에 영어책이 별로 없어서 그냥 구매하는 편이지만...
언젠가는 읽겠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