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트롤이 쓸모가 없다는걸 진심 느낀 사악한 마녀 그리젤다.근데 진짜 트롤은 덩치만 크지 별 도움이 안되네요...하지만 여기서 포기할 마녀가 아니지 이번엔 트롤 보단 강한 아기 드래곤을 부하 삼아 데려왔어요.ㅠㅠ 그래도 골디, 제스와 릴리는 당황하지 안고 그리젤다에 맞어 용감하게 싸웁니다.첫 번째 드래곤은 우정의 숲에서 나오는 모든 태양 빛과 따뜻함을 막기 위해 플러피테일의 선셔인 하우스를 첫 대상으로 삼는데 이때 플러피테일 가족은 모두 얼고 소피아만 간신히 위기에서 벗어 납니다. 그래도 겨울 드래곤이다 보니 외로운 구석을 릴리와 제스 따뜻하게 녹여줍니다.전 이때 아무리 상대가 악이여도 마음 한 구석은 오래 유지될 사랑을 끌어내 주면 악도 좋은 면으로 웃게될수 있다는 걸 다시 깨달았습니다*^^
전 이 책 표지를 봤을 때 아기 고양이 벨라가 주인공을 우정의 숲으로 끌고온 골디의 친동생인줄 알았어요..하지만 골디는 사실 길고양이었는데 우연히 우정의 숲 입구를 찾아 들어갔을때 골디를 애지중지 돌봐 주었던 테디퍼 가족의 도움이었죠.그렇게 보면 지금 골디는 테디퍼 가족에 포함 되어있네요.쓰다보니 갑자기 골디가 매일 쓰고 다니는 목도리는 어디서 났는지 궁굼하네요.전 이책을 읽고 골디가 좋은 가족을 만나지 않았나하는 생각이 드네요.이 책도 흥미진진하게 기억에 남았던 거 같아요^^
불쌍한 엘리 평범한 생일 파티를 벌이다 이게 무슨 꼴이야....트롤들이 엘리와 언니 오빠들의 집을 엉망으로 만들었어요! 그리젤다 때문에 강은 흑탕물이 되고, 엘리의 생일 파티가 트롤 파티가 되어 버렸죠..트롤들에게서 부터 간신히 빠져나온 아기 오리 엘리도 혼자 덤불 미로에 갇혔어요!!엘리의 생일 선물 꽃 왕관도 흙으로 엉망 진창이 되었죠...그러나 엘리는 릴리와 제스에 도움으로 미로를 빠져 나와 강과 집또한 되찾았을때 저는 통쾌함을 느꼈어요. 전 이렇게 그리젤다 때문에 몸도 흙탕물로 뒤 덮인체 희망을 잃지 안고 미로에서도 이렇게 끝까지 포기하지 얺는 엘리처럼 되고 싶네요^^
이 책은 돕는 걸 좋아하는 아기 쥐 몰리와 다람쥐 우디가 페스티벌을 위해 준비하지 못한 미니 사과를 구하기 위해 보물 나무로 가는데 이때 사악한 마녀 그리젤다가 부하에게 숲에 과일이 보물 나무에서 나오니 보물 나무를 파괴 하라는 명령을 내립니다.(부화들은 덩치만 큰 트롤입니다) 착한 몰리는 트롤도 자신과 같은 편인줄 알고 트롤들에게도 도움을 주었습니다.....과연 주인공 제스와 릴리는 무사이 몰리를 구하고 마법 동물 친구들이 살고 있는 우정의 숲을 구할수 있을까요??
전 사실 몰리가 좀 트롤을 도와 주었다 해도 도와준다는 자체가 아주 좋은 일 이니까 너무 몰리가 대견합니다:)
처음으로 Magic ANIMAL fRIENDS을 읽었는데 예상보다 횔씬 더 재미있었어요.주인공과 마법 동물 친구들의 만남 첫 페이지부터 설렘이 가득 했어요. 저 사실 어렸을때 많이 동물들이 동물 소리만이 아니라 사람 언어를 할수 있다고 많이 상상을 했었는데... 이렇게 책이 나오니 주인공들과 많이 동감이 되고 어렸을 때가 더더욱 생각 났어요.빨리 다음 권도 읽고 싶어지네요~~
오싹오싹 초등학교 시리즈 다 마음에 들고, 스릴 넘치고 너무 재미있었어요~
특히 자세한 상황들을 표현을 잘하고 주인공에 심정도 잘 나타나 있어, 많은 상황에 처했는데 헷갈리지 안고 머리 속에서 잘 정리 되어 더욱더 스릴과 재미가 넘쳐 나왔습니다.다른 편들도 기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