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ril"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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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s a superhero in your book] 역시 이 시리즈들과 동일하게 아이에게 행동하길 유도하는 방식이라 시키는대로 하다보면 아이를 흥분하게 만드는 책이에요. >0<
읽으면서 시키는대로 하다보면 어느새 목소리도 표정도 몸짓도 붕붕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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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a funny superhero :B
I want to be a superhero t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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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o the Forest]는 책 속의 그림에 숨겨진 암시와 또다른 이야기를 찾느라 구석구석 샅샅이 살피면서 서로 많은 얘기를 나누며 읽어나갔어요. '아는만큼 보인다'라는 말이 와 닿았던 책이네요. 그렇게 아이와 한입 한입 꼭꼭 씹으며 보고나니 더 재미있었다고 얘기해주는 아들의 말에 아들과 읽기 전 미리 예습한 보람이 담뿍 느껴졌어요. 스스로 뿌듯한 기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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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Pencil Met Eraser]은 혼자 스스로 멋지다고 자신만만한 연필과 자꾸 연필이 그려놓은걸 지우며 방해?하는 지우개가 만난다. 그런 지우개가 못마땅한 연필이 점점 지우개의 매력에 스며들어 둘이 함께 있을 때 더 멋질 수 있다고 생각해 함께 하게된다. 귀여운 그림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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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cil+eraser=✏️ Now you k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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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 I be your dog?]은 주인 없는 강아지 Arfy가 "Can I be you dog?" 으로 시작하는 편지를 쓰며 직접 주인을 찾는 이야기. 상황이 웃기면서도 계속 거절당하며 좌절하는 모습을 보니 짠하기도 했다. 포기하고 있을 때쯤 예기치 못한 편지를 받게 되는 Arfy. 함께 행복해진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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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fy is a good little d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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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좋아하는 작가 중 한명인 Audrey Wood. 흔히 생각하는 공주와 용이 아닌 특별한 공주와 용이 만나 원래의 자기 모습에 맞는 곳을 찾아 남들 기준의 편견의 모습이 아닌 자기 그대로 살아간다. 그렇게되면 참 다채롭고 재미있는 세상이 되지 않을까~? 이런 다채로운 세상에 하나의 고유한 색깔을 빛내며 재미있게 살아가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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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incess behave like a dragon and the dragon behave like a princ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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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ve Little Monkeys Jumping on the Bed]는 너무나 유명해서 영어그림책의 필수로 읽는 대표적인 그림책인 것 같아요.^^ 그림만 봐도 다 내용을 짐작할 수 있어서 유아는 당연히 좋아하고 어른인 제가 봐도 이 말썽쟁이 다섯마리 원숭이들이 마냥 귀엽네요~♡ 내 애라면 골칫덩이겠지만 남의 아기들이니 웃으며 유쾌하게 볼 수 있어요.ㅋㅋ 계속 반복되는 구조라 CD 몇번 들으면 금세 흥얼흥얼 따라부르게 되는 마력이 있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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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lotte's Web]은 먼저 영화로 재미있게 봤었어요. 아이가 책도 있는걸 알고는 책도 보고 싶다고 해서 보게됐어요. 아직 이 정도 읽을 수준이 안될텐데 영화를 먼저 봐서 내용을 알아서인지 잘 보더라구요 :) 흑백이랑 칼라 둘 다 소장 중인데 확실히 칼라가 그림도 더 생생한 느낌이고 환한 느낌이라 글 보기에도 편했어요. 영화로 보고 또 책으로 읽으니 영화 장면이 오버랩되어 그려져서 재미있게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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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orbell rang]은 집에서 엄마가 해준 쿠키를 아이들이 먹으려고 할 때마다 초인종이 울리며 친구들이 방문해서 쿠키를 나눠먹어야 할 상황이 계속 반복돼요. 상황이 반복되니 당연히 반복되는 영어표현이 계속 나와서 어느새 습득할 수 있어요:) 나중엔 "또~?" "또오~~?" 소리가 절로 나오게 돼요ㅋㅋ 이젠 그만할 때도 됐는데 마지막에 또 초인종이 울려서 "또 누구야~?" 하는데 반전! 기다려준 모두에게 행운이 뚜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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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aarrgghh, Spider!]는 주인공 거미가 살고있는 집의가족의 pet이 되고 싶어 잘보이려고 자기의 장점을 뽐내는데 뽐낼수록 가족에겐 더 거부만 당하게 되다 결국 포기했을 때 가족의 눈에 들어 결국엔 pet이 되는 이야기가 참신했다. 마지막 장면엔 진짜 "앜~~~~~" 소리가 나오게 만들다니! 반전에 빵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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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ike spid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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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개미와 베짱이' 이야기와 비슷하게 흘러가지만 자기들과는 다른 Frederick을 인정해주고 칭찬해주는 친구들의 태도가 참 멋지다는 생각이 들었다.
참 다양한 사람들이 어울려 사는데 각각의 재능과 개성을 뿜어내며 서로 다름을 인정해주고 격려하며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세상이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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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derick was a special m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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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06.10
아이의 최애 작가 앤서니 브라운♡
디테일한 그림과 재미있는 스토리..
다 좋다고 앤서니 브라운의 책은 다 읽어보고 싶다고 :)
[Tunnel]에 나오는 남매.
오빠의 활동적인 모습과 여동생이 책 좋아하는 모습을 보며 "나랑 똑같네~"ㅋ 책 좋아하는 아이로 자라주어 참 기특하다. 역시 그림의 디테일함과 여기저기 숨겨놓은 그림들이 많아서 또 뭐가 있을까 찾느라 그림 보는데도 한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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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were a good brother, and you are a great si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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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06.10
[STiCK AND SToNE] 제목 그대로 나뭇가지와 돌멩이(감자와 싱크로율이 더 가까운ㅋ)가 나오는. 그 둘의 귀엽고 애틋한 우정이야기.
아이가 맘에 든 책은 유튜브에 소개하는데 이 책도 읽는중에 재미있음이 듬뿍 느껴진다:)
읽은 후 소감을 물으니 친구와 우정의 소중함이 느껴졌다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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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ck and stone are great frie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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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06.10
[A perfect day] 따뜻함이 느껴지는 그림과 이 책에 나오는 동물들이 각자 완벽한 하루를 만끽하는 모습이 너무 귀엽고 행복해 보였어요:) 그러다 아주 커다란 곰이 나타나며 모든 동물들의 완벽한 하루가 완벽'했던' 하루가 돼버리는..ㅋㅋ

✏️아이의 한줄 댓글
"Bear ruined everything. But It was a perfect day!... for b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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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Frederick]을 읽고나서 Leo Lionni의 책을 다 읽어보고 싶다고 해서 [little blue and little yellow]를 보게 되었어요. 두가지 색이 섞여서 무슨 색이 나온다 정도는 아는 나이지만ㅋ 아직 내면에 숨어있는 교훈까지 알아차리기엔 어린 것 같더라구요. 그래도 그냥 재미있게 봤어요. 뭐 재밌으면 됐죠~
✏️아이의 한줄 댓글
"It's kind of color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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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s an alien in your book]은 귀여운 Alien이 주인공이고 Monster도 나오는 아주 활동적으로 읽을 수 있게 만든 정말 재밌는 그림책이에요~ ^0^
책에서 시키는대로 하면서 책을 읽으니 너무 생생하고 생동감있는 느낌이 들어요. 아이랑 너무너무 신나게 읽었네요~

✏️아이의 한줄 댓글
""I want to see that Ali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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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 picture tells a story...
명화를 우스꽝스럽게 패러디한 그림과 그 그림이 말하는 이야기들.
원작을 아는 그림은 반가워하기도 하고 뭐가 다른지 찬찬히 살펴보며 이야기를 많이 나누며 흥미롭게 보았어요. 뒷쪽엔 원작 그림들과 설명도 있어서 비교해보며 감상하기 좋았어요:)

✏️아이의 한줄 댓글
"I hope I"ll draw lik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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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ainbow Fish]는 아이 어렸을 때 한글책으로 먼저 만났던 이미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너무나 유명한 그림책이죠~ 10살이 된 지금 원서로 다시 만났는데 아이가 기억하며 너무 반가워 하더라구요 :)
여전히 알록달록 반짝반짝 그림들도 다시 세세히 보며 꼬마파랑물고기 나쁘다며ㅋㅋ 질투해서 결국 비늘 가져간다고. 무지개 물고기가 친절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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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r's magic pencil] 은 언뜻 봤을 때 아가 그림책 같아서 고민했는데 아이가 워낙 앤서니 브라운 팬이라 앤서니 브라운 책은 다 보고싶다고 해서 보게되었어요.
근데 막상 보니 곰이 그리는 대로 나타나고 지우면 사라지는 마법 연필이 나오는 상황들이 참 귀엽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하고 동심이 느껴졌어요. ^^

*아이의 한줄 댓글
"Can I borrow your magic pencil?... p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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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do you do with a tail like this?] 논픽션 책이지만 뭘까~? 하며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그림과 구성에 시키지 않아도 아이가 스스로 맞춰보겠다고 하며 생각해보고 맞추면 좋아하면서 봤어요 :) 틀리면 아쉬워 하고 새로운 걸 알게되며 신기해 하기도 하고요. ^^
뒤에 백과사전같이 빡빡한 부록 보고 헉! 했는데 막상 아이는 배경지식이 있어선지 어렵지 않게 보더라구요.
완전 부록까지~ 정보가 빠방한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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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05.15
아이가 제일 좋아하는 Anthony browne의 그림책이라 역시 좋아했어요~ :)
[My dad] 읽을 때 [My mom]도 같이 가져와서 함께 책장 넘겨가며 그림이랑 내용이 뭐가 다른지.. 마지막 허그 장면과 글은 똑같다고 얘기하고ㅋ 서로 비교해보며 아주 흥미있게 보더라구요~
지금 아빠도 좋지만 이런 아빠도 또 있었음 좋겠다고 하네요~ ㅋㅋ 그럴 수 밖에 없는 워너비 아빠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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