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ttle Princess] 시리즈 전부 다~ 읽었어요! CD 음원도 영상 목소리랑 똑같더라구요~ 지금도 Little Princess 소리 지르는게 생생하네요~ 매 시리즈 고정 멘트인 "I don't wanna 불라불라~~~" ㅋㅋㅋ
겉모습들이 너무 다들 왕국같지도 왕족같지도 않고 허접하긴 하지만ㅋ 아이들이 한번씩 떼 부리고 투정부릴 법한 상황들이 나와서 다들 공감할 법한.. 생활습관 그림책 느낌.
[Pete the cat]은 책도 다 재미있게 보고 더불어 영상도 재미있게 보더라구요~ ^0^
아이에게 [Pete the cat] 어땠냐고 물어보니 내용이 재미있어서 다음 이야기도 계속 기대되고 상상력을 불러 일으킨다고 하더라구요~ ^^
"등장 인물들 중에는 누가 젤 좋아?" 하고 물으니 "당연히 주인공인 Pete요!" ㅋㅋ 사실 저도 긍정적이고 밝은 Pete가 맘에 들더라구요 :)
가장 재미있었던 스토리는 [Pete the cat and the bad banana]였다고 하네요. 너무 웃겼다고 ^0^
[Fly guy] 파리가 펫이라는 소재부터 이미 빵 터지고 흥미 듬뿍 끌게하는 재미 만점인 책이예요~ ^0^
에피소드들 모두 우스꽝스러운 상황에 유머 가득~ 아이가 참 재미있게 읽는 책이에요~
Fly guy 참 귀엽고 재미있지만 그래도 전 왠지 pet으로는..^^; 그냥 즐겁게 보는걸로 만족할래요ㅋㅋ
더불어 참고로 [Fly guy:Presents]는 논픽션이라 글밥도 훨씬 많고 어렵지만 Fly guy를 좋아하면 반갑게 받아들이더라구요.^^
[Henry and Mudge] 시리즈를 다 보진 않았지만 자극적이지 않고 일상 속의 소소한 이야기들을 참 따뜻하고 정겹게 들려주어 미소가 지어지는 무공해같은 느낌의 책이예요♡ 보면서 미국 문화들도 엿보며 간접 경험해볼 수 있는 것도 좋은 점 중의 하나였어요. 내용과 더불어 따뜻한 느낌의 그림들도 곁들여져있고 글밥은 좀 있지만 챕터별로 나눠져 있고 글씨가 큼직한 편이라 부담스럽지 않게 접할 수 있는 것 같아요^^
해골이 쉴새 없이 hic hic hic ~~~
한 장면 한 장면 넘길 때마다 이번엔 또 어떻게 될까~?
상상해보며 각각의 상황과 장면이 모두 재미있었어요~^^
어쩔 땐 깔깔깔 배꼽 잡으며 웃는 아이 모습을 보니 저도 같이 웃으며 더 재미있게 읽은 그림책이에요. *^^*
글밥도 많지 않아서 어린 아이들도 손가락으로 그림 짚어가며 읽어주기 참 좋을 것 같아요~
겉모습들이 너무 다들 왕국같지도 왕족같지도 않고 허접하긴 하지만ㅋ 아이들이 한번씩 떼 부리고 투정부릴 법한 상황들이 나와서 다들 공감할 법한.. 생활습관 그림책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