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으면서 엄마인 저도 궁금했어요 어떻게 그 좁던 공간이 결국 다 비를 피할 수 있는 공간이 된건지. 마지막이 참으로 멋졌어요. 마지막을 보면서 아이도 참 좋아했구여. 글밥은 좀 있지만 반복되고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어요 아이와 함께 마지막의 감동도 느껴보세요 비로 인해 누군가는 불편할 수도 있겠지만 동안 누군가는 훌륭한 성장을 하지요~
데이비 섀논 그림이 눈에 확 들어오지요 비가 와서 동화같은 예쁜 이야기만 보다가 이런 이야기도 아이는 신선해하지요 적나라한 느낌까지 나지만 비가 오면 성가신 일들이 생기니 현실적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역시 마지막은 동화같아요.ㅎㅎ 글밥이 제법 있고 단어도 쉽지 만은 않아요~
단어로만 이루어진 책인데 그림이주는 재미가 있지요. 여우가 당하는 모습이 반전의 매력을 주며 통쾌하기까지 해요. 같이 롤플레이까지 하게 되면 이 짧은 책 한권을 읽기위해 얼마나 많은 시간을 보내야 하는지. 엄마는 조금 힘들테지만 책의 재미에 빠지는 아이를 위해 기꺼이 해줄 수 있지요. 전치사를 배울 수 있는 기회도 되구요.
생쥐에게 쿠키를 준다면...? 우율 달라고 할거야 냅킨을 달라 할테지 이런 식으로 스토리텔링 하는 느낌의 책이에요. 그림책을 읽고 아이와 내용을 이야기 하기에도 참 쉬웠어요 저절로 외워진다고 해야 할까요 ㅎㅎ 이야기가 도돌이표 처럼 다시 시작될 것 같은 설정도 재밌어요 적당한 글밥에 어렵지 않은 단어라서 6세 아이가 읽기에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