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것을 새로운 걸로 만들어내는 조셉 아저씨의 이야기에요
구멍이 나있어서 아이는 그걸 보는 재미도 느끼고 음원도 흥겨워서 노래를 흥얼거리며 읽기도 해요.
전체적인 톤다운 된 색깔의 책이지만 색감이 예뻐요. 그림도 참 따뜻한 느낌이구요. 가격은 좀 있지만 그 값을 하는 것 같아요.^^
마지막에 직접적으로 교훈을 알려주는게 조금 아쉽지만
전체적으로 재미와 반복이 되어 아이와 쉽게 읽을 수 있었어요.
글밥이 조금 있긴 했지만요 ㅎㅎ
여러 동물친구들 이름도 덤으로 익히구요^^
동물들이 가져오는 익살스런 선물들도 아이가 유심히 보더라구요
좋은 책 저렴하게 겟해서 기분 좋아요!!
이 노래로 어떤 가정은 침대 매트리스가 성하지 않다죠 ㅎㅎ 너무나 유명한 음원에 단순하게 반복되는 내용이라 노래를 정말 잘 불러요.^^ 1~10 까지의 숫자는 덤으로 자연스럽게 알게 되구요. 책에 뚫려있는 구멍도 아이들에겐 흥미를 자아내는 포인트인 것 같아여. 처음 시작하는 아이들에게도 어렵지않고 충분히 재밌는 책이 될 것 같아여. 음원과 함께 추천합니다.^^
꼬꿀이 시리즈는 엄마표영어 하시는 분들이라면 다 아는 책인 것 같아요. 문장이 단순하고 유머가 녹아들어 있어 아이들이 무척이나 좋아하죠. 코꿀이 각각 반대편에서 바위에 숨어있는 걸 딸은 어찌나 깔깔 넘어가는지. 역할놀이로 접목해서도 참 많이 한답니다. 대박시리즈 다워요^^
할로윈 맞이로 주문했었는데 엄마가 미리 공부해도 어려운 단어가 많더라구요. 아이도 듣고는 있는데 뭔가 글밥이 많으니 이렇다할 반응은 없더라구요. 할로윈때마다 노출은 해줄건데 다 이해할려면 시간이 많이 걸릴 것 같아요. 영상으로 먼저 오픈하도 책을 보여주는 것도 이해를 도울 수 있는 방법일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