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조에서 나오기 싫어하는 왕을 설득하기
위해 한명씩 차례로 들어가죠. 하지만 결과는 다 실패죠. 하지만 제일 어린 꼬마가 이걸 해결해냅니다. 바로 욕조마개를 빼버리는거죠. 꼬마의 재치와 꾀에 웃음이 납니다. 그림 보는 맛도 훌륭하지요. 유명작가님이라 소장가치 충분하다 생각되네요.
닉샤렛 책을 아이가 워낙에 좋아합니다. 간결한 그림과 적은 글밥에 유머코드까지 함께 존재하니 그럴만도 하지요. 이 책은 손가락을
끼울 수 있게 구멍도 나있어서 아이랑 다음 페이지 맞추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같이 웃으며 수다 떨며 보기에 적합한 책입니다. 영유아에게도 딱입니다.
애나캉 시리즈는 읽을수록 참 좋아요. 쓰임도 많구요. 간단한 문장으로 깊은 교훈이 들어가 있는 것도 매력적이고 주인공들의 감정변화가 고스란히 보이는 그림체도 좋아요~ 첫 영어그림책으로 들였는데 이젠 아이가 읽기연습할 때 자신있게 읽는 책이기도 하구요. 엄마랑 나눠읽기 해도 재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