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mommy tote 잘 가지고 놀아서 granny purse도 구매했어요~ 역할놀이 할 때 이 가방 안 쪽 보여주면서 혼자 많이 떠드는 편이에요. 얼핏얼핏 재미로 보는데 영어로 하나씩 던져주면 놀이처럼 영어를 익히기에 좋더라구요. 아이는 마미보다 그레니 지갑이 더 재밌는 요소가 많다고 하더라구요^^
우리 아이들에게 있음직한 일상이죠~ 종이인형을 만들어서 아이가 가지고 노는 이야기에요. 인형들의 이름도 각각 있어요. 저희 아이도 인형이름은 꼭 지어주더라구요. 뭔가 친숙해서 더 재밌게 느껴졌어요. 다 읽고 나서 paper dolls 만드는 재미도 함께 누렸습니다 ㅎ ㅎ
아이가 어릴 때 읽기에 좋아요. 저희애는 사실 조금 커서도 조작북 좋아하더라구요. 물론 한글책이었으면 시시해서 안 봤겠지만 자기가 다 아는 영어가 나온다는 것에서 아이는 흥미를 느끼기도 하죠. 혼자 조작 하며 읽으니 엄마에겐 효자템이기도 합니다. 아침마다 옷을 입으니 그때마다 말을 활용하기에도 좋구요. 아이도 옷을 입으며 책을 찾기도 해요. 어린 자녀를 두신 부모님들께 이 책을 추천드려요!
앤서니 브라운의 엄마 아빠 책은 한글 번역서로도 참 많이 보는 책이죠. 그림보는 맛이 있어요. 스토리가 있는 건 아니지만 엄마 아빠의 이야기이니 아이들은 흥미를 가집니다. 단어 나열 수준의 글밥은 엄마가 읽어주기에도 부담스럽지 않아 좋았어요. 영유아가 보기에 좋은 책입니다. 결국 우리엄마가 되었다는 내용에서 몽글몽글 해지죠. 엄마와 아이가 사랑해 하며 꼭 안으며 읽기에 정말 좋은 책입니다.
영어원서 입문책이라고 해도 될만큼 유명한 에릭칼 책이죠. 글밥이 적고 음원이 단순해서 아이와 따라하기 딱 좋습니다. 스토리가 있는 건 아니지만 영유아에게 이만한 책이 없죠. 동물을 좋아한다면 아이가 더 좋아할 것 같아요. 노래 들리면 이 책 바로 골라오는 아이의 모습에 흐뭇합니다. 아이와 함께 노래로 책을 읽는 재미를 느끼게 해준 책이라 더 애착이 가네요. 추천합니다!
좀 비싸서 늘 사기전에 고민되는 책이지요. 그런데 한권씩 사다보니 이러다 다 모을 것만 같아요. 아이는 여자아이인데 이 빌더책을 그렇게 좋아해요. 버그책들은 한번에 모아놓는데 거기서 이 책을 항상 제일먼저 읽어달라고 하죠. 이걸 어떻게 만든거야 하면서 혼자 조작 방법을 연구하기도 합니다. 그만큼 매력있는 책이죠! 진짜 엄마인 저도 어찌 이렇게 만들었을까 싶어요.
공주 좋아하는 딸이라 더 먹히는 책일 수도 있어요. 같은 책인 해적이야긴 이렇게까진 안보더라구요. 자기가 만들어서 읽고나면 엄마는 이야기 어떻게 만들건지 또 물어보고 한번더 봐야 하는 책이에요. 그래서 보는 횟수가 더 많아지는 책이네요. 꽂는 재미도 있고 늘 이야기가 바뀌고 자신이 관여할 수 있는게 더 매력적인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