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자마자 천재인 기분은 어떨지 궁금한데요.
이 아기는 얼마나 똑똑한지 그 어린(?) 나이에 벌써 그 어렵다는 의사라는 직업도 갖고, 더 나아가 우주비행사까지 섭렵하게 되는데요.
그 대단한 업적(?)을 뒤로 하고 결국 이 천재아기는 그 무엇보다 엄마의 품을 가장 그리워하네요.
세상 그 어떤 멋진 것들보다 제일 소중한 것은 가족아닐까요?^^
똑똑한 아기천재도 가족의 사랑앞에선 귀여운 아기가 되네요.
어릴 때 이런 상상한 적 없으신가요?
인형들이 바라보는 모습이 어떨까 하는 상상이요.
그런 상상이 이 그림책에서 펼쳐집니다.
스노우볼 속에는 우리의 세상처럼 그 안에서 작은 세상이 있는데요.
우리들의 일상과 같은 모습을 하고 있어요.
단지 차이점이라면 그 곳은 스노우볼 안에 있는거죠.
귀여운 아기의 장난(?)으로 스노우볼이 데구르르 구르게되면 스노우볼 속 사람들도 같이 움직이게 되구요.
겨울에 정말 잘 어울리는 책이예요.
이번 겨울에도 이 그림책을 자주 꺼내볼 것 같습니다.
이 책은 무조건 무조건 저희 아이가 추천하는 책입니다.
나의 선택에 따라 여러가지 기상천외한 음식들이 나오거든요.
아이가 한동안 이 책만 꺼내와서 같이 읽자고했던 기억이 있네요.
지금도 가끔 꺼내와서 같이 골라보자고 하구요.
영어책 읽기를 막 시작한 아이들도 부담없이 재밌게 읽을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아이가 스스로 이야기를 만드니 더 재밌어하구요.
아이들이 저에게 그림책중 제일 좋아하는 책이 뭐냐고 묻곤하는데요. 그 때마다 저는 알사탕을 이야기합니다.
이 책이 영문으로 나왔다길래 고민없이 바로 주문을 했구요.
아이들 역시 아주 좋아하는 책이 되었네요.
알사탕이야 많은 아이들이 읽었을텐데 영어버전도 그 나름의 매력이 있더라구요.
읽으면서 아 이 말이 영어로 이렇게 표현하는구나 알게 되기도 하고 특히 아빠의 잔소리가 나오는 부분에는 마치 속사포랩처럼 다다다다 빠르게 읽으면 더 재밌답니다^^
굳이 멀리 볼 것 없이 엄마라면 누구나 외치고 싶은 그 말!!!이죠 ㅋㅋㅋ
책을 읽는 내내 감정이입되서 누구보다 실감나게 외쳤습니다.
그래서인지 아이는 읽을 때마다 좋아하더라구요.
예쁘고 사랑스러운 아이들을 위해 할머니는 뜨개질을 하기 시작하는데 이 귀여운 아이들이 할머니가 뜨개질을 할 수 있도록 놔두질 않습니다.
그래서 할머니는 조용한 곳을 찾아 떠나고 떠나고 또 떠나다 결국 저 멀리 우주까지 가게되는데요 ㅋㅋ
이 뜨개질은 과연 완성이 됐을지 책으로 확인해보세요^^
어여쁜 Imogene에게 어느 날 뿅!하고 뿔이 생겨버렸는데요.
엄마는 그 모습을 보고 깜짝놀라 그 뿔을 가리려고 합니다. 그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Imogene은 마냥 신나고 해맑기만 하구요.
여러 에피소드들과 그림 속 Imogene의 모습들이 사랑스럽고 재밌는 책이예요.
이 사랑스러운 아이에게는 결국 뿔이 가라지고 어여쁜 다른 무언가가 생겨버렸어요^^
내가 직접 이야기를 만든다..
아이들에게 꽤나 매력적으로 다가오나 봅니다.
다른 분들께서 적은 choose 종류의 책들을 갖고 있는데요.
이 책 역시 동화를 좋아하는 아이라면 흥미로운 책이 될 것 같습니다.
그 때 그 때 내가 원하는 대로 이야기가 만들어지니까요.
아이와 제가 각각 선택해서 만든 이야기를 종이에 옮겨적어 읽어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미스테리? 추리?
곰은 아이의 눈에만 보이는 걸까요?
저 어둠컴컴한 방 안에 누군가 살고 있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은 어렸을 때 누구나 한 번씩은 상상해본 적이 있을겁니다.
아마 그 상상은 동서양 가리지않고 아이들의 상상속에 나오는 단골 손님인 것 같아요.
이 책의 주인공아이는 계단 밑 어두컴컴한 곳에는 곰이 살고 있다네요.
곰이 무서운 아이는 곰에게 먹을 것을 넣어주기도 하고 무서운 마음에 엄마에게 곰이야기를 하기도 하는데요.
과연 아이와 곰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책에서 확인해보세요^^
이 책의 주인공 snore씨가 sharemore 호텔에 머무르게 되면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주인공과 호텔이름에서 어느정도 감이 오시나요?
피곤한 주인공은 직원이 안내한 방에서 잠을 자기로 하는데 1층 첫번째 방에 들어갔더니 귀여운 쥐가 잠을 자고 있네요!
호텔이름처럼 각층마다 다른 고객(?)들이 체크인되었고 그 방에 함께 머무르는 것이 이 호텔의
컨셉인가봅니다 ^^
각층마다 다양한 동물들이 머무리고 있는 이 호텔.
snore씨는 원하는 방에서 숙면을 취할 수 있을지 책에서 확인해보세요~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도망치는 완두콩입니다.
완두콩이 누군가의 입속에 들어가는게 싫어서 탈출을 시도합니다.
그런데 도망자의 길이 순탄치가 않네요.
물에 빠지는 건 물론이고 쥐덫에도 떨어지고 냉장고 바닥까지 굴러가는 완두콩.
이쯤되니 차라리 누군가의 입속이 낫겠다는 생각까지 들게 되는데요.
두둥! 그러다 반전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과연 완두콩의 탈출의 결말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익살스러운 완두콩의 표정도 이 책의 재미를 더해주니 아이들과 즐거운 원서읽기 시간 보내길 바랍니다. ^^
가게에 사람들이 드나들지 않는 시간이 되면 달걀들은 달걀 케이스에서 빠져나와 마트를 종횡무진 돌아다닙니다.
그러던 중 어느 날, 남아있던 달걀 하나가 돌아올 시간이 지났는데도 돌아오지 않는 친구들을 찾아 나서는데요.
한 알 한 알 찾아가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어휘가 쉬운 편은 아니어서 아이가 읽기에 조금 흥미가 떨어질 수도 있겠지만 숨바꼭질이라는 놀이에 포커스를 두고 개성넘치는 달걀들을 찾아가며 읽는다면 충분히 즐거운 독서시간을 가질 수 있을거예요^^
귀여운 꼬마아이는 블럭을 쌓아 멋진 작품을 만들었는데 그만 지나가는 동물때문에 와르르 무너져버립니다.
속상한 꼬마아이에게 여러 동물들이 등장해서 자신들만의 슬픔을 극복하는 방법을 알려주며 함께 하자고 하는데요.
아이는 전혀 기분이 나아지지가 않습니다.
그러다 그 어떤 방법도 제시하지않고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주며 기다려주는 토끼에게 위로를 받습니다
읽고나서 아이보다 어쩌면 어른인 제가 더 느끼는 바가 컸던 책입니다.
둥그런 달 아래 늑대처럼 울고싶어하는 귀여운 모카!
표지그림에서 확 끌리고요.
이 책을 북클럽에서 확인했을 때 작가님을 보고 My lucky day 작가와 동일인물인 것을 알았습니다.
재미보장!
줄거리를 요약하자면 어느 날 모카라는 강아지에게 미셸이 늑대에 관한 책을 읽어줍니다. 모카가 똑똑한 건지 그 책을 읽고나서 늑대가 되고싶어 하는데요.
늑대를 동경(?)하는 어느 날, 모카는 미셸이 방심한 틈을 타 얼른 탈출을 하게되고 늑대흉내를 내며 늑대를 꿈꿉니다. 하지만 야생에서 사는 방법을 전혀 모르는 모카. 과연 늑대흉내내기 성공할 수 있을지..
결과는 책에서 확인해보세요^^
나이와 상관없이 이런 말놀이는 다들 좋아하죠.
처음읽었을 때 작가의 재치에 놀랐고요 ㅋㅋ
어려운 단어들도 없거니와 어른인 제가 읽어도 재밌게 읽었습니다.
자연스럽게 파닉스도 알 수 있고 단어의 뜻을 모르더라도 그림으로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읽고난 뒤 아이와 다른 영어단어들로 책과 같은 말놀이를 해도 재밌구요.
독후활동이 아닌듯 독후활동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마법같은 책입니다.
엉뚱한 baloney, 조금 모지리(?)이지만 순박하고 밝은 peanut, 무뚝뚝하지만 귀여운 krabbit, 마냥 귀여운 bizz 네 친구들의 이야기입니다.
만화형식이지만 자극적인 내용은 전혀 없구요.
이 귀여운 동물들이 어울리며 생기는 이야기들인데 일단 웃깁니다.
어이없이 웃기기도 하고 그렇다고 마냥 웃기다고 하기엔 읽다보면 어른인 저도 넷을 보고 배우기도 하구요.
시리즈로 계속 쭉 나왔으면 좋겠네요. ^^
논픽션이지만 재밌는 만화형식의 책입니다.
까마귀가 똑똑한 건 알았지만 이렇게 똑똑한 줄 몰았는데 말이죠.
읽으면서 제가 오히려 배운 느낌입니다.
만화형식이라 전혀 어렵지 않고 그림도 귀여워요.
까마귀의 특성을 에피소드로 어렵지않게 풀어놨습니다. 그리도 더 자세한 정보는 깨알같이 책 밑부분에 적혀있으니 까마귀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그 부분을 추가로 읽어도 좋구요.
Alro가 주인공이지만 귀여운 pips의 모습도 놓치지말고 봐주세요^^
이전 시리즈를 워낙 재밌게봐서 새로 나온걸 보고 바로 주문했습니다.
이제 행성이 아닌 플루토(명왕성)이야기를 할 땐 뭔가 아쉽고 슬픈 기분이 들었는데 이 책에서 플루토는 아주 행복하고 재밌게 지내고 있네요.
플루토에 대한 정보와 행성들의 대한 이야기를 풀어내자면 아무래도 어려운 용어들이 나오기마련이지만 그래도 이 시리즈는 그림을 보고 있으면 어느정도 이해가 됩니다.
행성에 대해서 어느정도 알고 읽으면 좋겠지만 모른다해도 그림이 귀여워서 (저희아이처럼) 아이가 좋아할수도 있으니 도전해보세요^^
인형과 귀엽고 아기자기한 것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이 책은 분명 좋아할거예요.
귀여운 penny에게 생긴 에피소드들인데요.
이 시리즈가 왜 좋냐면 작가님의 심리묘사가 예술입니다.
단순한 감정표현이 아닌 penny가 느끼는 감정을 굉장히 풍부하게 표현하고 있어요.
리더스라 어휘는 그렇게 어렵지않구요.
이 시리즈의 작가님은 한동안 저희아이의 최애작가님이 되었습니다.
잔잔하고 따뜻한 분위기의 스토리를 원하신다면 이 시리즈를 추천합니다^^
유명한 건 다 이유가 있지요.
원서읽기 초창기에 큰맘먹고 샀던 앨리펀드앤피기.
아이가 처음엔 그림만 보다가 더듬더듬 읽기 시작하다 더 높은 레벨의 책을 읽어도 다시 돌아와 키득키득거리며 웃는 책입니다.
처음엔 아이의 관심을 끌려도 크게 웃으며 읽었던 책인데 이제 서로 연기하며 읽기도 하고 많은 글이 적힌 책들을 읽다가 쉬엄쉬엄(?) 읽고 싶을 때 읽기도 하구요.
귀엽고 사랑스런 두 친구의 에피소드를 읽고 있으면 기분도 좋아지지요.
두 친구의 우정이 영원하길 바랍니다^^
성별 상관없이 이책는 대박인 책이예요.
게임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당연히 좋아할테지만 게임을 하지 않는 저희 아이들의 경우엔 대리만족을 느끼기도 하거든요^^
일단 모든 게임처럼 이 책에도 악당이 등장하는데 늘 승리는 주인공차지입니다.
캐릭터들이 픽셀(?)처럼 되어있지만 귀엽고 심지어 악당도 가끔 귀엽게 느껴지기도 하구요.
단어들도 그렇게 어렵지않아서 음독하기에도 적당합니다.
아이와 재밌는 게임 읽는(?) 시간 보내시길 바라며 추천드립니다!
이 아기는 얼마나 똑똑한지 그 어린(?) 나이에 벌써 그 어렵다는 의사라는 직업도 갖고, 더 나아가 우주비행사까지 섭렵하게 되는데요.
그 대단한 업적(?)을 뒤로 하고 결국 이 천재아기는 그 무엇보다 엄마의 품을 가장 그리워하네요.
세상 그 어떤 멋진 것들보다 제일 소중한 것은 가족아닐까요?^^
똑똑한 아기천재도 가족의 사랑앞에선 귀여운 아기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