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 덕분에 아이가 우주와 행성에 관심을 갖게됐습니다. 저에게는 아주 고마운 책이예요.
생소한 단어들이 나오긴 하지만 일러스트가 귀여워서 일단 아이들이 관심 갖기 충분하구요.
내용은 쉽지않지만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풀어내려고 노력한 흔적이 보이는 책입니다.
단어들이 생소해도 그림들로 어느정도 유추가능하기 때문에 너무 어린나이가 아니라면 도전해보시길 바랍니다.
아이가 한동안 이 시리즈를 읽었는데 시간이 지나도 가끔 꺼내 읽는 소중한 책이 되었네요^^
동물 좋아하는 아이는 당연히 좋아할테고
동물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더라도 일단 눈으로 이해하기 쉽게 사람과 동물의 크기 비교가 그림으로 나와있어서 좋아요.
그리고 거기서 해당 동물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싶다면 설명도 조그만 글씨로 나와있구요.
이책 한 권으로 최상급표현도 자연스럽게 배우고 쓸 수 있을정도입니다.
논픽션을 좋아하지 않는 아이도 거부감없이 읽을 수 있으니 한 번 도전해보세요^^
라임 도둑이 돌아다니면서 바꿔치기하는 기발한 책이예요.
아이가 다음 페이지를 넘길때마다 눈이 동그랗게 커지는데 읽어줄 맛 나더라구요.
알록달록 귀여운 그림에 기발한 스토리까지 아이가 안좋아할 이유가 없는 책입니다.
재밌다며 몇번을 꺼내서 혼자 읽더라구요.
읽으며 파닉스도 함께 익히는(?) 책이기도 하구요.
과연 라임도둑이 잡히지않고 사고치며 도망다닐 수 있을지 책에서 확인해보세요^^
잠자리독서용으로 주문했는데 잠자리에선 정작 활용을 못했어요.
아이가 좋아해서 낮에 많이 읽었거든요^^
예민한 곰집에 어느 날 쥐가 찾아와서 하룻밤을 함께 보내는 이야기입니다.
잠에 들기 전까지 꽤 많은 에피소드가 있어요.
덩치 큰 곰과 작은 생쥐.
서로 다른 두 동물이 한 공간에서 긴 밤을 함께 보내는게 쉽지 않아보이지만 결국 하룻밤은 지나가긴 하네요.
커다란 곰과 작은 쥐의 목소리를 서로 다르게 읽어주면 아이가 더 좋아하더라구요.
그림 속 곰과 쥐의 소품(?)들도 깨알같이 귀여워요.
이 책을 소개하자면 귀여운 일러스트+재밌는 스토리+놀라운 반전이 있는 책입니다.
페이지마다 상황에 잘 어울리고 무엇보다 돼지와 늑대의 표정들이 재밌구요.
내용은 돼지가 집을 잘못 찾아왔는데 하필 그 집이 배고픈 늑대가 살고 있는 집이라 돼지는 꼼짝없이 늑대에게 먹힐 상황이 되고맙니다.
그런데 이 돼지는 잡아먹힐 운명 앞에 늑대에게 요구하는게 많는데요.
그 뒷 이야기와 반전은 직접 읽어보시고 느껴보셨으면 좋겠네요.
아이와 저는 함께 놀라서 서로 쳐다봤던 기억이 있네요.
뻔한 스토리가 아니어서 아이가 엄청 좋아하며 자주 꺼내 읽은 책입니다.
일단 아이가 이 책에 나오는 이야기 속 주인공과 그 이야기 내용을 어느정도 알고 있어야할 것 같구요.
이야기를 알고 있는 아이라면 이 책은 정말 보물이예요.
시작은 아이가 피식 웃으면서 이야기를 이렇게 저렇게 만들어보며 재밌어하더라구요.
그 다음 온가족이 모여 게임처럼 이 책으로 누가 더 황당하고 웃긴 스토리를 만들어내나 대회를 열었어요.
만들 수 있는 이야기의 종류가 많거든요^^
책으로 게임도 할 수 있고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누구나 한 번씩 엉뚱한 상상을 하곤하죠.
늘 같은 패턴으로 생활하고 운전하는 버스운전사가 어느 날 색다른 길로 운전을 합니다.
그 여정에서 만나는 승객들과 함께 차곡차곡 쌓아올려 100층짜리 버스로 만들게 되구요.
각 층마다 아이와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어른들도 가끔 같은 일상에 가끔 신선한 경험을 해보고 싶은 기분이 들 때가 있는데 아이들도 같은 기분이 들지 않을까요? 그럴 때 이 책과 함께 마음껏 상상해 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악어인데 물을 싫어한다니.
제목과 그림에서 일단 아이 관심을 끌기엔 충분했구요.
글이 많거나 어렵지 않도 혹시 아이가 정확한 뜻을 모른다해도 그림들로 충분히 이해가능한 책이예요.
우리가 알고 있는 미운아기오리의 악어버전(?) 같은 느낌이 있어요.
물과 가까워지기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악어의 모습이 짠하지만 뒤에 반전이 기다리도 있답니다!
교훈도있고 귀여운 그림+ 약간의 반전까지.
아이와 재밌는 원서읽는 시간 보내보세요.
Ish를 잘읽었던 터라 작가님의 책이 북클럽에 선정되어서 주문해봤어요.
먼저 아이 혼자 읽어보라고 했는데 재밌다고 하더라구요.
재밌는 내용인가싶어서 저도 읽어봤는데 부모인 제가 읽고 반성하게 되는 책이었어요.
각종 미디어들이 나날이 발전하면서 가족간의 대화시간과 함께하는 시간이 줄어드는 것에 대한 이야기인데 현실에서 우리들이 겪고 있는 이야기이기도 하죠.
글도 어렵지않고 내용도 따뜻하고 느끼는 바도 있는 그런 책입니다.
엄마 아빠 아이 모두 같이모여 읽어보았으면 좋겠네요^^
마트료시카의 책버전이예요.
책을 열면 또 그 안에 책이 있고, 또 그 안에 책을 열면 그 안에 책이 있구요.
다 열어본 뒤엔 다시 제일 작은 책을 닫으면 그 다음 책을 닫습니다.
책을 열고 닫고싶어서 아이가 자꾸 꺼내오기도 해요 ^^
책안에는 글들이 적혀있구요.
아이의 호기심으로 시작해서 자연스럽게 원서읽기를 시작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책을 받아서 펼치는 순간, 탄성이 절로 나왔어요.
아이 눈에선 하트가 뿅뿅!
일단, 팝업북이어서 원서를 어려워하는 아이라도 관심을 갖게 될거예요.
각 색깔마다 느껴지는 감정들을 팝업으로 입체적으로 표현했기때문에 영어의 수준과 상관없이 함께 공감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어휘들도 어렵지 않아서 읽어주는 사람도 부담없이 읽을 수 있구요.
마지막 핑크몬스터의 귀여운 표정으로 아이를 꼭 안아주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우리나라에도ㅠ이가 빠지면 그 이를 지붕위에 올려놓는다는 이야기가 있죠.
서양도 마찬가지인가봅니다.
이름도 귀여운 tooth fairy.
유치를 뽑아야할 아이들, 지금 진행 중인 아이들, 또는 이제 영구치가 다 올라온 아이들까지 모두 재밌게 볼 책이예요.
이 책을 통해 작가님을 처음 알게됐는데 책이 너무 재밌어서 다른 책들도 읽어보고싶네요.
책을 통해 아이들과 tooth fairy가 사는 곳으로 여행을 떠나보시길 추천드립니다^^
하지말라면 더 하고싶은 청개구리심리를 아주 잘 이용(?)한 책이예요.
책읽는 동안 귀엽고 통통한 생물체(?)가 자꾸 버튼을 누르지말라는데 누르면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고 또 다음 페이지엔 뭐가 있을지 더더 궁금해지는 책.
아마 얌전한 아이도 청개구리로 변신하는 모습을 보게 될지도 모릅니다.
영어책을 처음 접하는 아이여도 별 무리없이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책이 아닐까싶네요^^
그림책 안좋아하던 아이들에게 대박난 책이예요!!
일단 우리에게 익숙한 배경에다가 한글까지 나오니 엄청 신기해하더라구요.
한동안 영어책읽어보자 하면 무조건 들고 오는 책이었고 셀수없이 많이 읽었어요.
영어와 한글이 함께 나오니 아이들에겐 부담은 덜하고 단순히 소재 뿐만 아니라 스토리도 재미있구요.
영어가 나오는 부분도 재밌게 읽었지만 한글 나오는 부분은 더 재밌게 읽었습니다^^
익숙한 소재로 아마 영어책읽기의 반은 성공이지 않을까 싶네요.
생소한 단어들이 나오긴 하지만 일러스트가 귀여워서 일단 아이들이 관심 갖기 충분하구요.
내용은 쉽지않지만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풀어내려고 노력한 흔적이 보이는 책입니다.
단어들이 생소해도 그림들로 어느정도 유추가능하기 때문에 너무 어린나이가 아니라면 도전해보시길 바랍니다.
아이가 한동안 이 시리즈를 읽었는데 시간이 지나도 가끔 꺼내 읽는 소중한 책이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