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재미있게 읽은 책입니다. 내용이 쉬우면서 흥미로워 아이가 반복해서 읽어도 질려하지 않고 계속 읽으려고 했습니다. 1년에 단 하루, 뭐든 YES라는 말을 들을 수 있는 특권이 있는 날로 아이는 이 책을 읽으며 주인공에 동화되어 대리만족을 하는 듯 했습니다ㅎㅎ 실제로 아이의 생일을 YES 데이로 정해서 모든 것은 아니었지만 아이가 하고자 하는 것은 거의 다 들어주었네요. 책은 적극 추천합니다!
Emily Gravett 작가님의 그림책입니다. 따뜻한 그림체와 더불어 책 구성이 독특하여 책 페이지를 넘기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쉬운 단어 수준과 더불어 생각지도 못한 반전으로 큰 재미를 안겨주는 책입니다. 저희 아이는 같은 책 여러 번 보는 편이 아닌데 이 책은 그 자리에서 3~4번을 반복해서 읽을 정도로 재미있어 하였습니다. Emily Gravett 작가님의 다른 작품도 빌려보니 재미있는 것이 많아 좀 더 읽어볼까 합니다.
왜 베스트셀러인지 읽으면 바로 알 수 있는 책입니다. 서로 다른 관점에서 보면 달라 보이는 그림을 소재로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냈습니다. 단순히 재미를 떠나서 각자의 관점에서 같은 것을 서로 다르게 본다는 내용에 대해서 아이와 이야기를 나눌 수도 있습니다. 다만 저는 책을 살 때 제대로 안봐서 몰랐는데, 하드한 보드북 재질에 작은 판형입니다. 워낙 쉬운 책이라 아기들 용으로 많들어졌나 봅니다. 구매할 때 참고하세요!!
표지부터 심상치 않은 이 그림책은 저희 아이가 매우 좋아한 그림책입니다. 매력적인 그림체와 더불어 뻔한 듯 뻔하지 않은 이야기가 계속해서 스토리에 집중할 수 있게 만들어 줍니다. 2점 초반대 책으로 기억하는데 1점대 책을 읽고 2점대 책에 들어갈 때 읽기에 매우 좋습니다. 내용이 재미있고, 단어가 어렵지 않아 1점 후반, 2점 초반대 아이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Nick Sharratt 작가님이 쓴 샤크 인더 파크입니다. 우선 작가님 특유의 그림체가 강렬하여 눈길을 끄는 작품입니다. 그리고 같은 말이 반복되어 글을 읽는 재미를 줍니다. 사실 저희 아이는 Nick Sharratt 작가님의 책을 많이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아마 초등 때 접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유아면 좋아했을 것 같아요) 뒤의 반전 때문에 꽤 즐거워 했습니다. 유아 친구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우선 엘리펀트 앤 피그를 너무 재미있게 봤기에 골라 본 책입니다. 아이도 엘리펀트 앤 피기가 그림에 나오니 엄청 흥미롭게 보았는데, 아이는 최상급 표현이 계속해서 나오니 재미있는지 최상급 표현을 따라 읽으며 즐거워했습니다. 저는 스스로의 정체성을 찾는 성장이라는 내용이 참 마음에 들었어요.
이 책을 산지 1년 정도가 된 것 같은데 베스트책까지는 아니더라도 아이가 꾸준히 고르는 책입니다. 엘리펀트앤피기를 좋아하는 아이라면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