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ls***"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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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04.20
자기가 호랑이라고 외치는 생쥐의 당당함에 어이가 없으면서도 웃음이 나오는 책이에요. 자기보다도 더 덩치 큰 동물들에게도 말도 안되는 거짓말을 하는데 그래도 밉지가 않네요. 그때마다 보이는 동물들의 반응과 표정 변화를 살펴보는 것도 재미있구요. 갑자기 자기가 악어라고 하는 마지막 반전까지, 엄마의 표정과 목소리 연기가 좀 가미되면 더 맛깔나는 책읽기가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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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를 coo라고도 하는지 처음 알았네요. 먹이를 주지 말라는 제목이 내용을 무척 궁금하게 했는데요. 먹이를 주었을 때 일어나는 일이 픽션이기는 하지만 왠지 실제로 일어날 것만 같기도 해요. 아이는 내용을 모두 이해한 것 같지는 않지만 비둘기들의 이름이 쭉 나열되는 부분에서 마치 숨은그림 찾기를 하듯이 관심을 보이네요.평소 비둘기에 별 관심이 없던 아이인데 이 책 보고 공원에 가서는 coo!coo! pigeon!pigeon! 하면서 쫓아다니기 바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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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엄마만 좋아하는 책입니다. 엄마는 귀여운 그림체와 풍요로운 색감도 마음에 들지만, 고요함 속에서 마음 한 구석이 애잔해오는 것을 느낀는데, 저희 아이는 이해하지 못합니다. 아직 이별을 경험한 적이 없어서기에 그래서 다행이기도 하지만, 아이가 자라면서 언젠가는 꼭 겪게될 일인만큼,이런 잔잔함 속에서 느끼는 따뜻함을 공감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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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에 그닥 흥미가 많지 않은 아이임에도, 눈,코,입,귀,꼬리의 다양한 모양과 기능이 신기했는지 재밌게 잘 본 책이다. 모두다 사실을 담고 있는 자연관찰책이면서도 아이의 상상력을 자극하게 하는 이야기가 담긴 문학책 같은 느낌을 주기도 한다. 또한 복잡한 그림 없니 각 동물의 특정 부위의 생김새를 보는 것만으로도 이해가 되는, 그래서 글밥에 비해서 체감 난이도는 좀 낮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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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04.20
논픽션에 아직 거리감을 느끼는 아이에게 이렇듯 간결한 자연관찰 책이 많은 도움이 된다. 표지부터 선명하고 시원시원한 구성은 내지에서도 마찬가지로 쭉 이어지는데, 직관적으로 글의 내용을 받아들일 수 있는 그림이라 엄마도 아이도 쉽게 읽어나갈 수 있다. 식물의 성장 과정을 이해하기 쉽게 나와있어, 독후활동으로 봄에 어울리는 식물가꾸기도 해보고 싶게 만드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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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처음 원에 갔을 때를 떠올려본다. 가뜩이나 긴장도 되고 부끄러울 텐데, 사람들만 다니는 학교라니, 그 어색함에서 나오는 행동이었을까.. 친구들을 꿀꺽. 다시 토해내진 아이들은 렛스를 멀리하는데.. 외로움을 느끼면서 친구 사귀기의 소중함을 알게 되고, 그것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예의를 갖출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을 알아가는 렉스. 우리 아이도 그 소중함을 알아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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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04.20
최상급 알기는 부수적인 것이라지만, 다른 책을 통해서 비교급 노래를 종종 부르던 아이인지라 제목이 더 잘 흡수되는 듯 했다. 또 최고가 되고 싶은 아이의 마음을 저격하는 자연관찰 책, 동물들의 세계에 대한 단순한 정보가 아니라 객관적이고 비교되는 자료들을 들어 지식을 전달해주어서 더 이해가 잘 되는 책이다. 하지만 아직 비문학적인 설명글에 익숙하지 않은 아이라 그 부분은 엄마만 이해하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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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편 편지를 거의 사용하지 않는 요즘이지만, 길가에서 빨간 우체통을 보고는 관심을 보인 적이 몇 번 있는 아이라 우편함에 편지를 넣고는 기다리고 있는 리암의 행동이 흥미거리가 되어 주었다. 작은 우편함 속에서 쏟아지는 재미있고 다양한 물건들, 조금씩 더 욕심이 나지만 결국 마지막엔 넘쳐나는 stuff를 혼자는 감당못하는 상황에까지.. 그 해결 방법 또한 귀엽고 사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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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04.17
제목만으로도 라임책이라는 걸 알 수 있었지만 다른 라임책과는 또다를 재미를 주네요. 라임어들의 신선한 조합에 웃지 않을 수 없었어요. 상황을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그림들 덕에 아이 수준에서 다소 어려운 단어도 어렴풋이라도 이해할 수 있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이질적인 단어들을 연결해서 플롯이 있는 스토리를 끝부분 약간의 반전까지 넣어 만들어냈다는 것이 신기하고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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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es bananas에 이런 뜻이 있다니요. 북클럽 하지 않았다면 몰랐을 표현이네요. 진짜 영어의 이디엄 세계가 은근 매력적이네요. 자기 마음대로 안되면 심통부리기 바쁜 5살 여아, 책 속에서 자기 모습을 발견했을리는 없지만 그래도 바나나라는 친근한 소재때문인지 잘 보네요. 선명한 색감 속에서 다양한 표정 변화를 보이는 고릴라(?) 베티를 보는 재미가 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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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04.17
다소 올드한 그림때문에 처음에는 아이 반응이 걱정이었는데 재미난 설정과 반복 덕에 아이도 쉽게 이해하더라구요. 형제가 여럿 있는 집에서는 있을 수 있는 상황이네요. 외동이지만 친한 친구에게 싫증난 장난감 가끔씩 얻어올 때 있는데 그 모습이랑 오버랩되서 우습기도 하네요. 허친스 작가님 책 몇 권 봤는데 이 책이 탑3 안에 드는 것 같아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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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03.29
최애가 바뀌는 박쥐를 보며 요즘 쉽게 마음이 바뀌는 아이에게 뭔가 어울린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것도 한 때이리라 생각하며 널 닮은꼴 박쥐를 만나보라고 읽어줬네요. 그런 엄마 의도는 모르겠지만 직관적이라는 쉽고 재밌게 읽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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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형식의 책을 처음 접해보는 아이에게 참 좋은 책이에요. 말 주머니에 들어있는 말의 양과 난이도가 평이해서 접근이 쉽고 두 친구의 쿵짝이 보여주는 우정이야기가 깨알 재미를 준답니다. 때로는 어이 없는 웃음이 나올 때도 있지만 캐릭터들이 가진 귀여움이 잘 보여지는 책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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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03.29
순진하고 귀여운 아들 공룡에게 전하는 아빠의 사랑.
Rory는 알든 모르든 아빠는 언제나 아들 옆에서 지켜줍니다. 모든 것을 자신이 이룬 것이라고 생각하면서도 무지개를 봤을 때의 기쁨을 아빠에게 전하려고 집으로 향하는 Rory. 재미와 감동이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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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03.29
어릴 적 뭔가를 간절히 이루고 싶었던 소망이 있었다면 그 때를 떠올릴 수 있어요. 우리 아이에게도 그 무언가가 생기기를 바라며 간절해서 끈기를 가지고 도전해보기를 바란다면 이 책의 willie 처럼 되기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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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라는 소재가 물론 아이들이 좋아할 것이기도 하지만 이렇게 무한한 변신이 가능하다니 아이들이 싫어할 수가 없겠네요. 진짜 아이들 입장에서는 그림보는 것만으로도 놀이가 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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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아이에게 쉬운 책은 아니지만 새로운 친구를 만나는 과정이 참 따뜻하게 느껴져서 읽어주고 싶었어요. 작가님 특유의 그림체와 왠지 모를 세련된 분위기의 매력이 있어서 어른이 읽어도 좋을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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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끝낼 수 없는 책이네요. 시리즈 구매를 부르는 책. 역시나 nick sharraty 작가님 작품은 중독성이 강합니다. 동일한 구성에서도 무한한 이야기들이 나오는 데 아이의 관심을 끌기 충분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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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03.29
그림으로 모든 걸 얘기해주는 책. 이런 책만큼 아이와 함께 읽기 좋은 책이 없죠ㅋ good과 bad를 단서로 그림보고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재미까지 맛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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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03.29
깔깔깔 입니다..
숫자를 소재로 요런 재미있는 이야기가 만들어지다니요.
신발 신고 끈 묶는 주인공 보며 힘들겠다는 표정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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