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ls***"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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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유치원에 다니는 친구라 선생님의 무서움은 모르지만, 책 속의 선생님의 외모 변화가 보여주고 있는 주인공의 감정 변화는 잘 이해를 하는 것 같다. 선생님의 따뜻한 모습을 봐온 아이가 이 책을 통해 선생님에 대한 애정을 더 키워가길 바란다. 또한 이 책을 보여주면서는 선입견을 가지지 않고 여러 사람들을 대할 수 있는 아이로 자랐으면 하는 엄마의 바람도 가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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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06.29
약간 supertato 느낌의 그림체라 아이 취향일 거라 생각해서 선택했어요. evil pea를 좋아하는 아이라 이 책의 pea에도 역시 관심을 보이네요. 콩의 이동 과정이 속도감과 함께 흥미진진하게 펼쳐져서 끝까지 긴장 놓지 않고 읽어갈 수 있어요. 시리즈의 다른 책들도 찾아 보고 싶은 책이에요. 정말 영어 그림책들의 매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는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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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06.29
정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라임책이네요. 플랩 넘기기 전에 자기가 맞추려고 애쓰는 아이보면 사랑스럽지 않을 수 없죠. 선명한 그림과 간단한 단어들만으로 구성된 책이라 예습 부담없이 아이와 즐겁게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에요. 상대적으로 영어 습득량은 적겠다는 생각 할 수도 있지만 그런 욕심 버리고 아이의 긍정적인 영어 감정을 먼저 생각한다면 이런 책 많이 활용해보는 것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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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 계단,엘리베이터 도 좋아하는 아이와 참 재밌게 본 책이에요. 한 층 한 층 올라가면 누가 있을지 궁금해 하며 책장을 넘기게 만드는 꿀재미가 있는 책이네요. 13층에는 공룡이 있다는 것을 제목을 통해 알고 있었지만 이번에는 공룡이 먼저 카운터에 전화를 한다는 내용도 재밌어요. 또한 결국 공룡이 로비에서 잠자고 있는 그림은 귀엽기도 하네요. 이 책 읽고는 아이가 호텔 직원이 되어 전화받는 시늉하며 역할놀이도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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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06.29
두더지 아빠~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시력 약한 두더지 아빠의 집 찾아가기 설정이라니. 왜 하필 안경은 머리에 올려 놓아서는.. 열심히 파고 파도 다른 집. 그 과정에서 나오는 약도(설계도) 같은 그림들을 보는 깨알 재미도 있는데 아직은 아이가 어려서 그 부분은 공유를 못해 아쉽네요. 우여곡절 끝에 집에 돌아가지만 이런 일이 또 안 일어나라는 보장은 없죠.. 역시나 기다리는 반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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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할놀이 많이 하게 되면서 장래 희망 이야기를 은근히 하게 되는데, 영어책으로도 접근이 가능하게 하는 책이네요. 각각의 직업과 관련된 소재들을 쭉 나열해 놓고 있어서 논픽션에 가까운 책이지만 딱딱하지 않고 흥미롭게 책장을 넘길 수 있어요. 이것만을 목표로 하진 않지만 확실히 어휘력 확장에도 도움이 되구요.병원놀이 좋아하는 아이라 최애 페이지가 확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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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06.29
견원지간 아닌 견묘지간! 서로 으르릉대지만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서는 결국 서로의 힘을 필요로하게 된다는.ㅋ 짧고 간단한 스토리 속에서 가르침까지 주는 정말 유익한 책이에요. 단순 명료한 그림만으로도 글 이해가 거의 가능하므로 영어책 초기 단계에서도 얼마든지 활용가능한 책이네요. 읽어주는 엄마 아빠도 전혀 부담스럽지 않아서 부모나 아이나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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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06.29
여러 라임책들 봤지만 이 책이 가장 효과가 컸어요. 등장인물의 엉뚱한 행동과 말들이 어처구니 없으면서도 묘하게 끌리는 책이에요. 터무니 없는 방법이었지만 결국 목표를 달성하게 되는 과정이 흥미롭구요. 익숙하지 않은 그림체이지만 또 이 나름대로의 매력이 있네요. 아이도 신선했는지 기대보다 더 잘 봐주더라구요. 아이가 읽기가 가능하다면 말장난처럼 읽을 수 있어서 읽기 재미를 높여줄 수 있을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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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위인전도 아직 읽지 않는 아이이지만 엄마 관심으로 보여줬어요. ar지수에 비해서는 글밥과 단어 수준이 높지 않아 재미있게 읽었어요. 주인공의 삶에 대한 압축된 이야기와 그림이 아이의 이해도를 높여주네요. 코코 샤넬이 누구인지 전혀 몰랐던 아이이지만 이 책 한 권만으로도 어느 정도 이해를 할 수 있어요. 기회가 되면 시리즈의 다른 책들도 찾아 읽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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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같이 딸꾹질을 하게되요. 그것도 아주 신나게. 저절로 몸이 움찔움찔해지네요. 이 해골 친구를 어떻게 도와주어야 할지.. 어떻게 놀래켜줄 수 있을지.해골은 무얼 보고 깜짝 놀랄까요?ㅋㅋ 무서운 해골이 이렇게 우리에게 웃음을 가져다 줄 수 있다니요. 책 표지를 넘기고 마지막 페이지까지 정말 순식간을 체험하게 해주는 책이에요. 이렇게 재미있는 책인데도 북클럽을 하지 않았다면 몰랐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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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100가지라니. 그걸 이렇게 공감할 수 있게 찾아낸 것만으로도 대단한 데 매 페이지마다 라임도 느껴지는 소재들이라 읽어가는 재미가 더욱 크네요. 그림들도 너무 사랑스럽구요. 스토리가 있는 책은 아니지만 100가지를 다 알고 싶은 생각에 다음 장에 무엇이 나올 지 계속 궁금하게 만드는 책이에요. 특히 마지막 100번째는 역시나 더더욱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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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 더러운 것들은 여기 다 모여있네요. 상상은 금물. 우리 그림에 나와있는 것까지만 생각하기로 해요. 이 것만으로도 충분히 더러우니까요. 책장을 넘길 때마다 우웩 우웩을 외치면서 disgusting의 무한 반복! 이 단어는 확실히 알고 넘어갈 수 있겠어요. 이 책의 다른 시리즈들은 아이들이 보기에는 선을 넘기도 한다는데. 어느 정도인지 궁금해지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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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05.29
나뭇가지와 돌멩이. 이 단순한 2가지 자연물이 우리에게 큰 울림을 주네요. 서로가 서로에게 힘이 되어 주는 진짜 친구들. 그래서 여러 시련을 겪으면서도 그들의 우정은 더욱 단단해질 수 있어요. 중간에 간간히 등장하는 솔방울의 깐쭉거림과 후회를 보는 재미도 있구요. 단순한 이야기 속에서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 이게 바로 그림책의 매력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끼게 해주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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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05.29
표지에 확실하게 ugly한 물고기가 등장하네요. 생김새 만큼이나 성격도 고약한 물고기. mean이라는 단어의 새로운 뜻을 알게 되네요. 자기가 제일 잘난 줄 알고 교활하게 다른 물고기들을 괴롭힌 ugly fish 결국은 당하게 되겠죠?ㅋㅋ 특히 이 책은 물고기의 이동 방향을 따라가며 글자들이 배열되어 있어 진짜 물 속에서 수영을 하며 글을 읽고 있는 듯한 착각을 하게 하는 재미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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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책에서 김치를 만나게 될 줄이야. 또한 편식하는 아이들이 가장 잘 안 먹으려고 하는 음식인 김치.. 저희 아이도 아직 매워서 김치를 잘 못 먹는데 그래서 유미에게 공감하며 이 책을 보네요.아이가 김치를 먹을 수 있도록 저도 새로운 요리법을 생각해 봐야겠어요. 우리나라 문화를 잘 녹여낸 아람킴 작가님 책의 매력을 알게 해 준 책이에요. 작가님의 다른 책들도 꼭 찾아서 읽어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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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영어 소리의 재미를 많이 느껴보게 하기 위해서 라임이 강하게 드러나는 책들을 찾아보고 있는데, 딱 어울리는 책이네요. 또한 색감도 쨍하니 분명해서 아이의 시선을 끌기에 충분하구요. 같은 말 반복이 있으면서 모자를 향한 인물들의 갈등이 속도감 있게 진행되어 더 재미있게 읽어나갈 수 있었어요. 표지를 넘기면 순식간에 마지막 페이지에 도착하게 되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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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벳은 다 알지만, 아직 문자 읽기를 하지 않는 아이인지라 아주 흥미있어하지는 않았어요. 그래도 없어진 알파벳을 찾으면서 놀이식으로 읽어가니 끝까지 보기는 하네요. 철자 하나씩 없애가면서 a부터 z까지 빼놓지 않고 이런이야기를 만들어 내다니 작가님의 아이디어에 엄마는 그저 신기할 따름입니다. 그점에서 여느 알파벳 책들과는 확실히 차별화가 되는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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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에 큰 관심이 없는 아이이지만 참을성 없는 나비 시리즈를 읽었어서 그런지 이 책도 봐주네요. cocoon 이라는 새로운 단어를 알게되었는데 아는 만큼 보인다고 꼬치라는 것을 알게되니 주변에 그 단어가 나오는 책들이 꽤 있었네요. 자연관찰 부분에 대한 관심으로도 이어질 수 있게 해주어 참 고맙네요. 다만 중간중간 나오는 필기체로 처음에는 가독성이 떨어져서 예습이 꼭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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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들로 꽉 찬 트럭 한 대. 도대체 누가 이 오리들을 주문한 걸까요? 나는 아니야, 나도 아니야, 모두 아니라는데.. 또 그들이 진짜 주문한 것들은 하필.. 트럭 기사아저씨가 오해할 만한 것들이네요. 이정표도 보고 화장실도 들르면서 진짜 고속도로를 달리는 것처럼 한 참을 가서 드디어 진짜 주문자를 만났는데 그는 다름아니 여우ㅜㅜ. 하지만 여기서 또 반전. 우리의 오리들은 어떻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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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05.29
아직은 선명한 그림들을 좋아하는 5살 꼬마아이. 글밥도 좀 있어서보여서 일거주기가 주저되었는데 막상 읽기 시작하니 아니네요. 주위 사람들에게 스튜를 모두 나눠주고, 그 나눔의 마음이 사랑으로 되돌아온다는 이야기가 반복되는 구조 속에 쉽게 잘 드러나 있어요. 그래서 생각보다 집중해서 끝까지 볼 수 있었어요. 자주 보지 않았던 그림체라 생소하지만, 오히려 신선함이 느껴지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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