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ls***"님의 리뷰
장바구니담기
누구나 자유로운 멋진 삶을 동경하지요. 모카도 미쉘이 읽어주는 늑대 이야기를 듣고는 같은 생각을 합니다. 자신도 어쩌면 늑대일지도 모른다고. 그리고는 자유를 찾아 가출을. 하지만 머지않아 모카는 깨닫죠. 자기가 가장 행복을 느끼는 곳은 바로 미쉘 곁이었음을.. 다행이 미쉘은 돌아온 모카를 반갑게 맞이해주는데. 이게 끝이 아니에요. 이번에 미쉘은 또 어떤 책을 읽을까요?
신고
저 많은 바나나로 무엇을 하려는 걸까요? 귀염둥이 원숭이는 바나나 케이크를 만드네요. 완성된 케이크를 들고 대회까지 참가하는 원숭이. 하지만 가는 길이 순탄하지 않아요? 불안불안 위태위태 아슬아슬하지만 운 좋게도 요리조리 잘 피해갑니다. 속도감 있고 활기찬 진행이 짧고 간결한 문장들로 표현되어 있어 어려지 않게 읽어내면서 흥미를 놓치지 않게 하는 책이랍니다.
신고
처음에 읽기에는 oi시리즈 중 개인적으로는 가장 어려웠던 책이에요. 그만큼 생소한 단어들이 많이 나와요. 그래도 기본적인 라임 구조는 확연하게 드러나서 그것만 살려서 읽겠다고 하면 또 읽을 수는 있겠더라구요. 이 작가님의 라임을 살린 상황 설정에 다시 한 번 감탄합니다. 아이와 책 보면서 이런 책이 영어 그림책의 재미를 알게 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는 걸 확실히 느껴요.
신고
라임 책의 정수! 이 시리즈들 모두 재미있지만 그 중에서도 이 책은 처음부터 읽기가 좀 덜 부담스럽네요. 그래도 라임 살려가면 읽다보면 랩을 하고 있는 느낌이 들기도. 동물들이 모두 앉아 있는데, 그 장소가 하필ㅋㅋ 참 엉뚱하기도 하지만 그런 생각을 해낸 작가님 발상에 정말 감탄을 하지 않을 수 없네요. 아이가 글을 읽을 수 있게되면 누가 더 맛나게 재미나게 잘 읽나 내기하고 싶어지는 책입니다.
신고
행성시리즈 중 가장 재미있게 본 책이에요. 아직 접해 보지 않은 어휘들이 많이 나오기는 하지만 의인화된 태양이 최대한 쉽게 알려주는 정보들이라 다 이해하기는 어려워도 과학도서의 장벽을 낮추는 데는 큰 도움이 됩니다. 아이의 이해수준이 성장함에 따라 여러번 반복해서 읽기 좋은, 두고두고 볼, 그래서 소장가치가 있는 책이네요. 이 책을 시작으로 해서 시리즈 다른 책들로 보면 좋겠어요.
신고
구매도서
5
2023.05.28
이 책 너무 구매하고 싶었는데 품절로 재입고되기까지 꽤나 오래 걸렸네요. 방귀책 이제 좀 식상할만도한데 아이는 그렇지 않나봐요. 특히 이 책에서의 재미은 엄마 fart. 차마 엄마 앞에서 엄마 방귀 이야기를 하지 못하는.ㅋㅋ 이 부분의 뉘앙스를 아는지 아이도 깔깔 웃네요. 요 부분의 반복이 아이는 너무 재미있나와뵤. 보드북으로 되어 있어서 여러번 읽기가 더 좋네요.
신고
5
2023.05.28
우리 아이와는 너무 반대되는 상황. 그래서인지 읽고 며칠지나서 little pea가 뭐 좋아했어? 라고 물었더니 아이는 candy라고 말한다. 자기가 기억하고 싶은대로.ㅋㅋ 시금치를 간식으로 먹는다니 아이 입장에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나보다.ㅋㅋ 시금치 맛을 알 날이 너에게도 오기를.. 암튼 candy를 거부하는 little pea의 귀여운 때부림이 사랑스러웠다.
신고
구매도서
5
2023.05.28
논핀셕 많이 접해보지 않은 아이가 읽기 좋은 책이요. 한글책으로 자연관찰책 보는 걸 별로 즐기지 않던 아이인데 이 책은 지식책 느낌이 크지 않아서 그런지 잘 보네요. 명료한 그림을 통해서 물의 기능을 잘 알려주고 있는 책이에요. 글밥도 많지 않아 예습 없이 읽어주는 데도 부담이 없었네요. 요런 책들 더 찾아 보여주면서 논픽션 부분에도 관심 갖게 해져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신고
5
2023.05.28
도서관에서 보고 마음이 확 끌렸던 책이에요. 물론 아직은 엄마만이지만요. 아이의 소박한 작품에도 이런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시선을 가지고 바라봐준다면 아이의 미래는 많이 많이 달라지겠지요. 부모님들의 아이를 향한 자신의 마음가짐을 다시 한 번 되돌이켜보게 하는 책입니다. 뿐만 아니라 자신감을 잃은 아이에게 힘을 실어줄 수 있는 책. 이런 그림 책 정말 멋진 것 같아요.
신고
어렵게 구매한 책이에요. 간식 좋아하는 아이인지라 비쥬얼만으로도 확 눈길을 사로잡을 수 있는 책이라 빨리 보여주고 싶었는데, 인기책이라 그런지 금방 품절이더라구요. 재입고 될 때까지 한참 기다렸네요.. 기다린 보람이 있게도 아이가 먼저 가지고 와서 보더라구요. 읽어 주기 전에 그림에 나오는 음식 재료들 쭉 이야기하며 yammy yammy 하는데 엄청 귀여었네요.ㅋㅋ
신고
처음에는 fort를 fart라 생각하고 방귀이야기가 나오나보나 했네요..ㅋㅋ 아이에게 생소한 fort라는 단어를 이 책을 통해서 이미지로 알 수 있었어요. 아이가 놀이할 때 자기 집 만들기나 성 만들기를 많이 하는데 이 책 읽고 나서는 fort만들기를 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네요. 자기 영역을 만들고 놀기를 원하는 아이에게공간을 공유할 수 있는 마음을 갖게 해주는 책이기도 해요.
신고
Tooth가 친구였다니. 마지막 생각하지 못한 반전ㅋㅋ
아직 유치가 빠질 시기는 아니지만 tooth fairy와 관련된 책들을 읽으면서 자기는 언제 간니가 나냐는 아이인지라 비교적 재미있게 읽었어요. 간결한 대화체는 글읽기가 가능한 아이에게는 역할극에 대한 욕구를 불러일으킬 만한 책이에요. 지금은 불가능하지만 꾸준히 노출해서 아이랑 역할극 꼭 해보고 싶네요.
신고
닉 샤렛 선생님 책들이 다 그렇듯.. 그림만 봐도 충분히 재미있는 책입니다. 그 많은 팬티들을 어쩜 이렇게 기발하고 재미있게 표현하셨는지.. 진짜 그림으로 모든 걸 보여주시기에 영알못 엄마도 영어에 대한 부담이 전혀 없어요. 1권을 읽기 시작하면 다른 책들도 궁금해서 시리즈 3권을 모두 봐야 끝나는 책이죠. 이런 게 영어 그림책 보는 재미이지 않을까 합니다.
신고
너무 유명한 책이라 한글책이든 영어책이든 이 책은 대부분 알고 계시겠지만 저희 집에서는 처음에는 반응이 그닥이었어요. 영어를 접한 초기에 노출해서인지 꽤 긴 글밥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집중하지 못하더니 급기야 한글책을 다시 빌려보여줬더니 한글책만 보려고 하더라구요. 그러다가 3권 크레용 책이 나왔을 때는 영어책을 좀 봤을 때라 그런지 재밌게 잘 보고 다시 당근이랑 팬티책도 보더라구요. 시리즈책들은 역시 이런 확장 효과가 있네요.
신고
내용도 쉽고 재미도 있는 책이에요. 초기 영어 단계에 보여주기 딱 좋은 책입니다. 게다가 저는 행사 가격으로 쉽게 구매했네요. 짤막한 대화로 구성되어 역할극하면서 읽어나가기도 안성맞춤이에요. 이런 책들 다양하게 쭉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비슷한 설정의 책들 중에서도 재미 면에서 앞 순위에 있는 책이라서 적극 추천합니다. 그림도 명료한 편이라 직관적으로 내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신고
마음에 드는 친구에게 관심을 표현하고 싶은 맥스. 하지만 그게 그렇게 쉽지 않아 고민하는데 이 때 등장하는 친구 밀로 등장.. 그가 제시하는 big plan들 왠지 어설프게 보이는 데 결국은 한 건 하네. 발냄새까지도 달콤하다는 고백을 했으니 효과는 당연.. 밀로 같은 친구가 있어서 맥스는 최고 멋진 소년이 될 수 있었구나.적어도 몰리에게만은. 밀로만 한 친구가 또 있을까?ㅋㅋ
신고
덩치큰 코끼리가 이렇게 귀여울 수가. 그림이 그러하기도 하지만 등이 가려운데 도움을 제대로 받지 못해 끙끙대는 모습이라니. 드디어 코끼리늘 도와줄 친구를 만나는데 또 그게 다가 아니다. 역시나 실망시키지 않고 반전이 기다리고 있었다. 중간에 나오는 동물들도 코끼리를 도와주지 못하는 저마다의 이유가 있어서 전혀 밉지않고 귀엽다니..
이 책을 읽고나면 아이와 엄마가 서로 등을 쉬원하게 긁어주고 싶은 생각이 든다.
신고
제목만 봐서는 그닥 끌림이 있지는 않은 책이았다. 흔히 등장하는 단순한 고양이 이야기겠거니 했는데 포인트는 saw에 있었다. 누가 고양이를 보느냐에 따라 고양이의 모습은 판이하다. 이런 발상을 할 수 있다니. 아이들이 보는 그림책이라고 해서 그 수준을 만만히 볼 수 없음으로 다시 한 번 느낀다. 한편 문장구조의 반복은 내용의 신선함과는 또 별개로 보고 읽기에 용이함을 준다.
신고
5
2023.04.20
제목 그대로 비오는 날을 소재로 한 책! 비를 어떻게 볼 것인가? 나이가 들면서 점점 비가 귀찮고 성가신 날씨가 되어가는 반면, 아이들에는 puddle, puddle 을 외치면 첨벙청범일 수 있는 즐거움이다. 비오는 날 유난히 등원 시간이 길게 걸리는 것도 이런 우리 아이들의 마음때문일 것이다. 그런 천진난만한 순수함이 고지식한 할아버지의 마음도 움직이게 하는 책이다.
신고
먼저 쌍둥이 한글책을 더 어릴 때 읽었지만, 원서로 읽으면서 다시 한번 새롭고 신선함은 느꼈어요. 책에서 안내하는 액션들을 따라하면서 마지막에 강아지를 되찾는 과정까지의 설정들이 흥미진진하고 재미있어요. 책을 읽으면서 한 편의 꽁트를 보는 느낌이랄까? 엄마의 연기를 반드시 필요로 하는 책. 아이와 상호작용하면서 보기 좋은 책이에요. 원서 읽기에 소극적인 아이도 몸이 가만히 있지 않네요.
신고
신고하기
신고사유 선택
{{title}}
{{content}}
{{title}}
{{cont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