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기에는 메이지 팝업, 초등인 지금은 카터와 로버트 사부다 팝업을 보는 아들
조심해서 봐도 종이로 만든 책이다 보니 팝업이 손상되는데 그 때마다 앞으로 뒤로 살펴보고 수리해놓는 아들 모습에 이 책을 생일 선물로 안겨주니 딱이네요.
글까지 다 읽을 수 있으면 더 좋겠으나 팝업 만 보고도 원리를 알아내고 곧 잘 따라 만드네요.
내용까지 읽어보며 아하~ 하는 날이 오겠죠~ ㅋㅋ
1월에서 11월까지는책장에 곱게 모셔놨다가 12월 한 달 동안은 아이들과 노래를 들으며 열심히 보는 책 ^^
노래 내용이 깔끔하고 예쁘게 팝업으로 만들어져 있고 역시 팝업은 마지막장이 너무 멋지죠~
제가 샀을 때는 트리에 전구 장식이 있어서 책을 펴면 반짝반짝 너무 예뻐서 12월 내내 밤이면 마지막 페이지 열어서 세워놓고 있어요.
그런데 작년에 도서관에 전시된 책을 보니 전구 장식이 없어 졌더라구요.
지금 책은 어떤지 모르겠어요.
One red dot 을 보고 너무 좋아하는 아들을 위해 blue2를 준비했다.
역시 또 심취해서 여러번에 걸쳐 일단 요리조리 살펴보는 초등 아들이다.
그리고는 글루통박사의 착시그림책 요지경 실험실까지 찾아 가지고 와서 두권을 나란히 펴 놓고 동그라미를 빙빙 돌리고 있다.
착시를 맘껏 즐긴 후 솟아오르는 파란 언덕 신기 하다며 여러번 작동 후 다시 만들기 모드로 들어간다.
이 시리즈를 보면 계속 팝업을 만들고 싶은 우리 아들
로버트 사부다 팝업 ㅡ오즈의 마법사, 인어공주, 신데렐라...ㅡ 들만 보여주다가 이 책을 보여주니 새로운 세상을 만난 것 처럼 눈을 반짝이며 보는 초등 아들
이건 미술관에서 작품 감상하는 분위기와 과학관에서 관찰하는 모습이 합쳐진 묘한 분위기를 풍기며 책을 본다.
그렇게 몇 번이고 보고 또 보고 또 보더니 어떤 부분은 어떻게 작동하는지 알겠다며 혼자서 사부작 사부작 만들기 시작
볼 때 마다 아들이 감동하는 책^^
도서관에서 빌려보고 깔깔 넘어가는 아들 딸 모습에 반해서 산 책인데...
보드북은 별 두개 만큼 부족합니다.ㅠㅠ
페이퍼백 사고 싶었지만 계속 없길래 사이즈만 작을꺼라 생각하고 구매했는데 ...
사이즈도 작을 뿐더러 플랩이 매우 간략하게 되어 있네요.
어린 아이들이 보기엔 보드북이 괜찮겠지만 6세이상이라면 페이퍼백으로 추천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특히 실망한 tellyphant. . .
수채화처럼 맑은 느낌이 너무 좋은 예쁜 책입니다.
맑은 날이면 아이와 함께 창가에 앉아서 햇볕에 요리조리 비춰보고 흐린 날에는 형광등 불에 비춰보고~
아이는 이색 저색 샐로판지 조각들 가져와서 책에 나온 다른 색들이랑 색 섞어보기도 하고~
그리고 마지막에는 항상 수채물감 가져와서 책에 나온 색들을 찾아서 동글 동글 그려보고 색깔들 섞어 보는 걸로 마무리하게 되는~
보고만 있어도 힐링되는 책^^
탐정을 좋아하는 초등 3학년 아들이 재미나게 잘 봅니다.
Nate를 따라가며 자기도 추리해보고 중간에 놓쳤던 부분은 돌아와서 다시 찾아보고~
처음 읽을 때는 앞부분 내용만 보더니 다시 읽을 때는 뒷쪽의fun activities도 읽어보네요. 퀴즈 나오는 funny pages 읽으며 혼자 웃다가 식구들 한테 물어보기도 하고 Nate's pancake recipe보더니 팬케이크도 굽자고해서 10권 볼 때 마다 팬케이크도 구워 먹으면서 재미나게 봤어요. 유튜브에 음원도 있어서 편하게 듣고 리딩게이트에도 있어서 복습도 하고 짧은 내용이지만 이야기가 탄탄해서 엄마도 아들도 즐거운 Nate였습니다.
아이가 좀 더 어릴 때 이 책을 발견하지 못한 아쉬움
7살에 사 줬고 초등이 된 지금도 좋아하지만 역시 4~6 조카들이 엄청 더 좋아합니다.
생일 무렵 한참 꺼내보는 페파생일책
촛불 꽂아보는 bug시리즈랑 메이지 생일책이랑 함께 아이의 생일을 몇년 째 함께 축하해주는 고마운 책입니다.
올 해도 조카주려고 또 한 권 구입했네요.
몇년째 사용중인데 여전히 촛불도 잘꺼지고 노래도 잘나오고 좋습니다.
도서관에서 만난 Mercy를 너무 좋아해서 박스세트로 6권을 구매해서 잘 보고 Mercy가 어떻게 이 집에 있는지 궁금하던 차에 알게 된 책
나머지 6 권은 the pig named Mercy 라고 나오는데 이 책만 시작이 the piglet named Mercy 라고 우리 초딩이 읽으며 말해주네요.
박스세트로 산거 보다 가격도 비싸고 크기도 달라서 책장에서 혼자 튀지만 아이들은 요책부터 꺼내서 차례대로 보내요.
도서관에서 smelll my foot 발견하고 너무 재미있게 봐서 같은 작가책을 찾아보니 시리즈가있어 두 권 다 구매했어요.
내용은 두 권 다 코믹하고 쉬워서 띄엄띄엄 읽기 시작하는 초등 1~2학년도 쉽게 읽을 수있어요.
초2 아들이 깔깔 넘어가서 조카에게도 읽어주니 같은 반응
엄마랑 아들 딸 셋이서 배역 맡아서 한 케릭터씩 읽으니 초등 아들이 역할 바꿔서 계속 하자고 하네요.
다 읽고 나면 한동안 smell my foot 하며 돌아다녀요 ㅋㅋ
도서관서 빌려보고 오징어가 너무 재미있는 케릭터라 구입했어요.
바다생물에 관한 단어들 볼 수 있구요.
뒷표 지에서 자기가 바코드 보다도 크다고 끝까지 으스대는 오징어 덕에 한번 더 웃고 넘어가는 책입니다.
이 책 구매할 땐 사이즈 확인 필수입니다!!!
크다고 으스대는 녀석인데 보드북은 크기가 작아서 느낌이 부족하더라구요.
구매하실 분은 꼭 큰 사이즈로 구매하셔서 느낌 살려서 보시길 추천^^~
집에 한글판 하드커버 책이 있는데 my little miss library 반응이 좋아서 요것도 구입했어요.
한글판 영어판 같이 짝지어 놓고 이름 비교하며 읽어보고 종이케이스가 맘에 드는지 통째로 들고 다니며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다가 한권씩 꺼내봅니다.
겁쟁이씨 이름이 mr.jelly라며 새로 발견한 동생이 누나에게 급히 알려주고 누나는 박장대소ㅋ
한글판은 아이들 어릴 때 산거라 새로운 인물도 등장하니 그것도 좋아하네요.
파란 박스에는 20권 이나 이미 가지고 있는 책과 겹쳐서 고민하다가 노란 박스를 먼저 샀는데 귀여운 크기가 애 들 마음을 사로 잡아서 한동안 잠자고 있던 페파피그 다시 또 잘 보길래 파란 박스도 구매했어요. 작아서 휴대하기 좋고 귀여워서 장난감처럼 가지고 다니며 보내요. 글씨가 작긴하지만 노안이 온 아빠를 빼고는 모두 무리없이 읽을 수 있을 정도입니다^^
아주 작고 귀여운 책이어서 휴대하기 좋아요. 아이들과 나갈때 10권 챙겨가도 가볍고 좋아요.
물론 일반 사이즈 책처럼 매끌매끌한 종이가 아니고 색감도 조금 떨어지지만 착한 가격으로 많은 이야기를 만날 수 있어 매우 만족해요.
귀여운 책도 잘보고 튼튼한 박스는 장난감처럼 잘 가지고 놀아요.
책보면 또 영상으로 보고 싶은 페파
엄마표 영어하는 우리집에선 굉장히 고마운 케릭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