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예쁜 책이 있었는지 몰랐는데 주변 추천으로 샀어요. 아직 아기가 영어를 읽지는 못하지만 장난감처럼 재미있게 보네요. 이 책을 사고 며칠동안 계속 아기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처음으로 보는 책이에요.반복해서 볼 때마다 하나씩 아이템을 발견하는 재미가 있어요. 가방 안에 잡동사니가 많고 정리가 안되어있는 점이 꼭 제 가방을 보는거 같아 뜨끔하기도 하고요^^책이 귀엽고 신기해서 오래오래 재미있게 볼 것 같아요.강추합니다!
책표지를 넘겨보면 칫솔이 없어지고 치약과 텅 빈 컵이 나와요. 속표지부터 흥미를 끄네요. 책 속에 나오는 동물들의 표정도 생생하고 귀여워요. 당나귀가 칫솔을 찾기 위해 도움을 주는데 당나귀 덕분에 웃고, 마지막에는 당나기 때문에 어이없고 화가 나네요^^ 이 책이 너무 재미있어 추가로 같은 작가의 다른 책들을 구매하여 보았는데 이 책처럼 영어 표현이 쉬운데 웃음 포인트가 풍부해요. 북클럽을 통해 또 좋은 작가를 알게 되었어요.
북클럽책으로 선정되어 읽어봤어요. 그림체, 글씨체가 책의 내용에 어울리네요. 휴대폰, tv 같은 전자기기에 많이 노출되어 가족간의 소통이 사라지는 요즘 현실을 잘 반영했어요. 평소에 소원해진 가족에 대한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책이었어요. 각자 디지털 세상에만 빠져있지 않고, 서로 관심사를 공유하고 대화하는 따뜻한 가족 분위기를 아이에게 보여줘야겠어요. 아이들과 행동으로 대화로 많이 놀아줘야겠어요!
부모라면 한번쯤은 겪게되는 이야기일 거 같아요. 아이들이 화가 날 때 부모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아이들은 어떻게 자신의 속상한 감정을 해결해야 하는지 생각해주게 하는 책이에요. 아직 아이가 어려서 많이 이해하지는 못하지만 소피의 표정과 행동으로 화가 났을때 어떻게 해야하는지 어렴풋이 아는거 같아요. 특히 마지막 결말이 좋았어요. 소피가 스스로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부정적인 감정을 흘려보내요. 그리고 이런 소피를 반갑게 맞이하는 엄마를 보니 제 어린 시절을 떠올리게 하네요ㅎ
이번 북클럽 책들 중에 가장 집중해서 읽었어요. 미운오리새끼 이야기도 생각이 나네요. 물을 싫어하는 악어가 안되도 끝까지 노력하는 모습이 안쓰러워 보였는데 마지막에 멋진 반전이 있네요!! 책을 다 읽고나서 다시 읽어보는데 첫 장에 못보고 지나쳤던 알들이 가득 담긴 바구니 그림을 보았어요. 마지막 페이지에도 있어요ㅎ그 바구니 안에 색이 다른 알 하나가 눈에 띄네요^^ 아이에게 이 책을 함께 읽으면서 자신으로 있는 그대로 사랑하고 자신감을 가지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팝업책이라 책을 펼치자마자 아이가 호기심을 느끼는데 거기다가 책이 너무나도 예쁩니다! 어른인 제가 봐도 예뻐서 딱 제 취향인 책이네요. 팝업북이라 조심스럽게 봐야하지만 꽤 견고하게 만들어져있어요. 우리가 느끼는 감정들에 이름과 컬러를 부여하여 아이와 많은 얘기를 나눌 수 있는 책이에요.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데 아직 서툰 아이에게 감정을 들여다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두고두고 소장하고 싶은 책입니다♡
표지부터 아이의 흥미를 돋우는 책이에요. 아이가 경험했던 내용이라 정말 몰입해서 봤어요. 스토리는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하는 단순한 내용이지만 등장인물들의 표정이 상황에 맞게 표현되어 그림보는 재미가 쏠쏠해요.다급함을 느끼도록 열연하여 읽어주었는데 아이는 뒷이야기가 궁금해서 빨리 책장을 넘기라고 성화였네요^^ 이 책을 통해 아이가 롸임과 영국식 표현도 접할 수 있었어요
우선 그림이 산뜻하고 예뻐서 손이 잘 가는 책이에요. 내용도 실생활에서 쉽게 볼 수있는 내용을 흥미있게 소개하여 마음에 들어요.단순히 아이에게 말로 정리정돈 잘 해야한다고 얘기하는 것보다 같이 책을 읽으면서 이야기 나누니까 아이가 더 잘 이해하고 좋았어요. 같은 작가의 how rude,how selfish 책도 있다는걸 알게 되었는데 이런 종류의 다른 시리즈도 다 읽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