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영어그림책 권태기에 있어서 언니랑 그림 책 읽으면 스물스물 도망가는 둘째님이 옆애서 딴짓하다가 슬쩍 들여다 본 책입니다
배가고파서 화가난다!!! 아이들은 배고파서 화나는 걸 자루이해 못하는거 같더라고 배가 고픈데 왜 화가나지?
그래도 주인공이 화가나서 난리를 치는 과정이 웃긴지 엄청 좋아하긴 했습니다
인내와 자비로움은 탄수화물에서 나온다는 진리를 아직 모르는 어린이들이지만,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저희 아이는 원래 문제가 틀릴거 같은면 안풀고 싶어하고
내가 잘하고 싶은데 멋지게 해내지 못할거 같으면 안하고 싶어해요
그러지 않아도 된다고 여러번 말해주지만, 잘 안바뀌는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실수해도 괜찮아, 이런 책들을 자주 읽어주는데
늘 한글책만 읽었었는데 영어로보니 색다른 맛이 있네요
책을 읽고 아이와 실수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눈 시간을 가졌습니다
겁이 많은 아이라서 몬스터 귀신 이런 책은 절대 안보는 아이입니다
처음부터 안 볼수도 있지 않을까?? 싶았던 책이라 무리하게 권유 하지는 않았습니다
몬스터도 머리를 자른다고??? 몬스터 미용실인가?? 하면서 읽기 시작했는데, 다행이 그림이 엄청 무섭지는 않았는지 잘 보더군요
모두 잠든 시간 몬스터 들만 모여서 머리를 손질하는데,
마지막으로 온 사람 손님... 누구일까요? ㅋ
짧고 간단한 문장으로 되어 있어 아이가 쉽게 쉽게 이해 할 수 있아서
요즘 글밥이 많은 그림책을 거부가 살짝 있는 둘째와 부담없이 볼 수 있는 좋은 책 이었습니다
더 즇은 방법은 없을까 아이디어를 짜내어 보기도 하고
동물들의 행동을 보며 웃기도 했습니다.
문장은 짧지만 이야기 나눌 거리는 많아서 책을 읽고 난 후 활동하기는 부족함이 없는 책 인것 같습니다
아이가 초3인데 학교에서 벌써 누구를 따돌리고 친구들이 무리를 만들어 놀거나 하는 일들이 생기더라고요 ㅜㅜ
그러면 안된다는 걸 가정에서도 학교애서도 잘 교육하고 있지만, 이제는 엄마가 훈육하는 느낌이 들거나 하면 말을 잘 안하는 학년이 되었기에 조심스러울 수 있는데 그림책을 통해 어찌 행동하는 것이 옳음 일인지에 대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좋았습니다
늑대가 나타가 무슨 소리가 들린다며 무서워 하고
박쥐가 어둠다머 무서워 하는 웃긴 책입니다
깜깜함 밤이 뭔가가 툭 하고 나올거 같다며 무서워 무서워 하는 동물들
그런데 사실은 자기들이 사람이 무서워 하는 night animals이지요
밤만 되면 뭐가 나올거 같다며 무섭다고 하는 딸에게
니가 제일 무섭다며 뉼려 주었답니다
제목을 보고 혹시 논픽션인가?? 했지만... 엄천 재밌는 그림책 입니다
요즘 영어 책 읽기 흥미가 조금 떨어진 둘째님께서.. 도서를 구입하고 택배가 왔길래 우리 이거 읽을까? 하니 아니~~~ 하며 도망침
알았다고 하고 혼자서 책을 펼쳐 보았는데 오~~~
이 그림 봐봐 했더니 슬쩍 다가와 보더라고요
책장이 한장을 더 넘겨야 그림이 나오는 형태라서 매우 낮은 버젼의 조작북이라고 해야 할까요??? ㅋㅋ
아무튼 갑자기 두 자매가 와서는 얼굴 표정이 그려진걸 보고 이게 뭐야~~~ 하며 신나게 그림을 보더군요
재잘거리며 무슨 표정인지 유추해보고 이야기 나누고
결국 잠자리 독서시간에 읽어달라며 스스로 가쟈왔습니다
처음엔 무슨 곰 이야기 인가 하고 책을 펼쳤는데,
읽으면서 책에 묘사된 곰을 보면서 이 곰은 무얼까??
하고 궁금해하며 읽었습니다
나를 지켜주고 놀아주는 누나가 써있는데
엄마의 시선으로 보면 남매애가 너무 따뜻하고 행복한 이야기 였으나, 정작 저희 집 자매들은 큰 감흥이 없었습니다 ㅋㅋㅋ 평소 사이가 좋는 자매인데도 뭔기 감동적이진 않은가 봐요 묵혀뒀다가 좀 더 크면 다시 한번 읽어봐야 겠습니다
처음엔 마냐라고 하니 아이들이 무섭지 않냐고 했는데
책을 보더니 그림이 쨍하고 색감이 좋아서 읽어 버겠다고 하더군요
내용은 좀 황당하고 웃기게 되어 있어서 키득거리며 이게 뭐야~~~ 하면서 읽었습니다
읽을 땐 엄청 좋아한다는 느낌은 별로 없었는데 (엄청 깔깔 거리거니 책장을 붙잡고 못넘기게 하거나 하지 않아서) 책을 다 읽은 후 놀이 할때나 밤이되면 메그모그 이야기를 하며 좋아하였습니다
일단 처음 나온 몬스터가 너무 안무섭고 좀 귀여운 구석이 있어서 아이들이 흥미를 느끼고 다가오더 군요
이야기를 읽으면서 아니 자기가 친구를 먹어놓고 왜 걱정을 하는 거야??? 그럴거면 먹지를 말아야지 하며 몬스터를 비난하면서 읽었습니다
마지막 대반전은.... 어른은 너무 쉽게 예상 할 수 있는 반전인데, 초2는 이랗게 되겠네~~ 하고 단방에 맞추었고 6세는 오잉??? 하고 반전을 느꼈습니다
다이어트는 내일부터라고 했던가요??? 늘 온다고 온다고 하지만, 절대 오지 않는 날이 내일이라고 하죠
거북이는 하고 싶은 것이 많지만, 언젠가.... 그 언젠가.... 하겠다고 늘 미루죠
하지만 토끼는 내일!!! 이라고 정한 뒤 다음 날 정말 나타나거 거북이를 재촉하기 시작 합니다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죠
저는 토끼가 너무 멋있고 대단했는데, 책을 읽고 아이와 이야기 나눠 보니 거북이도 토끼도 모두 필요한 부분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는 몰랐는데 책을 가져오니 아이들이 한글로 읽은 적이 있다고 하면서 내용을 이야기 해주더라고요
책이 세로가 아니라 가로버전으로 되어 있어서 호수에 비친 모습이 자연스럽게 잘 표현되어 좋았습니다
욕심을 부리는 개 , 호수에 비친 개의 모습은 나보다 연약할 것 같고 개가 가진 뼈다귀는 내 것보다 더 멋진 것 같은 착각을 하죠
매우 교훈적인 내용이라 아이와 많은 이야기 나눌 수 있었습니다
치타의 수영장파티에 초대받은 이구아나 가고싶지만.... 다른 동물 친구들은 모두모두 멋진데 나만 평범한것 같은 느낌 결국 가지 않기로 하지요... 아이와 읽으면서
어떻게 생각해??? 가지 말아야할까?? 하고 묻는데 아이가 잘 대답하지 못했어요 그런데 책을 다 읽고 나서는 익구아나도 정말 멋진 동물이었네~~~ 하고 좋아하더라고요 초2언니는 내용을 이해한듯 하고... 6세에겐 아직 좀 어려운듯 했으나 그래도 뭐 나도 멋지다 정도로 이해한것 같습니다
그림이 재미있게 그려져 있어서 4세아이도 아주 즐거워 하면 듣는 책 입니다
엄마도 아빠도 누나도 능숙하게 젓가락질을 하는데, 나만 못하니까 속이 상한 아이... 6세 딸이 이제 자기는 젓가락이 잘한다며 비웃으며 보더군요^^ 연습하면 누구나 잘 할 수 있다는 용기를 주는 내용이라 좋았습니다.
한참 젓가락질 배울때 이건 정말 집기 어려웠는데 나는 이게 제일 어렵다고 생각해 하면서 한참동안 이야기 나눌 수 있었습니다
우리에게 친숙한 소재로 쓰여있어 아이들에게 영어책의 부담감을 조금 줄여줍니다
생쥐에게 쿠키를 하나 주어서 그다음은 그다음은 그다음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사건들...
어떻게 될까 궁금해하며 아이가 정말 열심히 읽었습니다
시리즈가 다 동물들에게 간식을 주는 구성으로 되어 있어서 비슷한듯 다른 듯 이어지는 이야기가 흥미롭습니다
책을 읽고 아이들은 쿠키에 꽂혀서 쿠키 이야기로 꽃을 피웠네요
결국 쿠키굽기로 마무리 된 그림책 이었습니다
Take a nap 과 함께 구매하였습니다
Take a nap도 유머가 있긴 하지민... 뭔가 아이들이 엄청 좋아할 만한 재미가 아니었는데 반응이 소소 하더군요
그런데 Take a bath는 목욕하기 싫어서 이 핑계 저핑계대는 Nat에게 뭔가 이입이 되는 건지 즐거워 하면서 읽었습니다
저희 아이는 목욕 할때만 되면 버블비누부터 장난감까지 풀셋팅하고 목욕했었는데 기억냐냐 물으니 모른다 하네요^^
문자 읽기가 전~~~~ 혀 되지 않아서 까막눈이던 아이가 웬디북클럽 일년이 지나면서 슬슬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이정도 글밥이면 읽을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하며 구매해 보았습니다
간단한 문장으로 되어있어 아이가 읽을 수 있습니다
아직 글을 못 읽는 둘째도 읽어주니 간단한 내용에 좋아하네요
아무래도 읽기 연습용에 가까운 책이라 유머가 있긴 하지만 깔깔 웃을 유머는 아닌듯 합니다
사실 저희집에서는 닉사렛 작가님 책이 완전 초 대박 책은 아니었어요~~
아이들은 좋아한다는데... 그림도 별로 제취향이 아니고 ㅋㅋㅋㅋ 그래도 워낙 인기 좋은 책이니 신간이고 해서 한번 구매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저희집에서는 닉사렛 작가는 다른 책보다도 이게 대박책 이네요
뭐가 재밌는건지 애들은 깔깔거리며 이거보라고 숨은 그림 찾기 하며 노네요
엄마는 개인적으로 단어가 아주 많이 나와 좋습니다^^
아이영어는 학습적으로 접근하지 않고 영상노출과 책 읽기만 꾸준히 하고 있었는데 스스로 읽을때가 되어 리더스 북들 열심히 읽어사던중 효린파파님 추천으로 구매 하였습니다
음가에 맞춘 단어들이 나열되어 있어 단어공부하기도 좋고 이재 막 읽기 연습 시작하는 단계에 활용하기 참 좋은 책이네요
그림보며 무슨 단어 일까 생각해보고 읽어보면서 공부하고 있는 중 입니다
이미 그림책으로 본 책이라 셋트를 사야할까?? 하고 고민했었는데, 아이가 사달라고 너무너무 졸라서 사주었습니다
사실 저는 처음 그림책도 그닥 웃긴지 모르겠어서... 과연 잘볼까??? 했는데 아이는 좋아하더라고요
팩을 셋트 박스채로 들고다니며 놀이도 하고 펼쳐보기도 하고 아직 실략이 조금 모자라 유창히 읽지는 못하지만, 애착책이 된거 같아서 엄마는 흐뭇하네요^^
배가고파서 화가난다!!! 아이들은 배고파서 화나는 걸 자루이해 못하는거 같더라고 배가 고픈데 왜 화가나지?
그래도 주인공이 화가나서 난리를 치는 과정이 웃긴지 엄청 좋아하긴 했습니다
인내와 자비로움은 탄수화물에서 나온다는 진리를 아직 모르는 어린이들이지만, 재미있게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