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호텔 이름을 뭐라고 읽어야하나??? 하고 고민했는데 책을 읽어보니 아하!!! Share!! 하고 알았습니다
조용한 방을 찾아 1층부터 올라올라 결국 공룡이 있는 13층까지 올라가게 되는 이야기 입니다
수미상관이라고 하나요???? ㅋㅋㅋㅋ 첫장과 마지막이 연결되는 스토리~~~
마지막장에서는 아하!!! 하게 되는 책입니다
재밌습니다!!! 강추!!!
저희도 공동주탹에 살고 있어서 아이들에게 늘 조용히 걸어라 늦은시간엔 시끄럽게 떠들면 안된다
잔소리를 하게 되는데 소음을 좀 유쾌하게 풀어내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소리를 통해 과연 윗층에는 누가 살고 있을까?? 유추하는 재미가 있고, 마지막에 맨윗층 할아버지께서 "Go to bed"를 외칠때 아이들이 엄청 좋아합니다
저는 이게 이렇게까지 웃긴가?? 했는데 아이들은 엄청 좋아합니다
그림체가 예뻐서 선택한 책인데.. 돌아가신 할아버지와 낚시배를 타던 추억을 떠올리는 잔잔한 그림책입니다
어린이가 이해하기엔 조금 어렵지 않을까?? 했는데
그림체가 무척 예쁘고, 환타지같은 느낌이 있어서 아이가 좋아했습니다
읽고나서 할아버지 할머니에 대해서 이야기 나누시도 했습니다
논픽션 이지만 글이 많지 않고 그림이 명확하게 표현되어 있어서 아이가 잘 이해 하였습니다
아무래도 스토리가 있는 그림책 보다는 재미가 떨어진다는 느낌을 받을 수도 있지만,
봄에는 씨앗 심기나 식물 기르기 등을 가정이나 기관에서 많이 하기 때문에 아이가 관심을 가지는 주제라서
흥미로워하면서 잘 읽었습니다
식물을 키우기 위해 필요한 햇빛, 바람, 비등이 나오니
날씨 관련 그림책과 읽기 좋아요
다른 콩들과 달리 세상을 탐험하기 위해 떠나는 콩
접시에 얌전히 앉아 저녁식사가 되기를 기다리는 다른 콩과 달리 자기는 할 수 있다며 접시를 뛰어 나감
온갖 모험을 하면서 신나게 살아 갈 줄 알았지만, 결국 냉장고 밑에 굴러가는 신세가 되고 말지요
아이와 함께 읽으며 콩은 어떻게 될까?? 이렇게 끝인가?? 흥미진진 했습니다
결국 콩은 다시 냉장고 밑을 탈출하여 행복한 결말로 끝이 납니다
눈이 잘 안보이는 두더지 아빠가 안경을 잃어 버려서
집으로 가는 길을 찾지 못하는 내용입니다.
사실은 안경을 잃어버린것이 아니고 머리 위에 쓰고 있었지요 아이가 “엄마 머리위에 안경 있는데” 라며 바보 두더지 라고 책이 시작 할 때 부터 즐거워하며 읽었습니다.
집을 찾아가는 여정에 다른 동물들이 나오때도 즐거워 했지만, 마지막에 드디어 집에 도착하였을때 아이가 안경이 머리에 있다고 하고 두더지 아빠가 또다시 안경을 이로어 버리는 마무리에서 깔깔 거리며 좋아했습니다
어린이집 누리과정 증에도 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어요 에 대해 배우고 와서 인지 책을 읽으면서, 여러 직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니 생각보다 아이가 많은 직업에 대해 알고 있더라고요
한글로 배웠던 내용이라 이해도도 높고 영어로 읽어주는 것도 거부감 없이 잘 받아들이더라고요
단순히 직업을 단어로만 배우는게 아니고 간단한 문장으로 하는 일에 대해 나오고 직업을 나타내는 단어도 배울 수 있어 좋습니다
저희 아이가 원래 고양이를 좋아해서 관심을 가지고 집중력 있개 잘 읽은 책 입니다
내용은 좀 뻔하게 개와 고양이가 서로 다른 특성으로 인해
서로를 싫어하다가 고양이가 할 수 없는 일을 개는 할 수 있고 개가 할 수 없는 일은 고양이가 해주어 서로 돕는 관계가 됩니다
동물에 빗대어 나와 다른 친구도 나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존재라는 이야기를 전달하고 있어서 자연스럽게 아이외 교우관계 이야기도 나누었습니다
정말 제목에 나온 딱 4단어만으로 책이 끝남
아 너무 쉽다.... 이게 재미가 있을까??
읽기 연습용 인가?? 뭐 그런 생각을 하며 아이에게
읽어주었는데...
아이는 어른의 시선과 다른가 봅니다
딱 4단어뿐이라 그런지 읽어보려는 시도도 해보려고 하고
4단어의 조합을 이건가?? 저건가??? 하면서 읽으니
하나도 지루하지 않습니다
물론 아이도 읽는 것을 좋아합니다
ㅋㅋ 책에서 버튼을 누르지 말라니까
첫째는 정말 누르면 안된다먀 사수하고
둘째는 눌러보자며 난리이고 ㅋㅋㅋㅋ
그래도 서로 누른다 만다 하면서 엄청 열심히
읽었습니다
깔깔 웃으며 보지는 않았던 책이라서
아주 좋아하지는 않나??? 생각했었는데...
아닌가 봅니다
이 책 너무 좋다며 책가방에 넣어두고
혼자 꺼내 보고 합니다 (아직 영어를 못 읽는데)
그래도 열심히 꺼내 봅니다
다들 엄청 대박책이라고 난리여거 구매해 보았는데..
똑똑한 sheep이 아무리 꼬드겨 보여도 절대 속지 않는
그런데 원래 더러운 이야기를 아이들이 다 좋아한다고 하는데 저희 아이는 설마 설마 오줌은 아니지?? 아니겠지?? 하먀 마음을 졸이며 읽다가 그냥 으악!!! 하고 끝나버린 책 이네요 ㅜㅜ
이제 초2라서 그런 걸까요???! 싫어하는 건 아니지만 엄청 좋아하는것도 아닌 책이었습니다
재밌다는 소문이 자자하여 도서관에서 빌려서 보았는데
엄마 기준엔 글밥이 별로 많지 않고 한두번 보면
금방 질릴거라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아이가 계속 읽어달라고 조르고...
책의 특성상 페이지가 이리저리 조합되어서 한번 읽으려면 시간이 상당히 걸리고... 목이 정말 너무 아픈데 ㅜㅜ
그래도 또 또 또 정말 질리지도 않고 계속 읽어달라 난리예요
결국 구매 고고 입니자
틈만나면 친구를 잡아먹으려고 T-rex 이 책을 읽어주며
아이에게 어떤 상황인지 설명을 해줘야 할까? 조금 고민했었는데요
그낭 별도의 설명 없이 읽어 주었습니다.
책을 다 읽고 나서 그래도 엄마의 조바심에
이책을 읽으니 마음이 어땠는지.. 정말 친구를 잡아 먹는 공룡이 있을까?? 그런 걸 물어보았는데...
그게 아니고 친구들을 불편하게 하는 친구에 대한 이야기라고 하더군요
역시 그림책은 아이들이 어른이 생각하는 것 보가 훨씬 많이 이해하니 봅니다
아이가 원래 Titch를 즇아해요
언니가 있어서 그런지 왠지 작고 힘이 약한 Titch에
감정 이입하여 열심히 보더라고요
이번엔 어떤 내용의 책일까 하며 읽어 봤는데
누나방도 형방도 엉망진창인데 유일하게 Titch방만
아주 깨끗한...
저희집 아이들의 방도 정리가 안되서 엉망진창 인데
이 책을 보니 어떻니?? 질문도 하고
방을 깨끗하게 하려면 정리를 하는게 좋겠다며 방정리까지 이어졌답니다
이게 관용구 인지도 모르고 있었는데....
Goes bananas를 배울 수 있눈 좋은 책이라고 하셔서 읽어 보았습니다.
정말 저희 아이를 보는 것 같아서 ㅋㅋㅋ 아마 아이 키우는 사람은 모두 공감 할 거 같아요~~
넌데??? 하고 아이를 좀 놀리면서 아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책을 읽고 나서 아이가 떼를 쓰는거 같으면 바로 어?! 지금 너 goes banana 인데??? 그러면 떼를 멈추는 순기능이 있습니다
아이가 곤충류를 무서워해서 다른 책에 나오는 벌이나 나방등을 무서워 하는데 이번 그림은 딱히 무서워하지 않아서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