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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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5.04.04
전쟁역사 매니아인 저희집 아이가 좋아하는 what was 시리즈입니다. 아직까지는 인물(전기)보다는 사건에 더 흥미를 느껴 what was 시리즈를 낱권으로 종종 사주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세계 1차, 2차 전쟁 관련 책들은 모두 성공이네요. 일단 글씨크기도 적당하고 종이 색깔이 밝아서 좋아요. 사건의 핵심 내용들이 너무 어렵지 않은 수준으로 잘 설명되어 있는점도 맘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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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본이 튼튼해서 여기저기 들고다니며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마인크래프트를 좋아한다면 분명히 열광할 책입니다. 글씨가 다소 작은게 단점이긴 한데 그만큼 빼곡해서 읽을게 많습니다. 그림과 함께 어우러진 인스트럭션 북이라 지루하지 않게 볼 수 있는것 같습니다. 마인크래프트 좋아하는 친구들모일때 이책 가지고 가면 인싸됩니다. 다른 친구들도 세트 구입하여 함께 보구요. 어짜피 게임에 입문했다면 게임 설정도 영문으로 바꾸시고 마인크래프트 관련 책 줄줄이 구입하셔서 책꽂이에 꽃아놓아보세요. 잔소리 안해도 그냥 읽고 어려운 단어들도 자동 습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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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로 두꺼운 책을 처음 읽기 시작하는 아이가 책 두께에 겁을 먹을까봐 음원을 구입했습니다.
워낙 재미있고 아이들이 빠져들어 읽는 책으로 유명하지만 읽던 책들에 비해 다소 두꺼운 책의 두께에 놀란 아이는 이 음원들을 들으며 긴장을 해소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원서를 대하게 되었습니다.
젊은 작가가 직접 읽어주는 음원이어서 더 생생하고 흥미진진하네요. 음원을 듣기보다는 직접 활자를 읽는 편을 선호하지만 로알드달, 데이빗 월리암스의 책과 더불어 음원이 시너지가 되는 책 들 중 하나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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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아이가 타이타닉에 큰 관심을 보이길래 구입한 책입니다. 초등아이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고 중간중간 삽화나 사진으로 당시 상황을 이해하기 쉽게 합니다. 어린이가 어떤 역사적 사건이나 인물에 흥미가 생긴다면 꼭 관련된 논픽션 서적을 여러권 구하여 읽기를 권해보세요. 강요하지 않아도 혼자 잘 읽고, 상식이 넓어지며 그 다음 영역으로 호기심이 점점 확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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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뜻보면 삽화도 유아스럽고 매우 귀여워보이나 단어 난이도가 상당합니다. 결코 쉽지 않은 단어들로 내용이 구성되어있어요. 우연히 도서관에서 신간으로 빌렸다가, 아.. 이거 2-3주만에 마스터할 책은 아니다 싶어 구입했어요. 흔한 책도 아니라서 재고있는 서점도 많지 않은데다가 웬디북이 가장 저렴했던 것 같아요. 자기전에 한페이지씩 머리에 저장한다 생각하고 몇번씩 돌려 보아야 될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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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유명 빌딩을 사랑하는 아들을 위해 구입한 책이에요. 사진과 글만 있는 책들보다는 어스본 플랩북 형식이 아이들로 하여금 흥미를 느끼게 하는데 더 효과적일 곳 같아 구입했어요. 역시 너무나 좋아하구요. 자주 열어봅니다. 역시 어스본 플랩북 시리즈는 절대 실망시키는 법이 없네요. 그림도 정밀한 편이고 설명도 자세해서 아주 어릴때부터 보아도 도움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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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 스타트는 새 시리즈 나오자 마자 바로 구입합니다. 묻지도 따지지도 않아요. 그냥 구입하는 겁니다. 이런 저런 교육적인 내용을 담은 책들을 읽다가도 가끔 펼쳐보기 시작하면 마지막까지 달리는 라면같은 책. 게임 좋아하는 아이들, 특히 남자아이들, 꼭 이 시리즈 줘 보세요. 영어책 읽기독립 1등공신 프레스 스타트. 이 시리즈 없었으면 큰일날뻔 했어요. 진심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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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도서
5
2023.07.05
아이가 로알드달 원작을 바탕으로 한 영화 몇가지를 재밌게 보고 갑자기 원작을 찾아보기에 부랴부랴 구입한 책이에요. 다른 로알드달 원서에 비해 얇은 편이라서 부담이 적을것같아 구입했구요. 그러나 영화로 본 원작만 재미가 있는지 이 책은 관심밖이라 우선 보관만 하고 있는 중이에요. 방학때 아이와 함께 읽어봐야 겠어요. 많이 두껍지 않아 함께 읽어도 괜찮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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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알드달 찰리앤초콜릿팩토리 영화관람후 책과함께 구매했어요. 가격도 저렴하고 여러가지 이야기들의 사운드 씨디라 가성비 좋아요. 무엇보다 유명한 영국 배우들과 작가들이 녹음한 것이라서 아주 실감나고 음원퀄이 좋습니다. 긴책들의 음원이라 천천히 오랫동안 두고 들을수 있을것같아 만족스럽네요. 찰리와 초콜릿공장은 오자마자 다 들었고 요즘은 마틸다의 영화와 뮤지컬관람후 자연스레 원서를 궁금해해서 듣고있는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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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 man시리즈를 한참 재미있게 읽고이는 아이를 위해 미리 구입해 둔 책이랍니다. Dog man도 뭐가 그리 재미있는지 2-3번씩 보길래 같은 작가의 이 시리즈도 좋아하겠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약간 난이도가 있는지 완전 집중해서 보진 않지만 그림체가 익숙한지 설렁설렁 넘겨보며 맛만 보고 있답니다. 이 시리즈도 아이들사리이에서 꽤 유명하던데 Dog man만큼 즐겨볼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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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아이들이 이 시리즈에 열광한다는 입소문이 상당하여 1권부터 구입하여 읽었습니다. 워낙 인기책이라 도서관에서 구하기도 힘듭니다. 세트로 구입하니 앉은자리에서 1-5권을 그대로 읽어버리더니 5-10권도 그 다음주에 내리 읽고 11권도 사달라고 졸라대더군요. 세트로 구입한 책은 음원이 포함된 세트여서 내리 읽는것이 수월했는데, 11권은 최신작이라 그런지 음원포함이 아닌것을 아이에게 설명했지만 매일같이 졸라대서 구입할수밖에 없었네요. 역시 좋아하구요. 그림책 아닌 얼리챕터는 2번이상 읽는 경우가 잘 없는데 프레스스타트 시리즈는 3번도 넘게 내리 읽고 있습니다. 소문대로 강추할만한 시리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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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지 시리즈는 일상에서 우리아이들도 충분히 공감할만한 이야기들로 가득 채워져있답니다. 그 중 가장 공감을 일으킬만한 책이 바로 이 책인 것 같아요. 매일매일 식탁에서 야채를 안먹겠다 투정하는 아이와 어떻게든 먹여보겠다고 구슬러보는 엄마, 우리집에서도 매일 일어나는 친숙한 상황이 우스꽝스럽게 묘사되어 있어서 아이들의 몰입감이 좋은 책이에요. 마지막에능 엄마에게 역공을 펼치는 데이지의 기지를 확인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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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아이라서 여자아이가 주인공인 책은 잘 보지않는 편인데 데이지는 이런 편견을 완벽히 깨주는 시리즈네요. 소녀소녀한 분위기가 전혀 느껴지지 않는 씩씩한 아이 데이지입니다. 반찬투정하는것과 일찍자기 싫어하는것, 불편한 옷을 싫어하는것, 목욕하기 싫어하는것까지 우리애와 공통점이 아주 많아 순식간에 잘읽은 시리즈이구요. 책이 알록달록 예뻐서 스스로 펼쳐보게 만드는 귀한 책입니다. 정말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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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와 머지 시리즈의 첫번째 책이에요. 리더스들은 대개 그림책에 비해 작품성 면에서 낮게 평가받는 경향이 있는데 헨리와 머지는 문장들이 문학적이고 표현들도 아주 섬세해서 걱정 할 필요가 없답니다. 특히 사물에 관한 묘사력이 뛰어난데 신시아 라일런트의 다른 그림책에서 나타나는 장점들이고, 이 책에도 그대로 녹아 있답니다. 저희 아이도 외동 남아인데 특별히 감정 이입하며 잘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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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동아들인 헨리와 반려견 머지의 우정이야기를 그린 유명한 리더스북이지요. 작가인 신시아 라일런트의 평화롭고 여운이 남는 문체가 돋보이는 시리즈에요. 새끼강아지인 머지가 집으로 온 뒤 함께 성장해 나가는 일상과 그에 따른 상황, 심리에 대한 묘사가 정말 따뜻하고 섬세합니다. ORT 6권을 읽기 시작하면서 함께 읽기 시작했는데요. 그정도 단계에서 병행하여 읽기에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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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에 구입해본 같은 시리즈의 LONDON을 너무 잘 보고 다른책들도 궁금해해서 다리(Bridge) 덕후인 아들을 위해 한권 더 구입한 책이 샌프란시스코 입니다. 귀여운 사이즈의 포켓북이고 포켓에서 꺼내면 아코디언 식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도시의명물들을 한눈에 볼 수 있지요. 팝업으로 랜드마크들이 튀어나오는 식인데 디자인이 참 정갈하고 깔끔하게 되어있는 책인 것 같습니다. 이 책을 본 후 Expedia의 San Francisco 를 유튜브로 보여주니 초집중해서 잘 보고 흥미를 가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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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1.05.16
'빈 화분'. 우연히 도서관에서 한글책으로 빌려본 책을 아이가 무척 좋아해서 원서로 구입해보았습니다. 매 페이지마나 동그란 원안에 소담하게 그려진 삽화가 큰 시각적 만족을 안겨주는 책. 색색의 아름다운 꽃나무들이 책 안 가득 좋은 향기를 풍기는 듯 한 책. 주인공 소년의 정직함과 진심이 작은 아이들의 마음에 큰 울림을 주는 책입니다. 소장할 가치가 있는 책으로 추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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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심스태백의 말놀이 책 몇권을 빌려본 후 구입한 책입니다. This is a house that Jack built등과 함께 빌려본 후 특히 반응이 좋아 구입했는데 이런 말놀이 책들의 좋은 점이 긴 문장을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을 뿐아니라 발음이 눈에 띄게 향상됩니다. 마치 입 주위 근육이 운동되는 듯, 아이도 그렇지만 읽어주는 엄마의 발음과 속도가 향상되는 효과를 기대하셔도 좋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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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1.02.15
재미있다고 소문난(?) 책이기에 구입해보았습니다. 우선 타코, 스파이시 할라피뇨 등의 식재료와 익숙하지 않은 한국의 저희 아이는 처음엔 갸우뚱 하는 듯 했어요. 미국에서는 짜장면 만큼이나 흔한 외식메뉴인 타코이기에 라임과 모든 상황들에 대한 위트가 쉽게 이해되겠지만 우리나라 (특히 어린)아이들에겐 그 언어유희가 딱 와닿지는 않는지, 보는내내 부연설명이 필요했답니다. 내용자체는 무척 재미있지만 완전히 이해하는데는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할 것 같네요. 아이와 타코를 함께 여러번 먹어본 후 다시 읽어봐도 좋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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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아이에게 넌픽션책은 한글로 읽히는 편입니다. 그러나 지리, 특히 영미권 지도, 건축물 도시에 관한 내용이 담긴 책은 원어로 읽히는 편인데 그 중에 가장 아이가 좋아하는 도시는 단연 런던과 뉴욕입니다. 레고의 아키텍쳐 시리즈를 참 좋아하는 아이로서 건축물들을 보며 엄마에게 아는 체 하는것이 즐거운가 봅니다. 벌써 몇번을 읽어주었는지 모르겠네요. 작지만 런던의 거의 모든 명소들이 담겨 있는 이 책은 예쁘기도 할뿐 아니라 내용도 짧지만 알차서 저에게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너무 만족스러워 다른나라 도시 포켓북들도 구입하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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