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보자마자 정말 안 살 수가 없었어요!! 우선 그림 그리신 분이 퀀틴 블레이크였고 무엇보다 비아트릭스 포터가 글작가여서 정말 두 분의 팬으로서 바로 샀어요~ 우리가 아는 그 장화신은 고양이 이야기 그대로가 아닌 비아트릭스 포터만의 재치있는 글솜씨로 우리의 귀여운 고양이가 악당을 물리치는 이야기를 정말 귀엽게 표현되었어요! 물론 정감있는 퀀틴 블레이크의 그림도 한 몫했구요!! 두분 팬이시면 정말 꼭 사세요~ ㅎㅎ
빅토리안 시대의 여성 의상과 장신구 등을 다룬 자료집을 찾다가 발견한 책인데 정말 물건이네요!! 흑백이긴 해도 한장에 빼곡하게 그당시 드레스 스타일과 같이 코디 된 장갑이라든지 모자, 양산 등의 장신구들도 함께 들어있어서 정말 훌륭합니다!! 이렇게 편집된 남성 패션 의상 책도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어요~ ㅎ 다양한 그당시 의상을 좋은 퀄리티로 한권의 책에서 만나볼 수 있다는 점에 추천하고 싶습니다!
이 책은 캐나다 작가 Margaret Atwood의 소설을 그래픽 노블로 나타낸 작품으로 내용은 가부장적 사회속에 속한 여성들의 삶을 담고 있다. 책 속의 여성들은 개성과 자유를 상실한채 하나의 부속품처럼 살아가지만 그 안에서도 끈임없는 개성과 독립을 얻으려는 저항은 계속됨을 반영하고 있다. 이러한 무거운 주제임에도 불구하고 그림 속 색채는 선명하고 화려해서 그 메세지가 더 대비되어 이목을 집중하고 있는 것 같다. 마치 한 장면 한장면 영화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이 매력적인 책이다.
몽글몽글 정말 그림체가 너무 귀여워서 보고만 있어도 힐링 되는 책이에요! 그림 테두리 선 색이 여리여리해서 이미 그림에서 주는 느낌으로 이 책은 한 몫한 듯 하네요! 세트로 꼭 사야할 것 같아서 재입고 되는 것 기다렸다 산 책들인데 정말 값어치를 하네요!! 슬픔과 행복 이라는 두 캐릭터가 주인공과 함께 유대감을 이뤄가는 것이 감정을 보이는 실체로 만들어낸 게 신의 한 수라는 생각이 들어서 정말 추천하고 싶네요!!
워낙 디즈니 만화영화물을 좋아해서 ㅎㅎ 그중에서 최애하는 신데렐라 책이 세일로 뜬 것을 보고 고민없이 질렀어요 ㅎㅎ 중간중간에 직접 열어보거나 활동적으로 볼 수 있는 페이지라든지 재질이 다르게 구성되어있는 페이지들이 있어서 정말 맘에 들었어요!! 특히 신데렐라의 유리구두를 그냥 그림이 아닌 그 특유의 반짝이지만 만지면 촉감이 느껴지는 투명한 재질로 표현된 컷이 정말 이쁘다고 생각해서 소장용으로 잘 가지고 있으려구요~ ㅎㅎ 내용은 뭐 우리가 다 아는 내용이지만 이런 꾸며진 컷들이 많은 책들이 다른 공주들 편으로도 더 나왔으면 좋겠네요!!
앨리스 책을 좋아해서 작가별로 하나 두개씩 사모으다 보니 정말 다양해졌네요 ㅎㅎ 이 책 한글판을 먼저 보았지만, 150주년 특별판이기도 하고 헬렌 옥슨베리 그림체를 워낙 좋아하다보니 영어 원서 책이 궁금해서 사 보았는데 마음에 들어요^^ 작은 미니사이즈 하드커버 박스 셋트랑 고민했었는데 평소에 워낙 큰 판형을 좋아해서 ㅎㅎ 페이퍼백임에도 불구하고 구매 해보았어요! 다른 페이퍼백 책들과 다르게 안의 내지가 좀 도톰하달까? 신경 써서 만든 티가 나서 좋네요~ ㅎ 컬러도 인쇄 질이 좋아서 고급진 느낌이 들어요~ 소장용으로 좋은 것 같아요!! :)
이 작가의 미녀와 야수 책을 구입하고 좋아서 신데렐라를 샀었는데 이번에 슬리핑 뷰티도 나왔길래 거의 모음집처럼 어느새 사 모으고 있네요 ㅎㅎㅎ 그냥 팝업이 아니고 뭔가 120도 정도만 페이지를 열었을때 겹겹이 보여지는 팝업그림들이 정말 예쁘네요^^ 이야기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이야기지만 이렇게 보니 뭔가 연극을 보는듯한 느낌이라 새로운 것 같아요~ 이 작가님 책은 두말할것없이 추천합니다~~!
항상 혼자 대부분의 일상을 보내는 곰에게 작은 손님이 찾아와요. 그런데 곰의 집이 아니라 곰의 모자에요. 구멍을 뚫고 새 한마리가 모자안에 둥지를 틀고 살더니 한집, 두집 점점 손님이 늘어나더니 나중에는 모자가 점점 길어지며 마치 빌딩처럼 아주 길~어져요. 하지만 어느날 모든 손님들이 떠나고 그리워하지 않을줄알았던 곰은 점차 일상이 무료해지며 새들을 다시 기다리게 되고 다시 새들이 곰의 집 마당의 나무로 모이게 되는 이야기인데 그림체가 참 깔끔하니 이야기와 잘 어울려요~ 잔잔한 여운을 주는 좋은 책이네요!
뭔가 우리나라 책들에 많이 등장하지 않는 네온?섞인듯한 컬러감이 너무 좋아서 커버부터 정말 맘에 쏙들었네요~ ㅎ 처음에는 지나간 조상 개들을 이야기해주는 역사 정도인 것 같았는데 플립된 페이지를 펴보면 그 역사속에 감춰진 진실이 너무 재밌네요 ㅎㅎ 훌륭한 소방관으로 기억되는 aunt가 사실은 그녀가 물나오는 호수를 밟고 있어서 그녀의 도움 없이 불을 끌 수있었다는 숨겨진 이야기가 있고 ㅎㅎ 나중에 조상들 소개가 다 끝나면 밝혀지는 또하나의 반전도 있답니다~ 강추에요!!
ㅎㅎ 영어를 잘 모르는 아이들도 눈치 챌 수 있을 만큼 그림에서 모든 것이 느껴져요~~ 우리가 보통 어린이들은 안된다고 주의주는 것들을 어른들이 할 때를 캐치한 장면들을 그렸는데 너무 웃껴요!! 정말 ㅎㅎ그림도 내용에 맞게 재밌게 잘 어울리고 ㅎㅎ 어른들이 봐도 생각이 많아지는 책인 것 같아요~ 앞으로는 어린이들에게 하지 말라고 할때 한번 더 생각해 봐야겠어요~ 아이들의 관점에서 잘 풀어냈네요~
ATAK 작가 그림체는 워낙 독특하고 특유의 사회풍자? 비판을 코믹하게 잘 하는 것 같아서 좋아하는데 이 책이 작가의 그러한 강점들을 잘 나타낸 책 같습니다^^ 사냥꾼을 향해 총을 겨누는 토끼, 건달들에게 구걸하는 비지니스 맨, 사람을 조련하는 동물 서커스 등 우리 사회의 모습을 반대로 표현하여 기발한 그림으로 다시한번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라 그림+ 내용 모두 추천합니다^^!
인어에 관심이 많아서 궁금해서 구매한 책인데 생각보다 같이 주문했던 책들 중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이렇게 많은 인어에 관련된 전설과 그에 관련된 자료들이 많은 줄 처음 알았네요~ 나라별 인어 설화들과 다양한 인어 일러스트레이션들이 정말 독특합니다~ (인어공주만 있는줄 알았는데 남자인어도 있고.. ㅎㅎ) 각 인어 별로 사연도 다르지만 서식지도 다르고 이러한 이야기들 읽는 재미가 쏠쏠하게 있네요^^ 강추합니다~~!
사실 nutcraker 이야기는 워낙 유명하기도 하고 다른 작가가 그린 책을 갖고 있지만 모리스 센닥은 어떤 식으로 해석하여 그림을 그렸는지 궁금해서 사게 된 책입니다^^ (이러다 모리스 센닥 책들 거의 다 모으겠어요..ㅎㅎ) 모리스센닥 특유의 과장과 희화화된 캐릭터들이 책을 정말 특별하게 만들어 주는 것 같습니다. 글밥이 많은 책이라 어린 아이가 보기엔 다소 무리가 있는 것 같지만 내용외 그림만 본다고 하면 소장가치는 충분한 것 같습니다^^!
아파트에 사는 한 소녀는 우주에 마치 혼자있는 것 같은 느낌으로 하루하루를 지냅니다. 옆집, 윗집에 대한 궁금증속에서 외로움을 느끼던 와중, 이웃에 또래 여자아이를 만나게 되고 혼자가 아니라는 생각에 점점 소녀의 세계는 넓어져갑니다. 속표지 까지 신경써서 만든 책이라 눈에 와닿네요~ 처음 책을 펼쳤을때 빨간 점? 방 외 나머지는 전부 회색이지만 책의 이야기가 끝나고 난 후의 끝 속표지에는 여러 색깔들의 방들이 보여지는 것이 소녀의 반경이 넓어지고 있음을 잘 나타내주고 있어서 매우 섬세한 표현이 된 것 같습니다^^ 꼭 속표지를 보셔요~~
숲속의 사계절을 시간의 흐름대로 나타낸 페이퍼커팅 책이에요~ 커버에서부터 안이 너무 예뻐서 사게 되었는데 각 페이지마다 동물들과 나무들 혹은 새들이 어우러져있는데 색감도 아름답고 보고 있으면 마치 숲속에 있는 것 같은 힐링을 느낄 수 있어서 매우 만족스러워요~! 자연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소장용으로 추천할 만한 것 같아요~ 이 작가 다른 책도 사고 싶네요^^!
엘로이즈 시리즈가 유명한 것을 알고 있었는데 낱권으로 한번 사서 읽어볼까 하다가 평이 좋길래 합본으로 구매했는데 정말 후회없이 잘 읽었어요! 우선 가격대비 두께가 꽤 되는 책이라 생각보다 받았을때 무게감이 좀 있네 했는데 안의 삽화들이 여러 색을 써서 엄청 화려한 칼라들의 그림은 아닌데 묘한 매력과 내용이 너무 재밌어서 손에서 놓치 못하네요 ㅎㅎ 고민하시는 분들 있으시다면 강력추천드려요~~^^
표지의 인어그림을 보고 인어공주 이야기를 연상했다면 그것의 판도를 뒤바꿔놓을만한 현대판 시각에서 본 인어의 삶을 그려내고 있는 그래픽 노블입니다~ 수족관에서 사람들이 던진 동전들을 주워담는 일을 하며 갖쳐 지내는 인어가 자신의 정체성을 깨닫고 새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가게 되면 이야기입니다^^ 데이비드 위즈너 그림을 워낙 좋아해서인지 그림도 예쁘고 아이디어도 독특해서 한번 시작하면 쭉 읽게 되네요!
사실 이 책을 가지고 여러 다른 작가들이 각각의 일러스트로 그린 다른 책들이 있는데 이 책을 선택하길 잘 한 것 같아요^^ 우선, 올 칼라에 판형이 굉장히 커서 책자체가 좀 무겁지만, 그림들이 큼직하게 돋보여서 너무 좋아요!! 색감도 화려해서 그림들이 책의 내용과 잘 맞는 것 같아요~ 해리포터 죽음의 성물편에 나오는 책속의 책 내용으로 단편 이야기들이 모여있어요~ 선물용으로 좋은 것같아 추천해요!
저주받은 호수에 한 청년이 호수 아래에 사는 물귀신? ㅎ 에게 홀려 잡혀가 물 밑에서 살게 됩니다. 그 청년이 결혼을 약속하며 사랑했던 소녀는 청년을 찾아 헤메다 15년뒤 물귀신과 청년이 결혼하는 날 청년을 구하게 되는 해피엔딩 스토리의 책입니다~ 물 아래에서의 삶을 멋진 그림으로 표현하여 마치 한편의 영화를 보는 것 같아 몰입도가 좋고 그림이 아름다웠습니다~ 실사 같은 그림 좋아하시면 추천해요~
제일 유명한 노랑색 한권만 사려다가 상품평에 세권 다 재밌다는 평을 믿고 세트로 구매하였습니다~
역시 세트로 구매한 게 후회없는 선택같네요~ 고양이들이 책 속에서 움직이는 것 같네요~ 팝업이 여기저기 숨겨져 있어서 찾아보는 재미도 있고 고양이 캐릭터들이 각기 매력있어서 ㅎㅎ 보기 시작하면 순식간에 세권을 돌파하네요~ ㅎ 막 뭐가 튀어나오고 하는 건 아니지만 숨겨진 팝업 찾는 재미와 고양이 좋아하면 추천 또 추천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