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의 제왕 영화의 빅 팬이기도 하지만 이 책을 사기에 앞서 웬디북에서 반지의 제왕 톨킨의 아트북을 구매했었는데 그 책도 나름 좋긴 하지만 캐릭터라든지 인물의 스케치 등이 더 보고 싶어 이 책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화면 상으로는 스케치가 좀 연해서 인쇄가 잘 되어 있을지 걱정했는데 직접 받아보니 좋네요! 한국에 나왔던 번역본이 절판이라 이 도서가 더욱 값어치 있는 것 같아요~
사실 이 책의 일러스트를 맡은 작가의 다른 책을 보고 그림이 마음에 들어 산
책인데 역시 책 표지부터 내지 곳곳의 그림들 모두 마음에 드는데다가 내용도 흡입력있게 재밌네요^^ 상품평이 좋기에 구매했는데 역시 이유가 있었네요~
Deckle Edge로 된 책을 처음 봤는데 실물로 보니 고급지고 뭔가 수작업으로 만든 책같으면서 페이지 넘기기도 좋고 독특해서 아주 마음에 쏙~ 듭니다!
전쟁이 나고 평화롭던 한 가정에 위기가 닥칩니다. 가장인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엄마와 아이들은 살던 곳을 떠나 국경을 넘어서는 긴 여정을 시작합니다. 산을 넘고 강을 건너 어딘지 모를 안전한 곳을 향해 가는 길을 아름다운 그림으로 그린 작품입니다. 색채대비를 통해 위험과 평안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강인한 엄마와 그녀를 믿고 따라가는 아이들에게도 언젠가 새로운 집이 나타나길..
사실 집에 무민 낱권 책이 있지만 이런 합본책을 소장하고 싶은 마음에 구매하였습니다.
낱권 시리즈들은 컬러버전이어서 그 나름대로 좋았지만 이 책은 흑백버전이라 조금 아쉽긴 합니다. 하지만 많은 무민 이야기가 한권에 담겨져 있는게 무민연대기? 사전같은 느낌인게 소장용으로는 좋습니다.
내부에 샘플사진에도 있듯이 무민 포스터 그림?이 크게 한장 들어 있어서 보너스 선물받은 기분도 드네요^^
맨 뒷쪽에는 무민 그림 스케치들도 나와서 만족스럽습니다.^^
피터레빗 시리즈 전권이 없고 그때그때 한권씩 사다 보다가 이 시리즈가 없어서 구매했는데 역시 믿고 보는 시리즈입니다. 크기도 작아서 휴대하며 가방에 넣고 다니기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림체는 말 할 것도 없이 귀엽고 나온지 꽤 된 그림책인데도 불구하고 그림체가 요즘 나오는 그림책에 밀리지 않습니다. 사실 아이용 책이지만 단어가 그렇게 쉽지는 않지만 그림이 정말 너무 좋아서 언젠가는 전권을 소장하고 싶은 생각이 드는 책 중 하나입니다.
벌거벗은 임금님 동화를 알고 있었지만 이런 클래식한 그림체로 보니 더 고전적인 느낌이 드네요^^
본인의 어리석음이 세상에 알려질까봐 모두 거짓말을 했던 왕과 신하들이 결국 한 아이의 티없는 목소리로 어른들의 허세와 세상의 때를 벗겨내네요~
생각보다 판형이 작았지만 그래도 귀여운 맛이 있네요~ 색감도 예쁘고 아기자기한 집들이며 공원 등의 배경컷들이 참 좋네요!
Benjamin Chaud 특유의 그림체를 좋아해서 모으다시피 구매한 책입니다. ^^
책 제목부터 센스있게 ^^ 숙제를 안한 이유를 말하고 있는데 그 이유가 굉장합니다. 마당에 원숭이를 가득 실은 비행기가 추락하고, 로봇이 집을 무너뜨리고 엘프들이 연필을 가져가서.. 이렇듯 숙제를 하려고 시작만 하면 엄청난 일들이 벌어집니다. 결국 선생님께 숙제 못한 이유를 주인공은 설득할 수 있을까요?
이 책의 일러스트레이터 Isabelle Arsenault의 펜으로 이번 그림책은 정말 맘에 드네요 ^^
색을 많이 사용하지 않았지만 한정된 색 속에서 참 예쁜 그림을 뽑아냈네요
루이스라는 주인공의 어린시절 기억 스토리부터 시작해서 친구같은 엄마, 그리고 그녀의 삶속에서 천,바느질, 패턴작업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그림으로 아름답게 그려낸 책입니다. 뒷편의 작가노트에서 실제 작가의 모던아트사진들도 있어서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D
미리보기는 없었지만 표지와 제목으로 보아 고양이그림이 많이 나올 것 같아 주문한 책이었는데 아주 가득가득이네요 ~~^^
고양이들 외에도 수채화로 그려진 정교한 장식의 옷이며 예쁜 가구 소품에 눈이 가는 볼거리가 꽤 있는 책입니다.
이야기는 왕궁에서 퀸의 사랑을 받던 고양이들이 이번에는 왕의 사랑을 받기 위해 쥐도 가져다주고 노래도 부르고 쫓아다니고..결국 역효과로 왕은 큰 개를 데려오게 되면서 벌어지는 나름 재미있는 스토리입니다 :)
반지의 제왕 팬으로서 톨킨의 아름다운 스케치들을 보고자 주문하였습니다.
사실 미국판이 가격이 조금 더 저렴해서 케이스의 유무를 고민하긴 했는데 슬립 케이스 있는 영국판 버전으로 사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보관도 더 오래가고 흠집이 덜 날 것 같아 보입니다.
내용은 위 샘플 화면에 있는 목차처럼 다양한 스케치들이 있는 주옥같은 책입니다. 소장용 책으로 손색이 없고 겉 표지며 상당히 고급진 책입니다.
사실 이미 집에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책을 가지고 있지만, 어느 작가가 그림을 맡았는가에 따라 책의 느낌이 달라져서 이 책도 그러한 여러 일러스트를 보고자 구매하였습니다.
다양한 일러스트때문에 좋았지만 중간중간 있는 주석과 거기에 딸린 그 시대의 설명 등이 이 책을 보는 재미를 더 풍부하게 해주는 것 같아 기대 이상으로 마음에 듭니다.
주석이 달린 책은 처음 구매하였는데 다음에 이 책 시리즈 중 다른 책으로 더 구매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요즘 무민 캐릭터가 유행이기도 하고 해서 궁금해서 장바구니에 담았다가 산 책인데 생각보다 너무 재밌고 좋네요!
올 칼라 내지에 paperback이지만 겉종이가 두툼하게 커버역할을 하고 있어서 반하드커버같은 느낌이라 아주 맘에 들어요 :)
영화로 있는 무민 더 무비의 맥락이 비슷하지만 내용이 좀 달라서 다른 점 찾기로 읽어도 좋네요 :)
다른 시리즈책도 더 사서 모으고 싶어요~~
사실 이 책의 일러스트를 맡은 Nicoletta Ceccoli의 팬이라 ^^ 구매한 책입니다.
사악한 여왕으로 인해 엄마와 함께 탑에 갇혀진 여주인공이 역경을 헤치며 여왕의 주문을 풀고 다시 가족의 재화합을 갖게 되는 이야기인데 잔잔한 문체와 일러스트레이터의 부드러운 흑백 삽화가 너무 잘 어울립니다. :)
종이질이 조금 얇아서 아쉽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반면에 책이 가벼워서 괜찮은 것 같습니다.
그림이 마치 베아트리체 포터의 피터 레빗을 연상시키는 듯 따뜻하고 귀여워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낱권으로 각각 구매할까 하다가 사계절 전부 각기 매력있어 보여서 전 시즌이 한꺼번에 들어있는 이 책을 구매했는데 역시 탁월한 선택이라 생각됩니다.
그림 인쇄 품질이 엄청 또렷히 좋은 것 같지는 않으나 그림이 은은하니 예뻐서 뿌듯한 마음으로 소장하려고 합니다. ^^
이 작가의 고양이를 주제로한 다른 책을 보고 반해서 사게 된 책이었습니다.
전에 샀던 그 책이 조금 더 재미있긴 하지만, 이 책도 나름 그림이 유머스럽고 독특해서 괜찮았습니다.
편집은 재밌게 되어 있어 좋았지만 내용면이나 음 분량면이나 다른 책에 비하면 so so 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작가 특유의 그림체나 특이한 그림을 좋아하시면 괜찮을 것 같아요 ~
재미있다는 후기를 보고 산 책인데 정말 재미있네요^^
개인적으로는 단어들이 그닥 쉽다고는 느껴지지 않았어요
쉬운 말투가 아닌 표현이 군데군데 있어서 단어수준이 생각보다 마냥 쉽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그러나 문장안의 표현이 참 재미있어서 정말 크게 웃으며 봤네요 ^^
좀 더 두꺼운 분량이었어도 금방 볼 정도로 몰입도도 좋고 간만에 재밌는 책을 발견해서 좋았습니다.
Cicely Mary Barker의 책을 보고 있으면 뭔가 어디선가 책에서 꽃향기가 날 것만 같아 너무 좋네요 :)
어린 아이의 모습을 한 요정들이 정말 깜찍해요!
원래 꽃이나 나무를 좋아하기도 하는데 정말 요정과 꽃이 잘 어울리는 일러스트 같아요~
나중에 이 그림들로 이루어진 엽서 모음도 사야겠어요 ㅎㅎ
몇몇 그림은 인쇄가 뚜렷하진 않지만 그림이 예뻐서 소장본 책으로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사실 어렸을 때 이 책을 한글판으로 읽고 참 좋아했었는데 웬디북에 영문판으로 있길래 추억을 되살려 다시 읽고 있습니다.
그 때도 어린 나이에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있는데 나이를 먹고 보아도 재미있는게 재치있는 일러스트와 유머러스한 내용, 모두 시간이 지나도 손색없이 잘 만들어진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드커버가 있었다면 소장하고 싶었는데.. 아쉽네요ㅠ
색감이 참 예쁜 책인 것 같습니다~
아이들에게 과학적 내용을 쉽게 전달하기 위해 여러 부분을 크게 그림으로 보기 좋게 그려놓았는데 간단하면서도 예쁜 색감을 띄고 있어서 보기에도 예쁩니다.
큼직한 판형이 더욱 내용을 보기 좋게 하는데 한 몫을 하고 있는 것 같아 매우 마음에 듭니다.
글도 어렵지 않아 저학년 어린이용 과학도서로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
19-20세기 일러스트들이 좋아서 그런 류의 책들을 찾던 중 발견하고 샀는데 소장용으로 좋은 것 같습니다.
사실 시를 많이 읽는 편은 아니라 주로 그림 위주로 보려고 샀는데 판형이 커서 좋긴 하나 그로 인해 그림을 키워 인쇄하려고 해서 그런지 색감이 또렷 하지 않는 부분들이 좀 있습니다만 그림들이 전체적으로 고풍스러운게 아주 마음에 듭니다. 쉽게 볼 수 있는 그림책이 아니라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