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j6***"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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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권의 책중 어느하나 빠지는게 없는 책입니다.
초등1학년 딸아이에게 읽어 주니 재미있다고 씨익~~ 웃네요^^
빵빵 터지게 익살스런 책들은 아니지만 잔잔하게 웃으면서 한번쯤 생각하게 해주는 책입니다. 젊은 작가의 감각이 돋보이는 멋진 책을 4권이나 읽어 아주 뿌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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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016.11.01
오래전 집 근처 도서관에서 처음 보게 된 책입니다. 2주간이나 빌려서 집에서 읽었으나 재미와 공부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고 소장하고 싶은 책이라 고심?끝에 구매했는데 책을 보자 헉! 했네요
사이즈가 도서관에서 본 책의 거의? 반토막 같은 느낌이네요ㅠ
그땐 큰책에 머리를 푹~ 쳐박고 정신없이 읽었는데 책이 작아그런지 그런 느낌은 안오네요^^;; 물론 내용은 같습니다~
왠디북에는 사이즈가 기재 되어 있고 항의 하는건 아닙니다^^ 혹시 저 처럼 큰책이라고 생각하신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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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16.11.01
그림이 너무 예쁜 책입니다. 책 표지의 제목도 반짝이가 뿌려져 있구요. 그림은 전체적으로 흑백이나 버니가 레이를 찾아 갈때 노란색 별을 보고 따라 가는데 그 노란색 별만 컬러입니다.
그림이 먼저 눈에 띄였다했지만 내용도 좋았어요. 마술사 레이에게는 조수인 버니가 인간 못지 않은 아니 그 이상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마술에서의 조수이자 친구 동반자죠. 마지막에 마지막 전철은 놓치지만 둘이 만나 꼭 안고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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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아 도날드슨의 베스트가 거의 다 있어요 저렴한 가격에 특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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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여느 영어 챕터북이나 소설책 보다 책의 재질이 마음에 든다. 가벼운 갱지는 아니다. 책의 서두에도 있듯이 실화를 바탕으로 수십년전에 있었던 일을 소설로 적은것이다. 사춘기 소녀들의 감정묘사가 잘 되어 있다. 왕따를 당하던 소녀가 전학을 가고 남은 가해 학생들이 느꼈을 심정을 여성작가가 섬세하게 잘 표현한듯 하다. 실화이기에 이후 완다가 어디에서 어떻게 지냈는가가 무척이나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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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스타이그는 제일 좋아하는 작가중 한 사람이다. 처음에 한글로 당나귀 실베스타와 요술조약돌을 읽고 아!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을까 하고 드소토 선생님 시리즈까지 읽게 되었다. 참 대단한 상상력의 소유자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작품에서도 역시 독자의 기대를 저버리 않고 예사롭지 않은 뼈다귀의 활약으로 우리의 주인공 펄(참 아이러니 한 이름이라 생각함^^)은 무사히 부모님 품으로 돌아간다. 그림은 정교해보이지 않으나 정감가는 화풍으로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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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는 육아거미로 거미줄을 예술적으로 지어 친구들과 부모들의 자랑거리입니다. 독립할 나이가 되어 어느집으로 들어가 자부심을 갖고 거부줄을 짜기 시작하지만 모두들 거미라고 소리치며 죽이려고 하죠. 그제서야 소피는 모두가 자기를 원치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죠. 쫓기며 할머니가 된 소피는 어느 임산부의 집으로 가 마지막으로 혼신의 힘을 다해 아기를 위해 달빛을 넣은 최고의 담요를 짜게 됩니다.
어른도 아이도 감동받은 작품입니다. 자신을 인정해 준 사람에게 모든걸 걸어 마지막 담요를 짜는 소피의 심정을 생각하니 가슴 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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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16.10.27
내용을 읽기 전 그림에서 한번 쓰러집니다. ^^ 신데 왕자의 3명의 형의 모습에서 아이들도 빵하고 터졌네요. 흔히 알고 있는 신데렐라와는 다른 얘기죠..어설픈 요정이 나타나 신데왕자를 엉뚱한 모습으로 만들지만 결국 공주를 만나 행복하게 살게 됩니다. 특히 버스 정류장에서 공주를 만나는 모습과 마지막에 형들의 모습이 너무 재미있게 그려져 있습니다. 거창하게 페미니즘적 시각을 떠나 아이들과 함께 보면 재밌는 책 입니댜. 책 사이즈는 생각보다 작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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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1학년 교과서에 나오는 책인만큼 검증 받은 동화책이라 할수 있겠죠. 먼저 어린 소녀가 요리하는 따뜻한 그림이 눈에 들어와 요리책인가 생각했으나 Cookies 를 가지고 여러가지 단어들을 따뜻한 그림과 함께 설명해 줍니다. 예를 들어 RESPECT 는 첫번째 쿠키를 할머니에게 먼저 드리는 것으로 표현했습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쿠키를 갖고 단어를 설명하여 아이들이 쏙쏙 이해할 수 있을것 같아요. 내용에 필기체가 많으니 참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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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만지로 유명한 작가 Chris van allsburg 의 작품입니다. 스페셜 에디션으로 책 집에 CD까지... CD에는 전체 내용이 들어 있고 영국식 발음임.
다소 몽환적인 내용으로 크리스마스 이브에 집 앞에 온 기차를 타고 산타를 만나 선물을 받습니다. 다음날 꿈이겠거니 싶었을때 방울을 발견합니다. 정말 꿈이었을까요?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서 이 질문을 해보면 어떨런지요 상상의 나래를 펼수 있는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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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016.10.26
그림 형제의 동화 다 들어 있고 컬러 그림이 40 여페이지 흑백 그림이 60여 페이지 있다하여 선뜻 구입했네요.
사이즈가 명시되어 있으나 생각보다 작은 크기에 종이가 너무 얇아요. 글씨는 엄청 작구요. 따라서 가독성이 좀 떨어지는 편입니다. 그리고 그림도 멋지긴 한데 좀 작아요. 내용 중에는 고어도 간혹 섞여 있으나 많지는 않아 고어로 인해 읽는데 어려움은 없습니다.
방대한 분량인 점을 참고 하여 구매여부 결정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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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오래된 집에 담쟁이가 덮혀 있고 12명의 작은 소녀들이 두줄로 서서로 시작하는 그림책..마들린느입니다.
처음에 도서관에서 딸아이들과 함께 한글책을 읽어보고 홀딱 빠져 한글책을 구입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합본이 있다는 것을 알고 고민하지 않고 바로 구입했습니다^^ 발간 순서대로 모두 6편이 수록되어 있어 다소 두껍습니다. 크기는 단행본 보다는 약간 작아 아쉬우나 단행본의 느낌은 느낄수 있습니다. 절제된 그림과 글에서 이렇게 풍부한 감정을 느낄수 있다니 놀랍고 발간된지 75년이 넘었다는 사실이 놀랍습니다. 시대를 초월하여 사랑받고 있으니 명작이라 할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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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16.10.26
내가 키우던 고양이 Barney가 지난 금요일에 죽었습니다. 난 너무 슬퍼서 울고 티비도 보지 않고 좋아하는 초콜렛 푸딩도 먹지 않지요. 부모님이 Barney의 장례식을 치르자고 하여 장례식을 하는 동안 Barney에 대해서 좋았던 점 10가지를 말해 보라고 하여 용감하고 똑똑하고 깨끗하고 새를 한번에 잡아 먹고 등등 9가지를 말하지만 1가지는 생각나지 않아 노래 부르고 장례식을 마칩니다. 얼마후 아버지와 땅에 꽃을 심으며 10번째 좋은 점을 생각해 내지요. 펜으로 그린 다소 투박한 흑백의 그림과 글밥이 꽤 있으나 어렵지 않아요. 읽는 동안 애묘나 애견이 생각나 가슴 몽클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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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베리 수상작으로 아주 유명한 책이죠. 두껍지 않고 단어도 어렵지 않아 완독하기 어렵지 않아요.
엄마를 잃은 아이들에게 엄마를 구한다고 신문에 광고를 낸 아빠 이를 본 사라와 여러 차례 편지를 주고 받으면서 마음의 거리를 좁혀갑니다. 이렇게 몇개월이 지난 후 수수한 차림으로 아이들이 있는 농장으로 와서 함께 지내면서 점점 친해지게 됩니다. 여성작가 특유의 섬세한 감정 묘사와 1차 세계대전 후 농장의 모습과 태풍이 몰아칠때의 모습등이 머릿속에 그려집니다. 따뜻한 가족애가 느껴지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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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016.10.26
화려한 수상경력과 멋진 그림으로 선택하게 된 그림책. 일본인 작가가 자신의 할아버지를 모델로 하여 만든 작품입니다. 일찍이 미국으로 건너가 여행을 하고 미국 여러지역을 둘러 보고 다시 일본으로 돌아와 결혼한 후 부인과 함께 다시 미국으로 건너가 생활하다 나이가 들자 다시 고국이 생각 나 일본으로 돌아간 주인공... 그러나 손자가 태어나고 자라자 이번엔 다시 미국을 그리워하는 할아버지. 그러나 전쟁이 터지고 할아버지는 결국 그리워하는 미국을 가지 못한다. 제2의 고향이 된 미국을 그리워 한 할아버지의 애잔한 마음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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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016.10.26
그냥 일반적인 동화책이 아닙니다. 약 800년 Wales 지방에서 성을 건축했던 건축가의 발자취를 따라 성을 건축하는 과정을 그린 내용으로 그림도 아주 세밀하게 묘사되어 있고 단어 또한 쉽지 않으니 어린 친구들이 보기에는 힘들 수 있습니다. 다만 이런 분야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동일한 작가의 Mosque, Cathedral 등이 있으니 참고해서 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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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16.10.26
Toad frog 시리즈로 유명한 Arnold lobel 의 작품입니다. 20편의 단편으로 각각 동물들이 주인공이 되어 우리 인간으로 하여금 교훈을 주는 우화입니다. 각 1편마다 그림과 이야기가 두 페이지에 걸쳐 이어지고 글의 마지막에는 내용과 관련된 짦은 한줄의 잠언이 실려 있습니다. 글씨가 다른 책들에 비해 작지만 읽는데 어려움은 없고 내용이 알차 만족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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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16.10.25
수의사 Harry Colebourn은 세계1차 대전에 참전한 군인들의 말을 돌보기 위해 고향 Winnipeg 를 떠나던 중 한 역에서 엄마를 잃은 아기곰을 보게 된다. 고심끝에 20달러를 주고 아기곰을 데려와 고향의 이름을 따 Winne라는 이름을 붙여주고 아이를 돌보듯 돌보는데...

인간과 동물의 교감을 따뜻하게 그려내고 있다 무엇보다 실화로 글쓴이는 수의사의 자손으로 책 끝에는 어린 Winne 와 성장한 Winne 의 모습이 있다. 아이들도 좋아할만한 소장가치 있는 책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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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16.10.25
Dr. Dog 과 같은 작가의 작품으로 사춘기에서 어른으로 성장해 가는 육체적인 모습을 익살스럽게 그려냈습니다. 호르몬의 변화에 따라 남여의 특징을 재미있게 그려내어 아이들이 좋아합니다. 성교육에도 좋은 자료가 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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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16.10.25
목욕하기 싫어하는 Harry 는 흰색에 검정 점박이 강아지 이나 밖에서 신나게 뛰어놀고 다니 검정 바탕에 흰 점박이 강아지가 되버렸었어 요 자신을 몰라보는 가족들에게 온갖 애교를 부리나 몰라보자 결국 스스로 파묻어 버린 목욕솔을 꺼내 씻고 나서야 본래의 Harry로 돌아 오는 유쾌한 이야기입니다. 50년 전에 지은 작품이라 그림이 현대적이지 않으나 따뜻하고 인간적인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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