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판 쌍둥이 책이 있어서 구입하게 된 책입니다. 아이가 이미 쌍둥이 한글 책을 많이 읽어서 거부감 없이 잘 읽습니다. 한글책과 영어책을 번갈아가면서 읽어주고 있습니다. 한글책은 크기가 큰데, 사이즈가 작은 보드북입니다. 내용은 한글 책과 거의 비슷한 것 같으며, CD 음원도 괜찮은 편인 것 같습니다. 그림이 예쁘고, 내용도 재미있어서 아이가 좋아해서 종종 읽는책 중 하나입니다.
아기가 부엉이에 관심 가지기 시작해서 사준 부엉이 관련 책 중에, 제일 반응이 좋았던 책입니다. 다소 글밥이 있는 편이지만, "Squeak"이라는 단어가 반복되어 아이랑 따라하며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바닥도 무너지고, 지붕도 무너지고, 결국 소리의 근원인 생쥐와 마음 편하게 자게 됐다는 유쾌한 내용입니다. 음원이 있었다면 같이 샀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POYYPY라는 캐릭터가 매 장마다 등장하며 여러가지 악기가 나오는 책이라, 아기가 POPPY POPPY라고 하며 매우 좋아합니다. 시리즈가 한국에 4개 정도 나와있는데, 4개 모두 아기가 좋아해서, 하나씩 수집하였습니다. 매일 몇 번씩은 읽는책이고, 사운드가 10초 정도씩인데, 처음에는 매우 짧다고 생각했는데 계속 듣다보니 적당하다는 생각도 드네요. 이 책으로 아기가 악기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매우 재미있는 책이에요. 아기가 18개월 이전이라면, wide-mouthed frog가 매 장마다 등장하는데 팝업이 되어 책을 잡아 뜯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문장과 내용도 재미있지만 아기가 아직 어려 wide-mouthed frog라는 말이 반복되어, 복잡할 것 같아 frog라고 단순화 해서 번갈아가면서 읽어주고 있습니다. (사실 엄마가 긴 단어를 반복해서 발음하기 빡세네요..ㅎㅎ)
22개월 아기랑 함께 읽는데, 주인공 남자 아이가 웃는 모습이 나오는데 그 부분을 좋아하면서 읽습니다. 반복해서 읽는 책은 아니지만 종종 읽어주면 같이 미소 지으면서 읽는 책이에요! 씨앗을 심고 호박으로 자라서 호박 속을 파내는 과정이 나와있어서, 나중에 할로윈 즈음 되면 다른책과 함께 읽어주고 싶은 책입니다! 문장이 간단해서, 아기와 함께 읽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