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누가 높이 집을 높이 짓나 하는 내용인데요. 내용도 재미있지만 그림이 아주 멋집니다. 작가님께서 세밀하고 섬세하게 그리셨는데 아이들이 뚫어져라 보는게 느껴져요. 이 작가님을 우리아이들이 특히 좋아하는거 같아요. 같은 작가님께서 그리신 “Night Animals” 책도 한번 찾아서 보시면 좋을거 같아요. 더 쉽고 재미있어요. 저희집에서 대박 책이라서 자주 읽거든요 ^^
글이 간결하고 쉬워서 어린 아이들도 좋아할거 같아요. 큰아이(10살)도 무척 좋아하는 책입니다. 우리 집에선 똥. 방귀 좋아하는 7살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책 중에 하나입니다. 나이트애니멀중에 스컹크가 방귀 발사하고 누군가(주머니 쥐 인가요?)기절할때마다 낄낄거리며 좋아해요. 얼마나 좋아하는지 책 표지도 그렸답니다. 이작가님의 다른 책 “Too Tall Houses” 이책도 추천합니다!
아이가 스스로 영어책을 읽기 시작한지 1년 반이 지났습니다.
그리고 2점대 책을 최근들어 읽기 시작하더니 프로기를 읽겠다며 책장에서 꺼내왔습니다. 엄마표영어를 하면서 아이와 나 스스로를 칭찬하는 순간이였습니다. 역시 입소문난 책은 다릅니다. 아이가 재미있는지 몇일을 계속 읽은 책입니다. 다른 시리즈도 구매 해야겠습니다. 아! 프로기전에 ”리를 크리터“를 읽는것을 추천합니다!
개인적으로 염혜원작가님 책을 좋아해요. 그림을 보고 있르면 따뜻해지는 느낌도 나구요 정감도 가요. 그래서 이번책도 기대가 컷어요. 내용도 재미있지만 제가 아이들에게 읽어주며 느낀건데 영어노출이 아직 2년이 안된 아이들이다 보니 약간 어려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무래도 시적표현이 있어서 그런거 같구요. 이따금 한번씩 읽어주려고 합니다. 그럼 분명 좋아할거 같아요.
과연 퀄리티가 대단합니다. 책이 아니라 작품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두 페이지에 한문장으로 되어있어서 읽을거리는 없지만 볼거리는 대단합니다. 조작하느라 제가 읽어주는걸 듣는거 같진 않아요 ㅎㅎ 그래도 애들이 아주 좋아해요. 조작북이라 뜯기거나 찢어질 수 있어요. 그래서 저는 소장용으로 한권 더 사고싶어요.
판화형식으로된 귀여운 고스트책이에요. 전혀 무섭지않고 오히려 귀엽구 엉뚱해서 아이들이 더 좋아하는거 같아요. 글도 어렵지 않아 6세도 8세도 아주 좋아해요. 작년에는 일찍 품절되 못샀지 뭐에요. 그래서 기다렸다 올해 샀는데 왜 품절됬는지 알겠어요. 거기다 판화형식이라 아이들에게 판화가 무엇인지 알려줄 수도 있구요. 올해는 책으로 조용히 할로윈을 우리끼리 즐겨보려고 합니다.
까마귀를 다시보게되는 책이에요. 까마귀가 이렇게 똑똑한 동물인줄 처음 알았어요. 지식과 재미 두가지를 갖은 채이에요. 만화형식이라 부담스럽지 않지만 모르는 어휘가 간혹 있어요. 그래서 엄마가 읽어주실때 먼저 읽어보시는거 추천이요. 그래도 아이들은 무슨 뜻이냐고 물어보진 않네요 ㅎㅎ 문장은 어렵지 않지만 어휘가 어려워 ar 2.2인거 같아요. 조금씩 꾸준히 읽어주려고 합니다.
여기 나오는 토끼가 우리 아이들 같아요. 본인이 열심히 도와주겠다고 나서지만… 정작 일을 더 크게 벌이는거, 안도와주는게 도와주는거란걸 모르는 우리 아이들이요 ㅎㅎ
심부름 좋아하는 아이들 많죠. 빨래 개기부터 설거지, 더 늘어놓는 신발정리까지 끝나고서 제 손이 더 많이 간다는걸 정말 모르는거 같아요 그래도 심부름 한다고 할때 열심히 시켜야겠어요 더 크면 안할테니깐요 ㅎㅎ
저 둘이 자매였다면 완전 우리집 얘기였을거에요.
매번 홀수 일때 언니, 동생이 싸웁니다.
무엇이든 상관 없어요 과자, 음식, 스티커, 장난감 혹은 잊혀있었던 물건까지 나타 났다하면 내꺼다 하면서 싸워요 ㅎㅎ 특히 음식이 3개 남았을때 상황이 똑같네요. 어떻게든 나눠 먹을려고 하거나 한사람은 억울하지만 가위바위보를 할때도 있어요. 그런데 왜! 왜 하나 남은걸 엄마나 아빠를 줄 생각은 안하는걸까요? 엄마 아빠도 입이 있다고~~~ 그러니 이책이 재미가 없을 수 가 없겠죠? 싸우는 이야기만큼 재미있는 이야기도 없어요!
우리아이가 4살때부터 한글책으로도 최애였는데
영어책으로는 좀 길지 않을까 했거든요 그런데 한글로도 접하고 6살이라서 그런지 매우 많이 좋아하네요. 8살 언니도 재미있어하구요. 세트로 사길 너무 잘한거 같아요.
역시 캐릭터가 웃기고 더럽고 고집있고 엉뚱해야 아이들이 좋아해요! ^^
북클럽에서 효파님께서 설명해주실때 알았어요
이책은 끝이 없는책이구나! 역시 그랬답니다!
책을 다 읽고나서도 서로 번갈아가며 문제를 냈지요
컬러부터 커다란눈, 작은눈, 긴코, 큰코, 큰귀, 긴귀 다 나왔어요 ㅎㅎ 무한반복 가능한 책입니다.
재미있고 응용가능한 책 소장가치 100%입니다! ^^
책을 읽어주는 입장에서 필히 연습해야 하더라구요. 그리고 사실 영어가 짧은 저는 따라 읽는건지 몰랐어요.. 그림이 없어서 그런지 역시 영어 노출 1년 된 만6세 둘찌는 왜 웃긴책인지 사실 잘 모르지만 제가 웃기게 읽으니 조금 웃긴했어요, 초3언니는 따라 말하면서 잼있어 했어요.
조금 더 영어노출을 하면 깔깔거릴거라 믿어요. 저도 좀 더 연습을 해야겠지만요 ^^
6개월 정도 지나니 잘 읽습니다.
다 시기가 있나봐요.
엄마 입장으론 챕터북 빨리 들어가고 싶지만
초2 아이는 아직 올 컬러북을 선호하네요.
비슷한 레벨로 머시왓슨도 잘 읽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