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버거맨 작가님은 워낙 유명해서 한글 책으로 몇권을 접했는데요 효파님이 추천해주셔서 새로운 책을 알게되었어요 라임을 보여주는 책인데 10살 언니는 뭔가 아는거 같은데 7세 동생은 노출을 한지 얼마 안돼서 그런지 잘 모르는거 같긴해요 ㅎㅎ 그래도 몰라도 재미있게 읽었어요 알면 더 재미있겠죠 그림 완전 저의 취향저격입니다 ^^
Go banana가 무슨뜻인지 몰랐는데 이 책을 통해서 알게되었어요! 거기다 엄청 재미있어요!
아이에게도 베티가 왜이러는지 이런 상황을 “go banana” 라고 말해주었어요 직접 미x간다라고 말해주는 대신 상황을 상태를 이해해주기 좋은 책이였습니다
베티에 혼신의 연기를 보여주면 더 좋아해요 ^^
”나도 이런 버스 타고 싶어“
“나도 여기서 놀고 싶어”
우리 둘째가 연속 3번 읽을때마다 한말이에요
연속 3번 읽기 쉽지 않은데 읽을때마다
재미있어했어요 진짜 100층인지 세어보겠다고 도전도했구요 혼자 그림보면서 상상력 놀이도 했어요
웃기도 재미있는 책도 좋지만 이렇게 상상력을 자극하는 책도 좋은거 같아요 ^^ 북클럽 책으로 선정되서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