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제목 그대로 오로지 굿뉴스와 배드뉴스 라는
단어로만 펼쳐지는 이야기입니다
근데 너무 단순하지않나 싶지만
아주 효과적이라고 하고 싶어요
이 책을 읽은 후엔 제목의 영어단어 의미를
정확히 알게되거든요
그림의 상황만으로도 굿뉴스 배드뉴스를
구분할수 있도록 명시적이다보니
아이들이에게 쉽게 각인되어
기억을 하더라구요
저희 아이드리 최근 읽은것 중 가장 재밌어했던
책인데요
늑대의 집에 방문한 돼지가 너무 영리해요
목욕부터 식사까지 아주 근사한 대접을 훌륭히
늑대로부터 받습니다
그 과정이 매끄럽고 또 합리적이다보니
늑대는 속는줄도 모르고 다 해주는 ㅎㅎ
결국 늑대는 돼지의 수발을 들어주다
지쳐쓰러져 잠에 들고 ㅋㅋ
마지막 페이지에 돼지가 또 다른 방문을 계획하거든요
정말 아이들이 아우성을 칩니다
아휴 어떡해 돼지 또 어디가려구 이렇게요 ㅎㅎ
모험을 떠나는 로리
짐을 간단히 싸고 어드벤처를 떠나지만
필요한 물건을 많이 깜박하죠 ㅎㅎ
그러나 모험의 중간중간 아빠의 도움으로
무사히 모험을 이어갑니다
아빠의 도움이 재치가 있고
아이들의 리액션이 사랑스럽게 느껴질정도에요
아빠의 약간의(?)희생이 감동스럽게 다가오는
따뜻한 이야기입니다
이책도 물론 아이들이 좋아하는 소재인 소변인데요
매우 창의적으로 유머와 함께 펼쳐집니다
서로를 속이려고 말을 주고받다
결국 한명이 본인의 꾀에 속아 억울한 일이 생겨요 ㅎ
아이들이 재미나서 막 불쌍해하기도 하고
감정이입을 해줄겁니다 ㅎ
이 작가님의 다른책도 더불어 추천해요
문장 또한 간결하고 대화체여서 이해도가 높아요
엄마가 일방적으로 읽기만 하는 책이아니라
읽어주는 조건의 디렉션을 아이가 이해해서
피드백을 보여줄수 있고
그 피드백을 이끌어내는 흥미로운 책입니다
재미난 동작을 하며 팔짝팔짝 뛰기도 하고
저희집 아이들은 굉장히 신이나서 피드백을 보여주었고
그러다보니 10번도 넘게 읽고 또 읽고 ㅎㅎ
가성비좋고 영어를 친숙하게 접근하도록
이끌어주는 훌륭한 도서!!
본인의 요리에 자신이없는 duck이 결국
재료를 찾아 나가고
그 찰나에 duck을 보러온 친구들이
수프를 발견하며 벌어지는 사건!!
아 수프 안에 오리가 있는줄 알고
구하겠다며 수프를 체에 거르고
그 찰나에 집에 돌아온 오리 ㅋㅋㅋ
아이들이 OH, my God!
피드백이 확실한 아주 기발한 아이디어의
책입니다
단어로만 펼쳐지는 이야기입니다
근데 너무 단순하지않나 싶지만
아주 효과적이라고 하고 싶어요
이 책을 읽은 후엔 제목의 영어단어 의미를
정확히 알게되거든요
그림의 상황만으로도 굿뉴스 배드뉴스를
구분할수 있도록 명시적이다보니
아이들이에게 쉽게 각인되어
기억을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