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ird School 시리즈를 너무 좋아하는 아이라서 당연히 Weirder도 주문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알아서 책꽂이에 딱 정리하고 한 권씩 읽어나가고 있어요^^ 내용은 어른인 제가 봐도 늘 유쾌하고 재미있습니다. 엉뚱하고 특이한 캐릭터들이 학교 생활을 하는 내용이라 언제나 읽어도 부담없고, 기발하게 웃기니 참 좋아하는 듯 해요. 특히 Alexia라는 쿨한 여학생이 합류하게 되면서 독자들의 호기심을 더 자아내네요^^
My Weird School 시리즈를 끝내자마자 바로 Daza를 사달라고 졸라서 고민없이 바로 결제 구매했어요!
아이들이 2학년을 마치고 3학년을 준비하는 여름 방학식부터 이야기가 시작돼요. AJ와 Andrea의 티격태격이 제대로 나오며 시작되니까 그 부분을 참 좋아했고, 주변 아이들도 어쩜 하나하나 웃기고 재미있는지 아이들 취향 저격이에요!! 새로 담임 선생님도 바뀌게 되는데 등장부터 범상치 않습니다. 같이 읽으면서도 재미있네요. 역시 권수도 탄탄하고 도서 레벨도 아이와 잘 맞는데다 재미까지 있으니 소장하지 않을 수 없네요^^
Dragon Masters 읽은 후에 비슷한 레벨의 챕터북 찾아보다 우연히 웬디스에서 발견해서 Looniverse 시리즈 샀어요. 어떤 내용인지 알 수 없어서 우선 3권만 먼저 샀는데, 부담없이 읽히기에 좋은 책이에요. CD가 없어도 어휘나 문장 구조 어렵지 않아서 잘 읽었어요. 그림도 역시 많은 챕터북이라 그런지 금방 읽었습니다. 주인공이 남자 아이이고, 신기한 동전을 주은 후에 자꾸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는데요~ 공감하는 부분이 많아서인지 남학생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에요^^
Louis Sachar이 쓴 책들은 다 너무 재미있고 기발하고 가독성이 좋아요. Wayside School은 더욱 참신하고 엉뚱한 이야기들로 가득해요. 작가가 초등교사로 일할 때 Yard Teacher이라고 불리며 아이들과 생활했던 때를 생각하며 만든 책이라고하고, 작가 본인의 이름도 등장하니까 더 재미있네요. 페이지수가 길어서 나눠서 읽혔고, CD가 있으니 길어도 잘 집중해서 들으며 읽어주었습니다. 작가가 직접 읽어주는 거라서 당연히 더 좋아요!
Garfield는 추억의 캐릭터 맞죠? ^^ 먹기 좋아하고 잠도 많은 게으른 Garfield와 멍청한 강아지 Odie와의 이야기가 참 재미있어요. 판타지적인 요소도 있고, 두 동물의 모험이야기가 아이들에게 재미있게 다가오나봐요. TV에서 보여졌던 이야기보다 더 재미있네요. 대신 단어가 조금 어려운 편이지만 읽기에 딱히 방해되지는 않아요. CD를 읽어주는 성우가 재미있게 표현해주니 더 몰입도가 좋았어요. 참, AR퀴즈가 없는 도서가 두 권 있었어요!
드래곤 열혈팬인 9살 아이와 함께 보려고 주문했어요. 드래곤 마스터즈 북을 다 읽고 난후에 보상 및 내용 정리할겸 구매했는데, 역시나 소장가치가 참 높은 스페셜 에디션이네요. 각 마스터들의 풀네임, 고향, 가족, 강점 등등을 알수있어서 신기해했고, 드래곤들의 특징과 상징하는 색깔까지 나와있어서 엄청 흥미로워했답니다. 책이 또 다 컬러로 인쇄되어서 좀 길지만 집중해서 본것같아요.
아직 갱지챕터북은 어려워하기에 branches 애정하며 읽고 공부하고 있어요. 문체도 쉽고 그림도 많아서 페이지수가 많아도 역시 집중하며 묵독할 수 있도록 도와주네요. 믿고 사고보는 Dragon Masters 책이에요. 초저 남아라서 눈 초롱초롱하게 빛내며 읽어냈어요. 특히 Drake가 엄마를 만나는 장면이 나와서 다른 스토리보다 더 재미있게 읽었어요. 다음 책은 언제나오냐며 열렬히 기다리고 있어요. 다음 이야기들도 어서 나오면 좋겠어요. 시리즈 끝까지 전체 다 소장하고 싶어요♡
7살때 파닉스 완성해가며 Clifford 정말 재미있게 읽었어요. 지금은 챕터북넘어왔지만 좀 힘들어할때나 짧게 읽고 싶을때를 위해서 편안한 챕터북을 읽혀주면 좋을것같아서 Clifford 챕터북 구매했어요. CD가있으니 금방 읽고, 분량도 길지 않아서 좋아요. 영국식 발음이고 배경 음악도 깔려있습니다^^
초1 끝자락에 시도해본 Ready Freddy 셋트를 다 읽고도 아쉬워서 한 권 더 웬디북에서 주문했어요.
첫 챕터북이었던 Freddy를 성공적으로 읽어줘서 CD없는 뒷편책들 개별적으로 사줘도 잘 읽을지 궁금했는데 Freddy를 좋아하는만큼 묵독도 잘 해줘서 뿌듯해요.
이 책은 Freddy시리즈에서 23번째 이야기인 A Very Crazy Christmas이고, 제목처럼 말괄량이 쌍둥이사촌들이 놀러와서 일어나는 내용이에요. 남자아이가 공감하기 좋은 소재들이고 또 무엇보다 정말 재미있고 소소한 스토리라 좋아요!
Freddy의 말괄량이 쌍둥이 사촌들을 주인공으로한 챕터북도 따로 있다는데 아직 한국에 수입안된듯해요. 그것도 들어오면 Freddy팬(?)으로서 바로 사서 읽어보고싶어요^^
판타지는 처음 읽혀봤는데 기대이상으로 너무 좋아한 책입니다. 도서관에서도 인기도서라 매번 대기하다 빌려오곤해서 그냥 전체 다 구매했어요. 이제 기다리지않고 순서대로 마음껏 읽을 수 있어서 좋네요. 등장인물들도 흥미롭고 단어도 어렵지않고 문체도 간결해서 아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는 도서에요. 가독성이 좋아서 CD없어도 잘 읽으니 좋아요^^ 앞으로도 신권나오면 바로 사주기로 약속했어요
초2올라가는 남아에요 Dav Pilkey 작가의 팬인 아이에요
두께감도있고 글밥도 많지만 워낙 재미있는 이야기라 어려워하지않고 잘 보네요
특히 주인공이 장난꾸러기 남자아이들이라 더 좋아해요 그림도 많은데 컬러라서 갱지 흑백책보다 눈에 확 들어오니 그점이 참 맘에드네요^^ Dav Pilkey책에 늘 나오는 flip o rama도 아이가 열광하며 보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