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아이가 처음 리더스를 읽을 때 즈음 구매한 책인데 문장도 간결하고 반복되는 부분이 있어 즐겁게 보았습니다. 뭐든지 오리를 따라하는 병아리예요. 뭐든 따라하다가 오리가 수영을 하러 간다고 하니 그것조차도 따라하죠. 그래서 병아리는 물에 빠지고 말아요. 오리가 결국 병아리를 구해주고 그 후론 오리를 따라하지 않아요. 큰 아이와 작은 아이 둘 다 재밌게 본 책이라 추천해요~~~
이 책은 미스터 울프씨가 옷을 차려입고 보내는 일주일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각각의 요일마다 옷을 차려입고 겪는 일들에 관한 책인데 툰 형식으로 되어있어 보는 재미가 있고 요일마다 어떻게 차려입고 나가는지 옷에 관한 어휘도 습득할 수 있는 책이라서 두루두루 읽히고 있습니다. 툰 형식으로 된 부분은 울프씨의 엉뚱한 모습도 같이 나와 아이들의 웃음을 유발해서 너무 재밌어요.
공룡을 좋아하는 5세 남자 아이가 제일 좋아하는 책입니다.
한창 공룡에 빠져서 주구장창 이 책만 봤어요. 그냥 단순한 책은 아니고 공룡이 돌아온다면 이란 주제로 쓰여진 책인데 구사하는 어휘자체가 영알못 엄마가 보기엔 마냥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그래도 공룡덕후인 아이는 너무 좋아하십니다. 아침저녁으로 꺼내와서 마음이 가볍진 않지만 읽어주고 있습니다. 공룡 좋아하는 아이라면 왕강추입니다.
도토리가 머리에 떨어져서 하늘이 무너졌다고 표현하는 모습을 보고 큰 아이는... 얘 바보야???이러구 작은 아이는 이해를 못했어요. 하늘이 무너진걸 왕에게 알리러 가는 도중에 여우를 만나 지름길을 알려준다고 해서 동굴에 들어가게 되죠. 이 장면을 보고는 동물들 어떻게 된거야. 살아있을거야 라며 난리를...ㅋㅋㅋ
노래도 즐겁고 라임이 있어 더 쉽게 느껴지는 책입니다.
이 책은 너무 유명한 책이라 소장한... ㅋㅋㅋ 이래서 소장하고 저래서 소장하고 핑계거리는 많네요. 마을에서 제일 지저분한 거인 조지가 제일 지저분한게 싫어서 새로운 옷을 사지만 집에 가는 길에 만난 어려운 일을 당한 동물들에게 하나씩 내어주는 이야기 입니다. 결국은 마음착한 조지가 친구들에게 선물을 받고 감동하게 되지요. 글밥이 적진 않지만 교훈도 있고 감동도 있었습니다.
이 책은 바보스러운 토끼 가족 이야기인데요. 이 가족은 왜 이렇게 바보스러울까를 생각하면서 보는 책입니다. 장면장면 바보스러운 토끼 가족이 또 어떤 행동을 할지 깔깔거리면서 보게 되네요. 저희집은 5세 어린이보다는 8세 어린이가 더 좋아합니다. 5세 남자 아이는 저 가족은 왜 저래 이러면서 보더라구요. 이해를 못하는거 같은 느낌???ㅋㅋㅋ 아이가 유머를 못받아들이는 ... 큰 아이는 너무 즐겁게 보았습니다.
참을성 없는 애벌레가 나비가 되었으니 얼마나 참을성이 생겼는지 여전히 그 참을성 없는 애벌레 같은 모습인지 너무 궁금합니다. 아직 보지는 못했지만 그림만 봐도 너무 재밌있어 보여서 기대가 한가득이네요. 색감도 쨍하고 8세 여자아이가 책 언제 오냐고 계속 물어봐서 들어왔다가 상품평부터 먼저 남깁니다.ㅋㅋㅋ 무조건 구매각이니까요!!! 오자마자 읽어볼게요~~~ 너무 기대됩니다!!
이 책은 추측하면서 보는 책입니다. guessing game을 하게 되는 책이죠.
저희집 8세 여자아이와 5세 남자아이는 너무나도 퀴즈를 사랑하는 아이들이라 너무 요란하게 읽었습니다. 서로 맞춰보겠다고 해서 책을 다 보는데 시간이 꽤 걸려서 엄마를 지치게 하는 책이네요. 그래도 아이들이 좋아하니 그만큼 좋은게 있을까 싶네요. 저희는 엄청 재미있다~~이건 아니었지만 추측하느라고 중타이상은 되는 느낌이네요.
이 책은 크리스마스 전용으로 구매한 책입니다. 크리스마스 특수를 노린건데...
맥스앤루비를 접해서 인지 잘 보네요. 시리즈를 다 산건 아니라서 볼까싶었거든요.
맥스가 산타할아버지를 보고 싶어해서 기다리는 장면이 기발하고 귀엽더라구요. 아이들도 산타할아버지 보고싶다고 하면서 산타할아버지를 보면 이제 선물 못받는다고 했더니 산타할아버지 보는걸 포기하겠다네요.ㅋㅋㅋ 동심을 지켜줄수 있게 해 준 책입니다.
장님 생쥐들이 각자 부분만 보고 다투는 내용입니다. 최근에 자주 찾는 책인데요. 8세 여자아이가 생쥐들이 서로 부분만 보고 다투는 내용이 재미있다고 하네요. 진짜 그럴싸 하기도 하구요. 결국은 부분만 보지말고 전체를 보라는 내용인데. 어른들이 흔히하는 나무를 보지말고 숲을 보라는 내용이랑 일맥상통하죠. 아이들 책이지만 원서는 어른들이 같이 봐도 좋을 교훈있는 책이 참 많은것 같아요.
color 책은 어릴때부터 좋아했던터라 보자마자 구매한 책인데요. 색에 관한 이야기니 역시나 좋아합니다. 8세 여자아이와 5세 남자아이가 같이 보았는데 당연히 5세 남자아이에게 반응이 좋았구요. 무조건 본인이 말하겠다고 제 입을 틀어막는 책입니다. 저희 집에선 컬러가 거의 실패가 없는 책이라 그런것 같긴 합니다만 8세 여자아이도 크게 지겹다하진 않습니다. 이 정도면 색에 민감한 아이들은 좋아하지 않을까 싶어요.
이 책은 오늘 아이들에게 읽어준 책입니다. 어제 음원을 먼저 들려주었는데...
8살 여자아이가 얘기하더라고요. 음원들으며 자꾸 hole이 나와서 궁금했다고요. 무슨책이지 싶었다면서요. 그래서인지 엄청 재미있게 잘 봐주었고요. 마지막 페이지엔 먹이사슬에 대해서도 알 수 있는 책이었어요. 색감도 쨍하니 이뻐서 아이들 호응이 더 좋은것 같더라구요. 바다 이야기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추천해요!
Leo Lionni 작가님 책이죠. 저는 Inch by inch로 처음 접한 작가님인데 이 책이 한글판으로도 재밌다고 유명하더라고요. 그래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Swimmy가 혼자 자기 무리에서 살아남아 아무도 모르는 바다에서 살아가며 또 다른 자기랑 같은 물고기 무리를 만나게 되고 바다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방법을 강구하는 이야기입니다. 스토리를 좋아하는 저희집 아이들은 좋아합니다.!!
처음으로 접한 Five little monkeys 시리즈 입니다. 반복되는 구절이 많아서 엄청 쉽고요. 원숭이 다섯마리가 악어를 놀리는 장면에서 Can't catch me 나 놀림당한 악어가 다가와 입을 벌리며 snap 하는 장면은 반복적으로 나오니 저절로 따라하며 동참하게 되는 책이었습니다. 같이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책이란 생각이 드네요. 당연히 재밌기도 하고요!!! 추천!
글과 색감이 너무 이쁜 케빈 행크스 작가님 책이지요.
아이가 엄마의 정원을 도와주다가 자기만의 정원이 생긴다면 이런 정원을 만들거라고 하며서 아이의 상상력이 동원되는 책입니다. 저희집 8세 여자아이가 너무 좋아하기도 하지만 제가 보아도 잔잔하면서 재미있는 책입니다. 그리고 영상으로도 접한적이 있는데 그 영상 또한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이렇게 영상있는 책은 같이 보여줘도 너무 좋겠다 싶었습니다.
노부영에서 이 책을 빠뜨릴수가 없죠. 조셉이 낡은 코트를 자켓으로 자켓을 베스트로 베스트를 스카프로 스카프를 넥타이로 넥타이를 손수건으로 손수건을 단추로 만들고 그 단추를 잃어버리자 그 이야기를 책으로 만드는 모습이 무에서 유를 창조해내는 교훈도 주니 일석이조지요. 그리고 음원도 너무 재밌어서 아이들이 노래가 너무 신난다며 좋아했어요. 저도 신나서 같이 노래도 부르고 8세 여자아이는 마지막 페이지에 악보도 있다며 더욱 신나했어요.
우선 노부영은 처음 영어를 접하는 아이들에겐 진리죠. 재미가 있고 음원이 신나니까요. 그리고 알파벳을 재미있게 접할 수 있기도 하구요. 그리고 Tomorrow's alphabet은,, before and after느낌이라 아이들이 퀴즈형식으로 읽어도 재밌더라구요. 아이들이 퀴즈를 좋아하는 집이라면 강추입니다. 저희는 둘이서 옥신각신하면서 너무나도 재미있게 읽은 책 중 하나입니다.
앤서니 브라운의 대표적인 윌리시리즈 중 하나 입니다. 윌리가 꿈꾸는 것들이 나오는데요. 내용이 잔잔하고 꿈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 부분부분이 볼거리가 있는 것 같아요. 저희 집은 8세 스토리를 좋아하는 여자아이가 윌리를 좋아해서 윌리 시리즈를 많이 소장하게 되었는데 저도 믿고 보는 앤서니 브라운 작가님이라 고민없이 바로 들였습니다. 근데 저희 집 5세 남자아이는 그닥입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