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에릭칼 애벌레, 코끼리 장난감인형이 있는데 아기가 유독 그 두 인형을 좋아해 에릭칼 책을 사봤습니다. 개성있는 특유의 그림체는 성인인 제가 봐도 마음이 안정되네요. 아기에게 만화캐릭터가 그려진 책은 좀 크면 접해주고 싶었는데 이런 예쁜 그림이 그려진 책을 첫 보드북으로 보여주게 되어 기쁩니다. 다른 에릭칼 시리즈도 입고되면 구매할 계획입니다. 아기에게 보여주면 아기가 어느 그림을 자세히 보고 관찰하는지 면밀히 살펴보는 재미도 있겠네요.
케이스가 뚜껑식으로 되어있는지 몰랐는데 정리하기도 좋고 예쁘네요. 아직 아기가 돌도 안되어 한글이 뭔지 영어가 뭔지 모를 애라 그림이쁜거로 샀는데 페파피그가 요즘 뜨는 만화인가봅니다. 책은 알파벳순으로 분류되어 해당 페이지엔 각 알파벳으로 시작하는 단어와 그림이 나열되어 있습니다. 아기가 좀 큰 후에 보여주면 적당할 듯 싶네요. 그리고 업체에서 포장을 매우 꼼꼼히 하여 보내주셨습니다. 행여나 훼손될까 뽁뽁이로 한겹 싸서 보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돌 안된 아기 쥐어주려고 보드북 찾고 있었는데 애가 뭐 한글을 아는것도 아니니 색감, 그림체 이쁜거나 사주자 하는 마음으로 골랐습니다. 책 겉면은 무광인게 참 마음에 드네요. 뽀로로나 아기상어같은 캐릭터보다 이런걸 찾고 있었는데 내용, 디자인, 가격 뭐 하나 안좋은게 없네요. 잘 보여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