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n it 이 책은 경제 그림책이라 일상적인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책보다 어렵지 않을까 경제 얘기라 재미없어하진 않을까 같이 읽기 조금 망설여졌는데 생각보다 너무 잘 읽었습니다
토끼나라에선 당근이 돈이라는 말로 책이 시작하는데 이런 설정이 아이는 재밌고 귀여웠나 봐요 자기가 하고 싶은 걸 하기 위해선 차곡차곡 돈을 벌어둬야한다는 내용인데 문장도 쉽지만 그림과 내용이 찰떡이라 전혀 어렵지 않고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장난을 참지 못하고 같은 잘못을 반복하는 Jack과 Jack에게 개과천선(?)할 기회를 주고 반복해서 뒤통수를 맞는 Lady는 개구장이 아이와 부모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았는데요 저희집 개구장이도 감정이입이 되는지 너무 재밌게 읽었습니다 그림이 단순하면서 문장도 간결하여 얼리챕터라지만 쉽게 아이들이 읽을 수 있는 책 같아요 언뜻 두꺼워보이지만 술술 읽히는 책을 읽으며 읽을만한데 분량에 대한 자신감을 얻을 수 있는 좋은 책입니다
Oi frog, Oi dog, Oi Cat 순으로 내용이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있어서 순서대로 읽으면 좋습니다. 물론 낱권으로 보아도 무방하긴 하지만요. Oi frog를 읽었을 때 작가님의 아이디어가 참 기발하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Oi dog, Oi Cat외에도 여러 Oi시리즈가 있는 걸 보고 참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어요 아이가 나중에 학교 문법으로 가정법을 배울텐데 그런 문장이 반복제시되고 있어 이런 책에 많이 노출된 아이들은 학교 영문법도 쉽게 받아들일 수 있겠구나하는 생각이 든 책입니다. 강추해요^^
실제로 네가 편한지 불편한지는 중요하지 않다
라임에 맞춰 앉아 그게 규칙이야
Oi frog 에 이은 Oi Dog
Oi Frog에서 이어져 개구리가 개에 깔린 장면으로 시작하는데 이대로는 안 되겠다 반격에 나선 개구리의 새로운 라임 규칙이 웃음 포인트인 책입니다. 친숙한 단어들도 있지만 낯선 단어들도 등장하는데 비슷한 문장구조가 반복되고 있어 그림으로 모르는 단어의 뜻을 바로 알 수 있어 쉽고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두말이 필요없는 플라이가이 책입니다. 한 권도 못 본 아이는 있을 지 몰라도 한 권만 본 아이는 없을 거예요
파리를 반려동물로 키우게 된 버즈와 플라이가이가 처음 만나게 된 계기부터 둘이 함께 겪는 여러가지 에피소드들로 이루어진 시리즈인데 이렇게 쉬운 문장들로 이렇게 재밌는 책을 만들 수 있구나 감탄했던 책입니다
전권을 다보게 될테지만 아이의 반응에대한 확신이 없을 땐 이렇게 일부 몇권으로 구성된 세트먼저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The Colour Monster 시리즈 중에서도 가장 눈길을 사로잡는 책은
The Colour Monster였어요
팝업북은 아기들이 보는 책이라는 편견이 있었는데 전혀 그렇지 않고 너무 예뻐서 책이 하나의 작품 같았습니다
학교에 가게된 내용과 의사가 된 몬스터는 팝업북은 아니지만 예쁜 그림과 색감은 마찬가지여서 읽으면서 기분이 좋아지는 책들이었습니다
어느 나이대 아이들이 봐도 좋은 책이지만 학교 입학을 앞둔 아이들에게 특히 좋을 것 같아요^^
문자 읽기를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너무 좋은 책입니다 책이 얇고 가벼워서 여기저기 들고 다니기 편하고 문장이 간단하여 문자 읽기를 막 시작한 아이들에게 부담없이 이 정도는 읽을 수 있겠다는 용기를 주는 책입니다
문장에서 같은 단어가 반복해 등장하여 여러번 읽어봄으로써 각 권마다 설정된 읽기 목표를 쉽고 자연스럽게 이룰 수 있습니다 다만 흥미진진한 스토리 전개가 있는 책은 아니니 쉬워보인다고 영어노출 초기에 책읽기 자료로 학습하기에는 부적절할 것 같습니다 어느정도 충분히 재밌는 이야기들을 들어온 상태에서 문자 읽기를 시작할 때 좋은 책입니다
'"I yam"
"You is"
be동사를 엉망진창으로 쓰는 Donkey.
그냥 넘어가질 못하는 Yam은 donkey를 가르치기로 하는데요
I am, You are, He is ...
밥 먹는데 문법은 별 문제가 되지 않는다?
는 교훈과 큰 웃음으로 마무리되는 이야기입니다
아이가 인칭에 따라 be동사가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알고있는지 문법책 없이 넌지시 알아볼 수 있는 재밌는 책이었어요 강추합니다^^
글밥이 아주 적은 편은 아니지만 이야기를 따라가기에는 무리는 없었어요
조그만 상자에서 어떻게 그렇게 끊임없이 털실이 나오는지 마을 사람 모두 집과 차도 모두 옷을 털옷을 입었어요
존 클라센 작가님 책은 여러권 읽었는데
모르고 읽다 I want my hat back에 나오는 곰과 토끼를 보고 "아니 얘들은!!!"하며 빵 터졌어요.
이 책은 l want my hat back 의 끔찍한(?)사건이 있기전 이야기인가 보다며 얘들이 이동네 사는 동물들이었네 하며 아이와 재밌게 읽었습니다
집에 아이가 참여해 책과 상호작용하는 책들이 몇권 있는데 이 책도 반응이 참 좋아했어요 색깔이 쨍하니 선명한 것을 선호하는 저희 아이 취향에 적합한 그림이었고요 수동적으로 듣고 있는 것 보다 자기 역할이 있다보니 더 집중해서 읽게 되어 더 재밌었던 것 같습니다
엄마 입장에서는 엄마의 추가적인 설명없이도 아이가 책과 상호작용하는 걸 보며 영어가 들리고 보이는 구나 넌지시 확인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피자를 사먹기만 했지 만들어먹어본적은 없어서 이 책을 통해 피자가 만들어지는 대략의 과정을 이해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집안에서 심심해하는 pete를 보고 pete아버지는 마치 pete가 도우 반죽이기라도 한 것처럼 주물럭거리고 잘게 자른 종이 등 토핑도 올립니다. pete는자기가 피자도우가 되었다고 생각하니 너무 재밌어서 얼굴에 웃음꽃이 핍니다. 간지럽기도 하고요. Pete's a Pizza를 읽고 김밥재료를 사 아이와 함께 김밥을 말아먹어보기도 했고요 펼친 이불에 아이와 베개를 넣고 돌돌 말아 김밥 써는 시늉을 했더니 아이가 참 재밌어 했어요^^
미나가 우리나라 전통명절인 설날을 반 친구들에게 소개하는 내용이에요 한복도 보여주고 세배하는 방법도 알려주고 윷놀이, 제기차기 민속놀이도 하고, 맛있는 떡국도 한 솥 끓여 친구들과 나눠먹습니다.
영어책이지만 익숙한 우리 문화가 담겨있고 곳곳에 우리말이 등장해서 마치 한글 그림책을 읽는 듯 편하겡술술 잘 읽히는 것 같아요 작가님의 다른책도 다 반응이 좋았는데 이번에도 아이가 좋아했습니다^^
산타는 어떻게 굴뚝을 내려갈까?
저희아이도 물어본적이 있는 질문인데요
요즘은 집에 굴뚝이 없어서 환풍기로 들어오나?
그 정도로만 말했었는데 상상도 못한 기상천외한 방법들이 많이 있네요
어떤 페이지는 쉽고 어떤 페이지는 아이가 이해하기 어려워보이는 페이지도 있었지만 그림으로 내용을 추측할 수 있어서 크게 어려운 책은 아니었어요
다음에 다시 한번 읽어보고 다른 책에서 같은 단어나 비슷한 표현을 계속 만나면 되니 재밌는 그림책으로 잘 읽었습니다^^
Jan Thomas작가님의 이번 그림책 최고 모지리는 돼지입니다 음식 만드는데 장화는 뭐며 우산은 왜 챙겨오는지... Jan Thomas 작가님의 많은 그림책들에서 반전에서 오는 재미를 느낄 수 있었지만 특히 이 책이 그런면에서는 최고인 것 같아요
아무짝에도 쓸데없을 것 같았던 돼지의 물건들
과연 쓸모가 없을까요?
돼지 너는 다 계획이 있구나 돼지의 놀라운 통찰력(?)이돋보이는 재밌는 책이었습니다^^
Jan Thomas 님의 그림책 시리즈 곳곳에서 웃음 버튼 이던 오리가 무언가에 쫒기며 두려움을 느끼는 장면으로 시작합니다
알고보면 별 것 아니었는데 말이죠
Jan Thomas 작가님답게 마지막 반전이 있어 끝까지 재미를 느낄 수 있었던 책이에요
그림책은 내용만큼 그림도 중요한것 갗아요
이 책 역시 내용도 쉽고 재밌지만 그림이 쨍하니 선명하고 어딘지 우스꽝스럽기도 해서 아이가 더 좋아했던 것 같습니다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것은 무엇일까? 그건 F로 시작해"
양의 퀴즈에 동물들이 하나씩 답을 내놓습니다
Jan Thomas 시리즈 중에서도 단연 덤앤더머 백치미가 잘 드러난 책이라고 생각해요.
시리즈 곳곳에서 순무를 외치던 오리는 양의 질문에도 역시 순무!를 외칩니다.
같이 책을 보던 저희 아이가 순무가 무슨 F냐며 어이없어 실소가 터졌는데 그게 이 책의 킬링포인트겠죠?^^
My Toothbrush Is Missing
There's a Pest in the Garden
등 Jan Thomas 의 그림책 시리즈 곳곳에서 등장하여 깨알 재미를 주던 오리의 순무 사랑이
A Birthday for Cow 에서 드디어 꽃을 피웁니다
cow의 깜짝 생일 선물을 만드는데 방해만 되는 오리의 순무 타령 과연 그 결과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아이와 함께 읽다 빵 터졌어요^^
"들어간 자는 있으나 나온자는 아무도 없다' 한여름 밤 납량특집 스릴러도 아니고 공을 주으러 개 집에 들어간 동물들이 하나둘 모두 흔적도 없이 사라집니다. 마지막에 남은 쥐는 두려운 마음을 안고 개집 안으로 발걸음을 옮기는데... Jan Thomas 작가님의 시리즈 답게 쉽고 재밌는 책입니다. 시리즈 여기저기 깨알같이 등장하는 오리의 순무 사랑도 웃음 포인트였어요^^
Jan Thomas 작가님의 시리즈 중 한권입니다 이 작가님은 쉽고 재밌는 그림책을 참 잘 만드시는 분 같아요
동물들의 텃밭에 불청객이 등장합니다 동물들이 심어놓은 콩 등 작물을 남김없이 먹어치우는데 순무를 좋아하는 오리는 두더지가 곧 몰고올 재앙에 안절부절 못하다 드디어 방법을 생각해냅니다. 눈에는 눈 유해동물에는 유해동물! 심어놓은 순무를 지켜낼 생각지도 못한 엉뚱한 해결방안을 보고 웃음이 터졌어요
영어책과 친해지기 참 좋은 책입니다^^
Jon Thomas 시리즈 중 한권입니다 고양이가 어디에 앉을까? 라는 질문에 깔리고 싶지 않은 동물들이 불안해하는 모습이 익살스러운 책입니다. 저희 아이는 개는 다른 동물들과 달리 마치 '날 깔고 앉겠다고!'라 하는 듯 험악하게 인상을 쓰고 있는 장면을 재밌어 했어요. 고양이에겐 절대 약자 마우스는 고양이에게 깔리는 위기는 면했디만 과연 모든 문제가 해결된 걸까요? 마지막까지 재밌는 책이었습니다
토끼나라에선 당근이 돈이라는 말로 책이 시작하는데 이런 설정이 아이는 재밌고 귀여웠나 봐요 자기가 하고 싶은 걸 하기 위해선 차곡차곡 돈을 벌어둬야한다는 내용인데 문장도 쉽지만 그림과 내용이 찰떡이라 전혀 어렵지 않고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