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기초 책인것같아 샀는데
스토리 라인이 없고 단순 나열 반복되는 문장 형식이라서 아이가 재미없어하네요. 덩달아 저도 재미가 없어서 잘 안 읽게 되어요.
내가 좋아하는 것들에 대해서 쭈욱 나열하고 있습니다. 음.. 그냥 수업하기 좋은 책이지 않을까싶네요. 그림도 유아 수준에 맞게 기이하고 형이상학 그로테스크한 기괴한 삽화가 아니라서 그닥 취향이 아닌가봐요 우리애는.
아기때는 그림이 신기하고 엄마가 읽어주는 짧은 음성이 재미있는지 열심히 봤는데
어느 순간 크고 나서는 혼자 열어선 그림 속 단어를 읽기도 하네요.
단어가 쉬운데 너무 뻔한 Big Small Long Short 류의 단어 뿐만이 아니라 Wet Dry(비오는 마을/ 비오고 나서) Young Old(벽에 낙서하는 어린아이/벽화그리는 노인) 의미가 나름 심오하고 읽는 재미가 있네요
삽화를 읽는게 재미있나봐요
이걸 보고 나더니 백화점가서 얼굴 없는 마네킹에 옷 입혀놓은거 보고 자꾸 Invisible man 이라고 하네요.
뭐 어려운 단어 하나 얻었으니 그것만으로도 만족이지만
앤서니브라운 책이라서 볼때마다 그림에서 새로운 점을 찾아내는 것도 재미있고. 내용이 재미있습니다. 그리고 하늘에서 합창단이 떨어질때도 신기해해서 빈소년합창단 동영상 노래를 들려줬더니 너무나 좋아하더라구요.
반전을 이렇게 늦게 알아차리다니. 6세인데 검정토끼가 처음에는 아주 착한 거인 토끼라고 생각했대요 ㅋㅋ
6개월쯤지나고나더니. 근데 좀 이상하다며 그거 혹시 그림자아니냐는 근거있는 추측을 조심스레 이야기하네요 ㅋㅋㅋㅋ 처음부터 못알아본게 정말 신기한 . 나름대로 과학 동화였네요. 왜 어두운 숲에서는 검정토끼. 즉. 토끼 자신의 그림자가 안 보이는지 물어보면서 과학 공부가 될 것 같습니다.
내용이 웃기고 책 앞뒷 안커버에 들어있는 지도를 좋아해서. (토끼가 도망친 경로 지도) 강추합니다.
맥스와 루비 동영상이 좀 오래되고 유치하긴 하지만
말이 매우 느려서 아이가 알아듣기가 편한것같아서 최대한 자극적인 동영상을 뒤로 미루고 계속 보여주고 있는 식이였는데
특히 맥스가 장난치는 에피소드를 좋아해서. 그런데 에피소드별로 다 페이퍼북이 있느넥 아니더라구요; 그래도 이 에피소드 중간이상 좋아하는 편이라서(맥스가 루비 누나의 파티 준비를 은근슬쩍 망쳐놓는다는 스토리) 동영상보고 책 보여주면 아는 내용이라고 좋아했어요
몇개월전부터 간단한 단어들을 읽길래
특히 Blue Sea에서 Big Fish. Bigger Fish 달달 외우길래
같은 단어 좀 읽으라고 샀는데
장마다 너무 쉽고 자기가 아는 단어들이 많이 나오니까 신명나게 읽네요
종이 펼치면서 진짜 큰 거인이 나오고 하는 식이라서 애가 재미있어하고 제가 뜻을 구구절절 설명하지 않아도 되어서 편해요.
책을 다 읽고 나니 There are no such things like ~~. 라는 문장을 외우게 되네요.
애 이름이 너무 길어서;; 존 패트릭 노르만 매켄지.. 약간 늘어지는 경향이 있어 저는 그냥 존으로 읽어줘요. 그리고 지루하게 반복되는 문장들도 조금 있긴하지만. 제가 성격이 급해서 그런 매 장 반복되는 문장들 스킵하고 읽으면. 내용이 전반적으로 말도 안되게 웃겨서 재미있어 합니다. 마지막에 선생님이 다하는 모습이 뭔가 쌤통이다 싶은가봐요 좋아라하네요ㅎㅎ
아이가 요즘 한글이며 영어며 읽기 연습을 부쩍하는데
자동차 적후라서 지나가다가 표지판에 "양보"이런거 읽는걸 부쩍 즐기고 있는 시기라서
재미나는 파닉스 책이라 생각하고 구입했는데 애가 엄청 좋아하네요
한 장씩 넘기면서 엄마보다 먼저 읽는 재미에 푹빠졌습니다.
저도 새로 배우는 표현들도 있고 재미있네요.
책에 내용은 별다른거 없고 그냥 매 장마다 표지판 사진만 선~명하게 나와서 약간 플래쉬카드를 넘기는 것 같지만. 강추입니다. 가성비짱이네요.
내용이 단순해도 재미있을 줄 알았 는데 어떤 반전이 있을 줄 알았는데
그냥 끝까지 오리인지 토끼인지 모르고 끝이 나버려서. 두번인가 읽고 안 읽게 되었어요. 책표지가 웃기게 생겨서 샀는데 내용이 너무 없네요 ㅠ 제가 너무 상상력이 부족한건가요. 책 그림을 보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어야 하는데 제가 별로 안좋아해서 그런지 애도 그냥. 끝에. 읭? 그래서 토끼야 오리야? 뭐지? 헐. 하고 끝맺음 하게 되었습니다요..
스토리 라인이 없고 단순 나열 반복되는 문장 형식이라서 아이가 재미없어하네요. 덩달아 저도 재미가 없어서 잘 안 읽게 되어요.
내가 좋아하는 것들에 대해서 쭈욱 나열하고 있습니다. 음.. 그냥 수업하기 좋은 책이지 않을까싶네요. 그림도 유아 수준에 맞게 기이하고 형이상학 그로테스크한 기괴한 삽화가 아니라서 그닥 취향이 아닌가봐요 우리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