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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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021.04.06
영어 기초 책인것같아 샀는데
스토리 라인이 없고 단순 나열 반복되는 문장 형식이라서 아이가 재미없어하네요. 덩달아 저도 재미가 없어서 잘 안 읽게 되어요.
내가 좋아하는 것들에 대해서 쭈욱 나열하고 있습니다. 음.. 그냥 수업하기 좋은 책이지 않을까싶네요. 그림도 유아 수준에 맞게 기이하고 형이상학 그로테스크한 기괴한 삽화가 아니라서 그닥 취향이 아닌가봐요 우리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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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때 이 책이 집에 있었는데 너~무 잡아물고 뜯어서 책을 못쓰게 되어버려서 속상해서 아예 그냥 새로 샀어요

특히 아기때 A book of shapes를 한글도 말하기 전에 다 따라 읽었어요
Circle Rectangle Oval Arch 발음이 많이 재미있었나봐요.

한 4살쯤 되니 내가 안 읽어줘도 스스로 단어를 다 읽기 시작하면서 재미있게 보는 책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어른인 저에게도 유럽 미국 여행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ㅠ 그런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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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때는 그림이 신기하고 엄마가 읽어주는 짧은 음성이 재미있는지 열심히 봤는데
어느 순간 크고 나서는 혼자 열어선 그림 속 단어를 읽기도 하네요.
단어가 쉬운데 너무 뻔한 Big Small Long Short 류의 단어 뿐만이 아니라 Wet Dry(비오는 마을/ 비오고 나서) Young Old(벽에 낙서하는 어린아이/벽화그리는 노인) 의미가 나름 심오하고 읽는 재미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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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21.04.06
영화는 나름 재미있게 봤는데
책은 긴 이야기 내용이 너무 축약되어서 기나긴 이야기로 이루어져있어서
엄마가 아무리 읽어도 책장이 안 넘어가는 글밥 길이를 참지못하고 결국 6세 아이는 다 못 듣고 자리를 뜨네요.

실은 저도 지겨워서 끝까지 다 못읽겠습니다. 책 내용이 너무 글자폰트작고 촘촘하고 많아요 ㅠ 그냥 영국이 좋아서 개인소장한 책입니다. 런던 여행가니 패딩턴 인형을 언제부턴가 그렇게 팔더라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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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1.04.06
동물원에 동물을 하나 보내달라고 하는데 자꾸 이상한 동물을을 보내줍니다.
각 동물들이 배달온 상자를 여는게 팝업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너무나 유명한 책이라서 유튜브 노래랑 같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문장은 몇개 없고 너무 수준낮은 거의 뭐 영아 수준의 책같지만 5세 정도 아이도 관심을 가지고 형용사 뜻 하나하나 뭔지 진심 궁금해서 물어보면서 열심히 봅니다. 팝업북이라서 조작하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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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1.04.06
Buster nose가 벌렁코악당이였군요. 제가 처음에 콧구멍 깡패라고 얘기해줬더니 그 번역어를 매우 좋아라해서;;; 스테디셀러가 되었습니다
이야기가 짧지만 반전이 있고 엉뚱하게 전개되어서 아이가 매우 좋아합니다

윌리가 앉았다가 일어서면서 깡패를 물리치는 장면에서 행보해합니다;

단순하고 유쾌한 남자아이인데 앤서니브라운 책은 케바케로 좋아하던데 이 책은 매우 선호하는 편입니다. 남녀노소에게 인기있는 이야기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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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1.04.06
삽화를 읽는게 재미있나봐요
이걸 보고 나더니 백화점가서 얼굴 없는 마네킹에 옷 입혀놓은거 보고 자꾸 Invisible man 이라고 하네요.
뭐 어려운 단어 하나 얻었으니 그것만으로도 만족이지만
앤서니브라운 책이라서 볼때마다 그림에서 새로운 점을 찾아내는 것도 재미있고. 내용이 재미있습니다. 그리고 하늘에서 합창단이 떨어질때도 신기해해서 빈소년합창단 동영상 노래를 들려줬더니 너무나 좋아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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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1.04.06
반전을 이렇게 늦게 알아차리다니. 6세인데 검정토끼가 처음에는 아주 착한 거인 토끼라고 생각했대요 ㅋㅋ
6개월쯤지나고나더니. 근데 좀 이상하다며 그거 혹시 그림자아니냐는 근거있는 추측을 조심스레 이야기하네요 ㅋㅋㅋㅋ 처음부터 못알아본게 정말 신기한 . 나름대로 과학 동화였네요. 왜 어두운 숲에서는 검정토끼. 즉. 토끼 자신의 그림자가 안 보이는지 물어보면서 과학 공부가 될 것 같습니다.

내용이 웃기고 책 앞뒷 안커버에 들어있는 지도를 좋아해서. (토끼가 도망친 경로 지도)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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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1.04.06
맥스와 루비는 너무 고전물이고 올드해서 남자애가 별로 안 좋아할 줄 알았는데
말이 느려서 잘 들리고 맥스가 은근히 말썽꾸러기라서 (짱구를 보는 재미와 비슷할텐데. 짱구 같은건 아직 어려서 상황 이해 못함) 맥스 보는 재미로 동영상을 매우 즐겨봐요.

그래서 맥스와 루비 책을 몇권샀는데 그 중 한권입니다. 루비와 맥스와 대화를 나누는 중에 누나가 대답하기 귀찬항서 Because~ (그냥)을 자꾸 이야기 합니다.

그래서 마지막에 맥스도 Because 라고 말할때 아이가 희열을 느낍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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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1.04.06
아이가 맥스와 루비 이야기 중에서 맥스가 누나 말 안듣고 골탕(?) 먹이는 에피소드를 매우 좋아라하는데(맥스에 본인을 빙의시키는 듯..)

맥스가 누나가 시키는 청소를 안 하고 자기 옷 주머니에 온갖 쓰레기들을 다 넣습니다. 착한 누나는 그것도 모르고 자기 혼자 열심히 온 집을 청소하는데. 마지막에 동생의 옷 앞주머니가 불룩한걸보고 묻는 장면을 제~~일 좋아합니다.

What's in your pocket? Everything.

동영상도 재미있어요. 같이 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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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너무 단순해서 재미있으려나 싶었는데
만화 형식으로 진행되고
롤러코스터가 우다다다닥 지나가면서 We Are Scared!!!! 하고 외치는 부분을 매우 좋아라하네요. 아이의 취향은 참 알다가도 모르겠어요.

일단 롤러코스터라서 그림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롤러코스터 트랙 따라 손가락으로 그리는 것을 좋아합니다. 도로를 좋아하는 자동차덕후남자아이라서)

단순한 문장들이라 영어공부에도 도움이 됩니다. 다외우기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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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1.04.06
서정적인 아름다운 이야기 그닥 좋아하지 않는 아이인데
Sam and Dave Dig a Hole 이야기에 흠뻑 빠져서(그건 웃긴 이야기이긴 하네요)
같은 작가 일러스트레이터 콜라보인 이 이야기책을 추가구입했는데

그림이 서정적인데. 되~~게 좋아하네요
어른이 보기엔 밑도끝도없이 산으로 가는 스토리가 아이들은 재미있나봐요.

털실로 자기 옷 친구 옷 개 옷 선생님 옷 다 짜주고 온 마을 건물들에도 옷을 짜주는 착한 소녀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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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1.04.06
코파다가 콧구멍에 손가락이 박혀서 그걸 빼내려고 고군분투하는 아이가 주인공입니다.

매 장마다 누군가(교장선생님 엄마 의사 과학자 소방관 경찰관 농부 마술사) 나타나서 콧구멍 속 손가락을 빼려하지만 번번히 실패하고
동네 친구 한 녀석이 자기가 뺄 수 있다며 깐죽대지만 모두 무시하죠

예상되듯이 마지막 장에서 그 동네 친구 녀석이 콧구멍 속 손가락을 간지럼으로 빼냅니다.

그리고 매 장 마다 의미는 알수없지만 물건으 훔쳐가는 줄무늬손이 있어서 그걸 제일 좋아해요.

I can't get it out. I can. 반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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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021.04.06
일단 웃긴거 좋아하는 남자 아이가. 앤서니 브라운 그림이 아무리 서정적이로 신비롭고 호기심을 자극하고 유명하고 해도. 이 이야기 자체는 재미가 별로 없나봐요.

Through the magic mirror 이랑 Willy the Wimp 이야기는 작가의 의도대로 좋아하는 편이라서

집에 이거 한글 책이 있길래 영어책도 같이 보여줘보자 싶어서 보여줬더니. 집에 있는 책 왜 또샀냐며 ㅋ 반응 별로 ㅋㅋ 다신 영어한글책 똑같은거 안사려구요 ㅠ 애따라 다르네요 케바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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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1.04.06
맥스와 루비 동영상이 좀 오래되고 유치하긴 하지만
말이 매우 느려서 아이가 알아듣기가 편한것같아서 최대한 자극적인 동영상을 뒤로 미루고 계속 보여주고 있는 식이였는데
특히 맥스가 장난치는 에피소드를 좋아해서. 그런데 에피소드별로 다 페이퍼북이 있느넥 아니더라구요; 그래도 이 에피소드 중간이상 좋아하는 편이라서(맥스가 루비 누나의 파티 준비를 은근슬쩍 망쳐놓는다는 스토리) 동영상보고 책 보여주면 아는 내용이라고 좋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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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1.04.06
몇개월전부터 간단한 단어들을 읽길래
특히 Blue Sea에서 Big Fish. Bigger Fish 달달 외우길래
같은 단어 좀 읽으라고 샀는데
장마다 너무 쉽고 자기가 아는 단어들이 많이 나오니까 신명나게 읽네요
종이 펼치면서 진짜 큰 거인이 나오고 하는 식이라서 애가 재미있어하고 제가 뜻을 구구절절 설명하지 않아도 되어서 편해요.

쉬워서 파닉스 초보자들의 도전욕구를 불러일으키는 좋은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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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021.04.06
매 장 누군가 나타나서 자기가 누구라고 얘기를 하는데 신발이 똑같아요
그래서 결국 그 모든 다른 인물들이 아빠의 1인다역 분장술(?) 이였음을 알게된다는 내용인데

내용이 단순해서 그런지 5세 그냥 몇번 읽다가 처음에 아빠였음을 깨달았을때는 기뻐했는데. 그뒤로는 잘 안 읽게 되네요. 빵빵터지는 유머는 없어요. 그런데 그림이 예쁘고 고릴라 나오니까 아는 고릴라라며 반가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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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다 읽고 나니 There are no such things like ~~. 라는 문장을 외우게 되네요.

애 이름이 너무 길어서;; 존 패트릭 노르만 매켄지.. 약간 늘어지는 경향이 있어 저는 그냥 존으로 읽어줘요. 그리고 지루하게 반복되는 문장들도 조금 있긴하지만. 제가 성격이 급해서 그런 매 장 반복되는 문장들 스킵하고 읽으면. 내용이 전반적으로 말도 안되게 웃겨서 재미있어 합니다. 마지막에 선생님이 다하는 모습이 뭔가 쌤통이다 싶은가봐요 좋아라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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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요즘 한글이며 영어며 읽기 연습을 부쩍하는데
자동차 적후라서 지나가다가 표지판에 "양보"이런거 읽는걸 부쩍 즐기고 있는 시기라서
재미나는 파닉스 책이라 생각하고 구입했는데 애가 엄청 좋아하네요
한 장씩 넘기면서 엄마보다 먼저 읽는 재미에 푹빠졌습니다.
저도 새로 배우는 표현들도 있고 재미있네요.

책에 내용은 별다른거 없고 그냥 매 장마다 표지판 사진만 선~명하게 나와서 약간 플래쉬카드를 넘기는 것 같지만. 강추입니다. 가성비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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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1.04.06
내용이 단순해도 재미있을 줄 알았 는데 어떤 반전이 있을 줄 알았는데
그냥 끝까지 오리인지 토끼인지 모르고 끝이 나버려서. 두번인가 읽고 안 읽게 되었어요. 책표지가 웃기게 생겨서 샀는데 내용이 너무 없네요 ㅠ 제가 너무 상상력이 부족한건가요. 책 그림을 보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어야 하는데 제가 별로 안좋아해서 그런지 애도 그냥. 끝에. 읭? 그래서 토끼야 오리야? 뭐지? 헐. 하고 끝맺음 하게 되었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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