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oy***"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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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07.21
전 이 분 좋아합니다 Sandra boynton.
두 돌 전 영유아에게 딱 적합한 수준의 위트와 재미를 갖춘 거 같아요. 산드라 보인튼의 책들 중에서도 이 책이 반응이 참 좋았습니다. pajammy to the right, pajammy to the left, jamma jamma jamma jamma PJ!!!! 이런 부분을 좀 오버해서, 혹은 멜로디를 넣어 유쾌하게 읽어주면 아이가 참 좋아해줬어요. 이젠 보드북을 잘 꺼내들지 않는 월령이 되었지만, 이 책은 여전히 책장 한 켠을 지킬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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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022.07.20
음.. Not a Box에 이은 Antoinette Paris의 책입니다. 상당히 오래 장바구니에 넣어놓고 망설인 책 중 하나인데, 받아들고 보니 조금 아쉽네요. 동일한 포맷이고, 여전히 아이디어는 신선하지만 무언가 not a box보다는 조금 억지스럽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읽어주는 입장에서 말투? 같은 것도 not a box가 좀 더 유쾌하게 읽어주기 좋은 것 같은 생각도 들고요. 대부분 후기들에서 not a box가 not a stick보다 평가가 좋았던 이유가 이해가 갑니다. 신기하게도 아이도 이 책은 두어번 읽고 뒷전이네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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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유명한 시리즈지요 미스터 판다.
한글 책으로는 생활동화니 뭐니 참 많지만 막상 원서로 찾아보자면 단행본들이야 많지만 시리즈물은 많지 않더라고요. 딱 이 맘 때 읽히기 적당한 수준의 글과, 적당한 유머, 그리고 적당한 가르침이 어우러져 마음에 쏙 드는 책입니다. 원서 일찍부터 읽히고 발화도 하는 4세임에도 아직 이 책의 유머를 100% 소화하고 이해하지는 못하는 것 같아요. 주제는 4세에 더 적합해보이지만, 5세까지도 재밌게 볼 수 있는 책일 거 같아서 마음에 듭니다. 계속 시리즈가 더 나오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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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07.20
단순히 글밥만으로는 좀 말이 많은 책이지만 내용이 단순해요. 도형을 일찍부터 참 좋아했던 아이여서 이런 종류 책들이 다 잘 먹혔는데, 그 중 가장 좋아했던 책입니다. 한동안 무한반복했어요. 영국 영어 특유의 brilliant 표현도 등장하고, 읽어주는 저로서도 읽는 재미가 있는 책이어서 좋았어요.
이야기는 세모가 동그라미, 네모, 육각형 등의 도형과 놀다가 자신과 똑같은 모습의 세모를 찾아 떠나다 결국 찾게 되지만, 다른 도형들과 어울려서 놀이했던 즐거움이 그리워져 다시 돌아가 모든 도형들과 함께 어울려 노는 것으로 끝나요. 나랑 모양이 정확이 똑같아야만 perfect fit인 게 아니라, 여러 도형이 어우러져 맞물리는 게 비로소 perfect fit이라는, 아름다운 주제의 이야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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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06.26
차례로 1부터 10까지 올라갔다가, 다시 거꾸로 돌아오는 것. 흔하지만 또 모든 카운팅북이 이런 구조를 갖는 건 아니지요. 수세기에 관심을 갖는 아주 어린 시절부터 1-5, 1-10 이렇게 다양한 종류의 카운팅 북을 구매하게 되지만, 걔 중에 좀 더 늦게까지 활용이 가능한 축에 속합니다. 그래서 중복 구매 같으면서도 자꾸 사게 되는 거겠지요? 만화적인 그림체도 한 몫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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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하기도 하고, 믿고 보는 조합이지요.
단순하지만 글자 외에 그림에도 그 알파벳 관련된 다양한 사물들이 녹아 있어서 찾는 재미도 있어요. 딱 글자만 읽지 말고 그림 속에서 같은 알파벳으로 시작하는 것들을 찾아보는 것을 아이가 좋아합니다.
워낙 유명한 닉섀럿이지만 누구와의 조합이냐에 따라 스타일이 좀 달라지는데 Sue Heap 과의 작품들은 하나같이 제 마음에는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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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06.26
아이가 잠시 잘 보긴 했지만 큰 반향을 일으키진 못했어요. 강렬한 데니스 플레밍의 그림체가 느껴지는 책이라 저는 좋아요. 저희 아이보다 더 어릴 때 가볍게 노출해주기 좋은 책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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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06.26
존 버틀러 책들은 정말 영아기에 너무 좋네요. Whose baby am I? 부터 여러 권 모았는데 다 잘 봤습니다. 매우 단순하면서, 동물들을 익히고, 동물의 소리를 익히는 데에 아주 적격입니다. 부드러운 세밀화 그림체도 아이가 보기에 아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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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06.26
익히 아는 마더구스를 예쁜 실비아롱의 그림체로 접할 수 있어서 샀어요. 하지만 이게 아무래도 제법 두꺼운 양장이다보니 선뜻 아이와 보게 되지는 않네요. 좀 더 시일이 흐른 뒤에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며 보게 될 날을 기다리며 보관합니다. 책은 마음에 들어서 후회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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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06.26
메이지를 제외하고도 다양한 책들을 쓰는 작가죠, Lucy Cousins.
Splash Ducky 라든가 Peck Peck Peck 이라든가, 다양하게 있지만 걔 중에 저는 이 책이 가장 좋네요. 플랩도 적당하고 책도 귀엽고 문장구조도 매우 단순합니다. 생각보다 이른 시기부터 접해도 되는 책인 듯해요.
피카부, 까꿍을 즐기는 시기부터 엄마를 찾는 서사는 언제나 먹히는 아이템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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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06.26
언뜻 보면 책에 글자가 참 많아요.
그렇지만 단순합니다. 반복되거든요.
나무에서 자려는 owl 곁에 가지마다 다른 종류의 새들이 앉아 각자의 울음소리를 내는데, 그게 하나씩 하나씩 더해지는 구조예요. 그래서 어릴 때도 흥미롭게 들을 수 있는 듯합니다.
처음엔 팻 허친스 그림체가 트렌디하지 않은가? 싶었는데 보면 볼수록 어린 아이였을 때도 잘 보더니 꾸준히 즐겨 보는 것 같아 이제 믿고 사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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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이나 크리스마스 등의 시즈널 책을 잘 구입하는 편인데 이거 정말 좋아요. 원래 좋아하는 노래이기도 한데, 여기에 팀 홉굿의 예쁜 그림체를 곁들여 볼 수 있어 너무 만족스러운 겨울 추천 도서예요. 작년 겨울 20개월 전후에도 노래부르며 보여주기 좋았고, 올해엔 더 잘 보겠죠? 표지도 예쁘고 하드커버인데 판형도 큼지막해서 이 책 한 권 만으로도 겨울 분위기 물씬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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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구입한 책들은 20cm* 20cm 인데 이건 18*18cm로 작네요. 현재 파는 12권 세트가 18cm 짜리인 걸로 보아 새로 나오는 책들은 18cm인가봐요. 현재 단권으로 웬디북에 팔고 있는 것들도 20cm 인 게 있어서 잘 확인하고 구매하셔야 할 듯요. 개인적으로는 2cm 차이인데 확 그림이 작아진 느낌이라 매력이 많이 떨어지네요. 책은 전반적으로 작고 얇아진 느낌이라 책장 부피는 덜 차지합니다. 싱어롱윗미 전부 보유하고 있는데 이 책이 노랫말과 그림 매칭도 그렇고 가장 손이 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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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19.12.08
솔직히 내용은, 영어권책 답지 않게 라임이 없어서 별로였는데요... 아기가 만지기 너무 좋아요. 젤리캣 꼬리책도 좋아하지만, 요건 딱 책 모양으로 각이 잡혀 있고 도톰해서 6개월에도 스스로 넘길 수 있더라고요. 쨍한 색감이 있는 페이지가 바스락거리기까지해서 아이가 애정합니다 ㅎㅎ 지금 장바구니에 나머지 시리즈 담아놓고 고민 중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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