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아파서 로그인 했어요.^^ 저는 이거 1집.2집.3집 따로따로 구매했거든요. 재미있는 리더스책이예요. 영어 잘 모르는 5살 둘째도 이거 읽어줄 때면 옆에 딱 붙어서 위니가 주문을 외울 때 같이 "아브라카타부라~~!"하면서 같이 깔깔 웃으면 읽는 책입니다. 현재 큰 아이 초기 챕터 진행 중이지만 위니는 재미있다면서 지금도 꺼내보는 책이예요. 3집이 책 3권과 활용북 2권으로 이루어진 것이 쪼금 아쉽기는 했지만 아이와 즐겁게 읽었으니 만족~~ 지금 상품 너무 좋은 가격이네요..ㅠ.ㅠ
영어 챕터북을 처음 접하는 아이라서 Mercy 와 Nate the great volumn 1을 동시에 사서 아이의 반응을 보았습니다. 흥미면에서는 단연 Mercy 의 압승이었습니다. 그런데 옆에서 같이 책을 본 제 입장에서 Nate the great 가 유명한 이유를 조금 알겠더라구요. 단어의 복잡도도 낮고(생소한 단어의 출현 빈도도 낮고) 문장이 단순하게 되어 있어서, Nate the great 만 잘 반복해도 초기 챕터북 수준을 잘 마스터 할 수 있겠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제가 어린 시절 봤던 가제트. 반가운 마음에 골랐는데 최신 DVD 에 비해서 음질이나 화질은 다소 부족합니다. 걱정스런 마음으로 아이의 반응을 지켜보았는데.. 아이의 입장에서 음질과 화질은 그닥 중요하지 않았나봅니다. 제가 어린 시절 흥분했던 그 느낌으로 가제트를 보네요. 약간은 어리숙한 가제트와 똘망한 조카와 강아지의 조합을 재미있게 보고.. 시리즈가 더 있으면 사달라고 하네요.
초등학교 2학년 하반기에야 시작한 영어 책 읽기였습니다. 유명하다는 리더스 책을 읽혀보았지만.. 아무래도 흥미를 끌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한글로 된 책으로는 제법 스토리가 있는 책을 읽는 아이인데 리더스책은 내용이 너무 단순하고.. 챕터북으로 넘어가기에는 거부감만 키울 것 같았습니다. 고민 끝에 초기 챕터북이라는 Nate the great와 Mercy 를 구매했습니다. 유명세로 치자면 Nate the great 가 더 좋을 줄 알았는데.. 아이의 흥미를 끈 건.. Mercy 였습니다. 사랑스러운 돼지 mercy!!! 영어책 읽을 시간이 되면 mercy만 골라서 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