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ynest"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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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작가지요. 아이들을 키우는 댁이라면 '거의 모든 것의 역사' 라는 책으로 더 유명하겠지만, 우리나라 번역서로는 '발칙한 유럽여행' 이라는 책을 먼저 접했습니다. 보통의 여행기와는 차별적?인 남다른 관점의 여행기로 읽혔습니다.
사실 빌브라이슨의 명성만으로 읽었던 유럽여행기가 청소년에게는 조금 과하다 싶을만큼의 이야기가 들어있긴 했지만, 16세 이상이라면 권할 만도 하겠습니다.
이 책은 고향인 미국으로 돌아가서 쓴 책이라 하여 기대가 더 컸습니다.
제가 한글책으로 아직 읽지 못했지만, 아이 반응은 긍정적입니다.
빌 브라이슨 특유의 위트와 페이소스를 느낄 수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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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문학의 참맛을 알게해 주기 좋은 작품입니다.

전체적인 구성도 알차고 내용도 문장이 유치하지 않아서 좋고,

무엇보다 유명 일러스트레이터들의 아름다운 그림들이 참 좋습니다.

책의 질이나 내용은 좋은 반면, 제본이 종이의 두께를 감당하기 어려워서 간혹 책이 쭈욱 낱장분리 되기도 하게 생겼습니다.

아이들이 좀 어리다면 조심하게 주의를 줄 필요는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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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도서관에서 우연히 백과류를 접하게 되었어요.
특히 한글책으로 비슷한 종류를 한 번 봤던터라
이번에는 DK의 비쥬얼이 강렬한 인상을 주는 이 책을 골라줬었지요.

역시 빠져들어갈 만큼의 임팩트 있는 디자인과 판형이 정말
제 마음에도 들었어요.

여러가지 것들에 대한 다양한 지식들을 눈으로 확인하면서 적당한 양의
설명과 함께 보니, 지식책 싫어하던 아이도 재미있어 자꾸 집어듭니다.

그런데, 저희는 책이 너무 낡은 것이 와서 아이가 secondhand를 주문해서 온건 줄 알고 물어보았답니다. 기다리던 책이라 바꾸기도 뭐 하고 해서... 그냥 봅니다 ^_^ ! 다음엔 미리 책 상태 확인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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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창작영역의 리더스를 편하게 읽던 아이가 이제 제법 지식영역으로 눈을 돌리게 해 준 효자 리더스 입니다.
step 2를 가볍게 부담없이 읽은 뒤라서 그런지 3단계 사주세요~ 하는 말이 떨어지자마자 웬디에서 (이미 가지고 있는 아서시리즈를 제외하고) 구해주었습니다. 그래서인지 글밥도 제법 많고 페이지 수도 확연히 늘었지만 읽기에 주저함이 없습니다. 효자노릇 톡톡히 합니다.
인물이야기 역사이야기 과학, 상식영역까지 골고루 들어있습니다. 한쪽 편향인 친구들에게 여러가지 흥미를 이끌기에 적당한 시리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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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을 짐작하더라고요...
너무나 좋아하던 knuffle bunny 시리즈가 이제 막을 내리나봐요.
트릭시가 자라서 행복한 얼굴로 가정을 꾸리는 모습에 울 딸아이가
어이없어 합니다. 어떻게 이렇게 허무하게 끝낼 수가 있냐면서요!!

그렇게 아끼던 토끼를 선뜻 건내주는 트릭시의 모습을 보면서 어떤 생각을 했을까요? 아마 말은 못했지만, 성장에 따르는 대가를 느끼지 않았을까? 혹, 잃는 것이 있다면 또 얻게 되는 것도 있다는 것을 느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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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읽기용으로 마련해 준 시리즈에요.
그림의 채도가 높고 선명해서 보기 쉽다고 합니다.
또 마음에 들어하는것이 손으로 쓴 글씨라고 하네요.
각 낱자의 모양이 완전히 일치하지 않는 것들을 찾아내서 정성이 잔뜩 들어있는 것 같다고 칭찬해 주네요.
귀여운 그림과 등장인물의 엉뚱하면서도 재치있는 내용에 점수 좀 얻은 책입니다. 여자 남자아이 가릴 것 없이 모두 좋아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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