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먼저 책 표지부터 아이의 시선을 끄네요. 엄마 이 사람은 왜 이렇게 하고 있는 거야?..ㅋㅋ 이 책을 다 읽고 나서 진짜로 있었던 일이라며 엄청 놀라면서 호들갑을 ..ㅋㅋ
다 읽고 나서 아이랑 유튜브에서 관련 동영상을 한참이나 찾아서 보았네요. 실제 주인공이 줄 위를 걷는 모습의 동영상을 몇번이나 보고 엄청 신기해 합니다. 비교적 매끄럽게 잘 쓰여진 문장들이라 중학년 이상이면 충분히 읽을 것 같습니다.
좋은 노래는 언제 어디서나 누가 들어도 참 좋은 법이죠.. 이책이 노래그림책인 줄 모르고 봤을 때는 그냥 그림 예쁘고 소박한 그림책이라고 생각했죠. 그런데 아이랑 같이 존덴버가 부르는 노래를 같이 듣고 나서는 아이가 계속.. Take me home~~~~이러면서 흥얼거리고 있네요.
존덴버의 다른 노래 그림책도 웬디에서팔던데.. 한번에 묶어서 셋트로 좀 싸게 팔았으면 좋겠네요. ㅎㅎ
영어책 읽기와 듣기로 영어 공부하는 우리 아들. 재미가 없으면 무슨 고문 받듯이 힘들어 하거든요. ^^:::
그런데 이책은 보고 나서 너무 좋아하네요. 사실 처음에 읽어 보라고 줬을 때는 글자가 너무 많아서 안 읽으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앞부분을 엄마가 좀 읽어 줬더니. 뒷부분이 궁금해서 그런지. 자기 스스로 한숨에 읽어 버리네요. 그림도 찬찬히 살펴보면 더욱더 잼있구요.
유머 코드에 빠진 친구라면 누구나 좋아할 것 같아요.
상상속의 동물인 용 퍼프와 동심이 예쁜 어린 재키가 모험을 함께 하며 쌓아가는 모습이 참 예쁘게 그려지네요.
글밥이 많은 것 같지만 반복되는 문장이 있어 그리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어요. 책 다 읽고 나서 사실 이 책은 노래가사란다 하고 말해주고 노래를 들려 주었더니 엄청 집중해서 책을 보네요. 아름다운 편안한 선율의 음악과 그림이 아이들의 정서를 더 풍부하게 해 줍니다. 추천해요.
워낙 아이가 웃긴거. 반전있는 내용.. 이런 류의 책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 책들은 완전히 취향 저격...
화려한 색감과 재미있는 그림들, 반복되는 말들과 코딱지, 팬티, 응가 등 아이들이 좋아할 요소는 다 갖췄네요.
한번에 앉아서 시리즈 책을 다 보구요. 다 5점을 쏴 주시네요.
책 7권 수준이 거의 J3, J4 단계라 초등학교 중학년 정도면 무리없이 잘 보지 싶어요. 66
책 표지를 보는 순간. 엄마~~그 사람이네~~한다..
그래 맞아 앤서니 브라운이라는 작가인데.. 블라블라...
똑똑 소리에 맞춰 어김없이 나타타는 동물들.유령들..
그 특징에 맞는 표현들이 재미있구요.
언제나 그럴듯.. 그림들을 유심히 살펴보면 공통점이나 단서를 찾을 수 있답니다.
큰 애 보다 오히려 동생이 더 좋아하네요. 비록 영어 단어 수준은 어렵지만 그림이 예뻐서 유치원 아이들에게 읽어줘도 되겠어요. ^^
유머스러운책을 좋아하는 우리 아들는 이 작가의 책을 참 좋아하는데요. 이 책은 유머스럽지 않지만 참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 주네요.
지금은 거의 신문을 배달시켜 보지 않아서 아이가 신문배달소년을 이해 못 할 것 같아 잠깐 설명해주었더니 그 소년의 마음을 더 잘 이해하는 것 같았어요.
너라면 이럴 때 어떨것 같아? 하고 물었더니.. 난 자전거 타면서 운동하는 것 같아서 좋을 것 같아.. 하네요..
어릴 때 한번 쯤은 들어봤을 늑대와 아기돼지 3형제 이야기를 모티브를 두고 색다르게 이야기를 전개하는 정말 창의적인 책입니다.
분명 종이라는 평면인데 그 속의 그림은 마치 막 밖으로 나와 움직이는 것 같습니다. 그림이 정말 섬세하고 독특하고 창의적이네요.
책 밖으로 나온 돼지가 다시 책속으로 들어가 늑대를 혼냈다는 상상력에 아이가 잼있다고 감탄하네요.
존 덴버의 팝송곡을 책으로 쓴 것인지 잘 모르고 그냥 아이가 먼저 책을 읽었어요. 아름답고 평화로운 그림의 서정적인 그림책인데. 운동좋아하는 초등 남자아이라서 그런지 감흥이 그리 크지 않더라구요. 그러다가 엄마가 유튜브에서 이 책의 노래를 발견하고 보여주었더니 .. 또 약간 새롭게 다가오는 것 같더라구요..
사실 엄마가 옆에서 분위기에 취해 더 좋았지만요..
발로니는 학교에 지각한 이유에 대해서 변명을 늘어놓는데.. 핀란드어, 라틴어.이태리어등.. 스무개 이상의 지구상의 언어를 사용합니다.
영어가 아닌 다른 언어는 책 본문에 보면 노란색으로 표시되어 있어요. 그래서 그 부분이 나오면 더 집중해서 천천히 소리내서 읽어봐야 합니다.
다행히 책 마지막에 있는 암호 해독 페이지를 통해서 그 뜻을 알 수는 잇는데. 언어감각이 그리 좋지 않는 저희 아들은 좀 어려워 하네요.. ㅠㅠ
피도는 자기가 똑똑하고 예리한 명탐정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주변의 아주 퍼펙트한 아이를 찾습니다. 옷을 잘 입는 아이. 그림을 잘 그리는 아이등.. 강아지 시선에서 바라본 장면들이 귀엽네요.
즤 집아이 4학년한테는 조금 시시한 것 같구요. 유치원생이나 저학년 아이들이라면 정말 좋아할 것 같습니다.
마지막에.. 퍼펙트한 아이는 바로.. 너. 라고 말할 때.
자기도 모르게 아이들의 입꼬리가 올라가면서 싱긋이 웃습니다.
제목과 표지부터 아이들의 흥미를 이끕니다. 아이가 너무 재미있게 봐던 콜린 맥노튼님의 책들의 캐릭터들이 나오니 엄청 반가워하네요.
두 편의 이야기가 들어있는 책속의 책 구조의 이야기입니다. 읽으면서 마지막 반전?내용을 미리 맞추어 버리더니. 약간 시시하다는 표정?ㅋㅋ
하지만 웃긴 그림들과 화려한 색감때문에 아이가 재미있게 본 것 같아요. 추천합니다.
악어와 악어새가 다정한 친구가 되어 함께 하는 모습이 참 사랑스러워요.
아이가 이 책을 읽으면서 자신의 친구도 떠올리더라구요. 엄마도 이런 친구가 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도 하구요.
그러던 어느 날.
낚시를 재미있게 하고 있던 빌은 사냥꾼에게 잡혀 가방이 될뻔한 위기에 처합니다. 그런데 용감한 친구 피트의 도움으로 탈출하게 되지요.
곳곳에 숨어있는 위트와 재치들이 이 책을 더욱 빛나게 합니다. 강추합니다.
드소토 의사 선생님. 아빠와 함께 피자를 .. 이런 책을 쓰신 유명한 윌리엄 스타이그 선생님의 책이네요. 책 제목이 무슨 암호처럼 되어 있던데. 역시 이 책은 전체가 암호입니다. ㅋㅋ
알파벳의 발음만으로 간단한 문장을 유추가 되어야 하는데. 아직 즤집 아들은.. 잘 안되네요. 어느 책 후기에는 아이들이 엄청 재미있어 하면서 수수께기 풀듯이 푼다고 하던데.
저희집은 나중에 다시 한번 풀어봐야 겠습니다요. 허허.
먼저 책을 읽어보라고 줬거든요. 그런데 자기가 알아서 막 음을 넣어서 노래를 부르더라구요. 아마도 반복되는 문장과 간결한 문장들을 보고 자기도 모르게 리듬을 탔나 봅니다.
그러고 나서 웬디에 올려놓은 두번째 유튜브 음원을 들려줬더니 .. .넘 좋아하네요.
진짜 자기도 모르게 흥얼흥얼거리게 되구요. 묘한 중독성이 있어요.
반복되는 후렴구는 그냥 바로 외워 버리더라구요. 좋은 책입니다. ㅋㅋ
주인공이 생일 선물로 받은 색소폰으로 친구들과 밴드를 결성하게 되고 악어의 파티까지 초대 받아요. 그런데 악어들은 파티가 끝나자 주인공 밴드멤버들을 잡아 먹으려고 하는데요. 어떻게 해서 그 위기를 탈출할까요?
ㅋㅋㅋ 웃으면서 아이가 푹 빠져서 재미있게 봅니다. 뒤 늦게 혹시나 해서 시디를 틀었는데.. 이건 완전 대박입니다. 어깨가 들썩들썩.. 정말 신나고 흥겹구요.. 저도 모르게 리듬을 타고 있다는...강추강추~~`
친구들을 좋아하는 고양이 재스퍼가 콩을 심어서 잘 가꾸어 가는 모습이 상세한 그림과 예쁜 색으로 잘 표현되어 있네요. 한페이지에 큼직큼직한 글씨와 단순명료한 문장들이 소리내어 읽기 연습하기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친근한 미쿡 아저씨가 노래 불러주는 음원도 참 활용하기에 좋아요.
생명을 가꾸는 모습과 그 과정들이 시간의 흐름에 따라 잘 나타나 있어서 이야기 나누기 좋습니다. 추천합니다.
엄마 아빠가 메모를 남기고 떠난 어느날. 조오지는 자기가 작아지는 꿈을 꿉니다. 그런데 조오지가 깨어나 보니 자기 몸이 꿈처럼 엄청 작아져 있네요~
한페이지에 한 문장이나. 한 소절씩 아주 짤막짤막해서 아주부담없이 천천히 읽을 수 있습니다. 생활에서 쓰는 표현들이 간결하게 잘 나타나 있어 유치원 아이들부터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까지 읽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최근에 산 책 중에 엄마가 가장 좋아하는 책, 물론 아이도 싱긋이 미소 지으면서 재미있게 봤어요.
털장갑을 잃어버린 아이는 그 장갑을 찾기 위해 친구들과 즐겁게 놀았던 곳으로 되돌아 가 봅니다. 장갑을 찾는 장면에서 아이들은 자기도 모르게 같이 찾고 있네요. 과연 장갑은 어디에 있을까요?
아~~~드디어 찾았습니다.
정말 마음 따뜻하게 해주는 책이네요. 강추합니다.
아이가. Doreen Cronin의 Click Clack moo 재미있게 있더라구요. 그래서 그 시리즈를 찾아보던 중에 구입하게 되었어요. 그중에서도
Dooby Dooby Moo 가 두번째로 유명한 책이더라구요. 제가 말 안했는데 이 책을 집어들더니 클릭클랙무 책이랑 똑같은 책이네하며 반가워했어요.
먼저 이 책은 의성어를 소리내서 읽으면 아주 잼있습니다. 꼭 노래하는 것 같기도 하구요. 잼있는 책을 원하신다면 이책 아주 강추합니다.
다 읽고 나서 아이랑 유튜브에서 관련 동영상을 한참이나 찾아서 보았네요. 실제 주인공이 줄 위를 걷는 모습의 동영상을 몇번이나 보고 엄청 신기해 합니다. 비교적 매끄럽게 잘 쓰여진 문장들이라 중학년 이상이면 충분히 읽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