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에서 전해져 내려오는 이야기를 소재한 책이라고 하네요. 우크렐레를 들고 다니는 아들과 마술사 아빠는 마을 사람들에 의해 마을에서 쫒겨나는 과정이 안타깝네요. 하지만 마을에 찾아온 Abiyoyo괴물을 멋지게 사라지게 하는 장면은 앞의 안타까움과 대비되면서 통쾌함을 주네요. 괴물과 폭력적을 싸우지 않고 살살 달래며 최면을 거는 듯한 모습이 참 인상적입니다. 유튜브에 책 읽어주는 동영상이 있는데 Abiyoyo 노래가 배경음악으로 깔려 나오는데 이국적인 느낌도 나고 책 속에 풍덩 빠질 수 있게 해주네요. ^^
글밥도 적당히 있고 아주 마음에 듭니다.
아이가 엘레펀트 앤 피기랑 피전 시리즈를 참 재미있게 봤어요. 그리고 이책에 대한 여러 후기가 좋아서 고민하지 않고 구입했땁니다.
간결하면서도 그 속에 반전 스토리가 있네요.
배고픈 여우가 오리를 저녁식사에 초대합니다. 하지만 영리한 거위는 위기를 모면하고 여우를 감쪽같이 속이고 위험에서 벗어납니다.
만화처럼 장면 장면 대화글로 이루어져 있어 쉽게 읽을 수 있습니다. 그림책에 흥미를 붙이기에 좋은책 같습니다.
In a dark , there is~~~요렇게 반복되는 것을 읽더니 아이가
Dark dark tale 책의 구절과 똑같다면서 되게 반가워하네요.
이 책은 생쥐 네마리가 크고 무서운 괴물을 차근차근 쫒아가는 여정을 장소의 변화에 따라 나열합니다. 괴물을 쫒아간다고 하지만 생쥐네마리의 모습과 분위기가 무섭기 보다는 친근하게 느껴지는 것은 아이의 착각일까요? 마지막에 유령의 정체가 밝혀지는데요..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도 쉽게 읽을 수 있는 책 인것 같아요, 추천합니다.
책 표지와 책 제목이 일단 먼저 웃깁니다.
아이가 종이봉투에 구멍을 내고 얼굴처럼 만들어 쓰고 다니는데요. 가족, 스쿨버스 기사님, 선생님, 축구 코치님 등 주위 사람이 그것을 쓰고는 제대로 하루 생활을 할 수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이는 모든일을 무사히 잘 해내는데요....
우리주변에서 흔히 볼수 있는 개구쟁이 남자아이의 이야기라서 그런지 공감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리더스북 가기전에 꼭 읽으면 좋을 같네요.
추천합니다.
그동안 오드리 우드의 책을 참 재미있게 읽었어요. 뭔가 음침한 듯 하지만 웃긴king bidgood's in the bathtub 을 아이가 참 좋아했거든요.Heckedy peg 책도 앞의 책과 표지 느낌이 완전 비슷해서 망설임 없이 골랐어요.
글밥은 적당하게 있는 편이고 이야기가 기승전결로 긴장감을 주네요.
특히 마녀가 아이들을 음식으로 만드는 장면.. 그리고 엄마가 돌아가 아이들을 찾으면서 자기의 다리를 없애는? 장면들.. 헨젤과 그래텔, 백설공주등..외국 전래 이야기를 보는 것 같았어요.
아이가 읽으면서 그 다음 장면을 예상하고 너무 궁금해서 마지막 페이지를 먼저 보는 등 아주 능동적인 독서를 할 수 있었어요. ^^
강추합니다.
즐거워야 할 토요일 오전, 갑자기 비가 내리기 시작하네요. 비에 놀란 닭을 시작으로 마을 도시 전체가 비 때문에 불편을 겪는데요. 책속의 인물들은 짜증나 보이지만 우리들은 재미있네요.
마침내 비가 그치고 아까 일어났던 일들은 모두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되는 데 이야기의 흐름을 찬찬히 따라가게 되니 집중이 잘 됩니다.
선명한그림과 섬세한 얼굴표정까지 아이가 참 재미있게 책을 보네요
하얀 바탕에 진하게 새겨져 있는 The book with no pictures라는 책 제목이 그림와 같이 느껴집니다.. 책 제목처럼 책 안에는 정말로 그림이 하나도 없습니다. 이야기의 기승전결이 있어야 하는 우리같은 기성세대에게는 책을 읽으면서 이게 무슨 말이지? 하며 고개를 갸우뚱거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작가가 읽어주는 유튜브 동영상을 보니 왜 이 책이 뉴욕베스트셀러 였는지 알것 같습니다. 새로운 시각과 지금까지 봤던 그림책을 느끼고 싶다면 반드시 보야 할 책입니다. 작가가 읽어주는 동영상 꼭 보시길 추천합니다.
가끔 어질어진 아들 방을 보고 돼지 우리같다고 해요. 그런데 여기 딱하니 우리 아들하고 똑같은 웬델이 있네요.
처음엔 두마리의 돼지가 나타나 웬델 방을 어질더니 이번에 2마리가 더 왔네요. 느끼는 것이 있는지 웬델이 자기 방을 알아서 청소합니다. ㅋ
돼지들은 웬델이 깨끗하게 방을 치우자 알아서 집을 떠나네요. 그 후로도 웬델은 자기 방을 깨긋하게 사용하구요.
아무리 잔소리를 해도 자기 스스로 고치고자 하는 마음이 없다면 나아지는 것이 없겠죠?ㅋㅋ 살포시 이 책을 아이에게 건내주어야 겠어요
농장의 온갖 일을 도맡아 하는 오리와 하루종일 침대에 누워서 'How goes the work?'라고 물어보기만 하는 게으른 농부의 이야기입니다.
몇날몇일 일만 하던 오리는 마침내 지치고 아프게 되고 그것을 본 농장 동물 친구들이 오리를 위해 농장주인을 쫒아낼 궁리를 합니다. 어두운 곳에 모여서 친구를 위해 회의하는 모습이 사람의 모습과 비슷해 웃음을 자아냅니다. 마침내 계획을 실행에 옮기는데...
교훈도 주면서 재미도 느낄수 있는 유익한 그림책입니다.
Million, billion, trillion 같은 큰 수 들이 나옵니다. 이런 큰 숫자들을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그림과 함께 나타냅니다. 예를 들어 100만개의 수를 세려면 23일이 걸리고 10억을 셀려면 95년이 걸린다고 합니다. 아이는 이 때 "잉 , 정말?" 이런 반응을 보이며 흥미로워하죠~
재미있는 그림과 큰 숫자에 대한 상상력, 그리고 간결하면서도 반복되는 문장이 그림책읽기를 즐겁게 해줍니다.
재미있는 그림책을 찾던 중 발견했어요. 머리에 엄청나게 큰 사슴 뿔을 가지고 있는 주인공의 표정이 밝고 재미있어요. 주위사람들은 엄청 걱정하며 고쳐줄려고 하지만 우리 이모진은 걱정없이 마냥 행복하네요. 뿔에 빨래도 널고 도넛도 끼우고, 새들이 와서 노는 장면에서 아이가 까르를 웃고 난리네요. ^^ 매번 기절하는 이모진 엄마의 모습도 정말 웃기게 그려져 있답니다.
Satoshi Kitamura 일본 작가가 쓴 그림책입니다. 일본 특유의 만화풍의 그림이 책에 나타나네요.
학교가기 싫어하는 니콜라스는 어느날 자기집 고양이와 몸이 바뀐것을 알아차립니다. 고양이처럼 뒷발로 얼굴고 긁고 집안 여기저기를 기어다니며 고양이처럼 행동하는 장면이 정말 웃깁니다.
유튜브에 음원 들으면서 책을 같이 봤는데 아이가 정말 재미있어 하네요.
조금 어려운 단어들도 나오지만 아이가 반복해서 보니 어휘력 확장에도 좋은 것 같아요. 강추합니다.
먹는 것을 너무 좋아하는 늑대는 우연히 아주 맛있게 생긴 암탉을 봅니다. 좀더 살찌운 포동포동한 닭을 먹기 위해 늑대는 요리 솜씨를 발휘해서 팬케이크, 도넛, 그리고 케익까지 만들어서 암탉의 집앞까지 배달합니다.
'Get nice and fat my stew' 라고 외치면서 배달하는 장면이 웃기네요.
드디어 살찐 닭을 상상하며 암탉집을 방문했는데....
궁금증을 자아내는 장면에서 아이는 다시한번 몰입하게 되네요.
어리석지만 너무나 귀엽고 사랑스러운 늑대에게서 사랑을 배우게 되네요.
엄마랑 아이가 같이 읽으면 너무나 좋은 책입니다.
일상생활을 하다가 어려운 일에 닥치면 초능력자로 변신하는 슈퍼맨, 아이언맨, 스파이더맨 처럼 이 책에는 평범하기 그지 없는 미술관 경비원이 아트 도그로 변신합니다.
그림을 훔쳐간 도둑으로 오해받아 감옥에 갇히지만 자기가 가진 능력으로 유유히 빠져나와 진짜 도둑을 잡아 경찰관에 인도합니다.
유명해진 아트도그는 자기만의 전시회를 열어 사람들에게 잊지 못할 마스터피스를 선물합니다.
그림도 생동감 있고 이야기도 재미있어 아이들이 엄청 좋아할 것 같습니다.
아이와 영어 그림책 읽기를 하고 있어요. 추천글이 많길래 구입했어요. 두더지가 투박한 손으로 작업용 헤드라이트를 비추며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표지가 참 인상적이네요.
우연히 티비로 보게된 바이올린 연주에 처음에는 많이 서툴렀지만 꾸준히 연습하여 바이올린 연주자보다 더 아름답게 연주할 수 있게 되었어요.
낮에는 땅을 파지만 밤에는 바이올린을 연주하며 사람들에게 아름다운 음악소리를 들려주네요. 세상의 아픔과 미움, 다툼등을 녹일 수 있는 아름다운 음악을 연주하고 싶어하는 두더지를 보며 참 마음이 따뜻해 집니다.
우리 아이도 자신이 좋아하는 일이 다른 사람들을 도와주는 멋진 일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우리가 친근하게 여기는 여러 동물들이 나와 사람처럼 신발을 신고, 목욕을 하고 자전거를 타며 노래를 부르는 그림이 나옵니다. 그런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죠? 하지만 아이들이 눈을 감고 상상해보면 얼마든지 상상해 볼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책에는
Dogs,pigs,sheep,goats,bears,moose,hens,rooster,skunks,beavers,frogs,cows,yaks,bee,fish,penguins,rabbits,parrots,lambs, gnusmuls,ducks,raccoons,bulls,snails,와 같은
동물들이 나와요.
아이와 동물들에 대해서 이야기 할 수 있게 되어서 좋았고 마지막엔 아이들을 상상력을 자극하는 물음이 있어서 독후활동도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강아지가 침대에 누워 있는 사람을 치료하는 표지 그림부터 웃음이 납니다. 분명 아파서 약을 먹을 텐데. 침대에 누워있는 사람은 행복해 보입니다. bone marrow, lungs.tonsils,tonsillitis 와 같은 생소한 단어들에 아들이 흥미를 보여 같이 찾아보니 어휘 확장에도 도움이 됩니다.
가족들 각각 아픈 이유를 그림과 함께 같이 설명해주니 아이가 이해하기 쉽습니다.마지막에 할아버지의 가스 때문에 지붕이 날아가는 장면에는 폭소가 나오네요. ^^
휴가를 떠났지만 다시 돌아와 가족들을 보살피는 사랑스러운 강아지의사가 흡사 어머니와 같은 느낌이 드네요. ^^
여느 집에서나 볼 수 있는 스노우볼 ~~~그냥 아무 생각없이 보곤 했지만 .. 그안에 또 다른 가족들이 살고 있다면? 하는 기발한 상상력으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
스노우볼 안에 살고 있는 작은 가족들의 알콩달콩한 겨울 이야기가 바깥세상의 사람과 자연과 대조되어 아이의 상상력을 자극하네요.
특히 스노우볼이 굴러가거나 떨어지는 장면을 작은 가족의 즐거운 놀이로 비유함으로써 흐믓한 미소를 짓게 합니다.
아이들이라면 무조건 좋아할만한 책인 것 같습니다. 강추합니다.
자연을 사랑하고 동식물과 행복하게 살고 있는 마이클은 하늘을 뒤덮는 검은 그림의 원인을 찾아 길을 떠납니다. 드디어 검은 연기가 나오고 있는 공장을 찾아서 공장장에게 더이상 연기가 나오지 않는 방법을 설명해줍니다.
한동안 다시 깨끗한 하늘을 볼 수 있어 좋았지만 곧 또다른 문제가 생깁니다. 과연 어떻게 마이클은 이 문제를 해결해 줄까요?^^
문제를 해결해 가는 과정을 화살표나 간단한 그림을 나타내어 아이가 이해해하기 쉬웠고 자연을 지키려는 마음을 가진 사람들의 노력이 아이들 수준에 맞추어 잘 묘사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잠수네 그림책 검색을 통해서 알게 된 책입니다.
경찰관 버클 아저씨와 글로리아 라는 제목의 이 책은 부모님이 먼저 읽어보고 책 표지부터 천천히 살펴보며 아이와 이야기 나누면 좋을 것 같습니다. 뭔가 걱정거리가 있는 듯한 경찰관 아저씨와 흐믓한 표정을 짓고 있는 재주넘는 강아지 그리고 그런 강아지를 일제히 쳐다보고 있는 어린이들이 있군요. 어떤 내용인지 짐작이 가나요?
강아지를 좋아하는 아이는 책을 읽는 내내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행복해 하네요. 파트너와 친구의 진정한 의미를 알려주는 멋진 책인 것 같습니다.
추천합니다.
글밥도 적당히 있고 아주 마음에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