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like me의 작가로 조회해서 알게된 책입니다. Never smile. never share, be a bully, be a poor sport, tattle, whine
얍삽한 장난을 치라고 하는데,,
꾸러기 남아가 저지를 법한 화장실 장난을 말괄량이 삐삐같은 여자아이가 하니 또 새롭네요.
징징거리는 그림은 .. 참 부모가 봐도 어쩔까요 ㅠ
그러나 어린이 동화책이라 훈훈한 마무리가 참 좋습니다. 칭얼거리면서 획득(!)한 쿠키를 혼자 먹는건 맛이없지요.. 나눠먹어야 제 맛 :)
사람 피자를 만들어보아요~~
비가 와서 야외 놀이가 어려운 아들에게 아빠가 즐거운 재미를 안겨줍니다. 독후활동으로 엄마도 집에서 아이랑 몸으로 해볼 수 있어서 제격입니다. (아이를 수퍼맨처럼 안아서 오븐에 넣는건 조금 어렵구요^^;) knead the dough 사실 knead라는 단어가 생소했는데~ 아이랑 독후활동하면서 요리와 관련한 단어까지 말로 따라해보았네요.
Went가 go 의 과거형인데 이를 어찌 설명해야하나 고민했지만.. 중독성 강한 노래를 들려주면서 즐거운 동물 농장 탐험을 했네요^^ (let’s go visiting도 추천합니다) 소, 오리, 돼지 등등 농장에서 볼 수 있는 동물들이 나와서 아이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은 책이네요. 생활 속에서도 엄마가 I went walking. What did you see? 등 물어보고 간단한건 대답해볼 수 있을것 같아요~
한 꼬마가 당근 씨앗을 심습니다. 그런데 아이의 엄마가 돌직구를 날립니다 ㅠㅡㅠ 이게 자라기나 하겠냐고요… 엄마뿐만아니라,, 다른 식구들도요.. (아빠의 파이프담배^^;;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삽화입니다) 아이는 꾸준히 잡초를 뽑아줍니다. Jasper’s bean stalk이랑 Titch를 읽었을때보다는 흑백 그림이라 그럴까요? 아니면 캐릭터의 친근함 때문일까요.. 감동과 재미가 덜하긴했어요^^;; 그래도 연계도서로서 한 번 훑고 넘어가기에는 글밥도 길지 않고 괜찮습니다.
늘백에서 소개된 그림책 중에 하나입니다. Giggle giggle스러우면서 아이들의 학교 생활이 주제라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왜 아이들은 무서운 선생님들 앞에서는 순한 양처럼 행동하는 걸까요? 좋은 말로 말하면… 떼를 부리고 안듣는걸까요? 아주 말썽꾸러기인 아이들이 착한 선생님의 말씀에는 귀기울이지 않다가.. 어느 날… 착한 넬슨샘이 사라지시고 마녀선생님이 등장합니다. 다들 그간의 행동들을 반성하면서.. 넬슨샘을 그리워합니다. (있을때 잘하라구~!!ㅎㅎ) 끝까지 읽다보면 귀여운 반전이 나옵니다. (스포일 금지!) 재미있어서 다음 시리즈까지 기웃하게 되네요.ㅎ
늘백에서 소개된 그림책 중에 하나입니다. 진~~ 짜 진짜 되는 일 없이 짜증나는 하루가 있지요. (제가 짜증이 많은편인데.. 가족들에게 짜증전도사가 된것 같아 ㅠㅠ 반성이 되는 책입니다). 그런데 가만보면.. 이 주인공 친구도 좀 사고를 자초하는게 없지않아 있어요;; 어쨌든.. 아들셋 집에서 특히나 이 주인공에게 괜히 심통나는 일들만 생깁니다. 그러면서 계속 호주로 도망가겠다고 합니다. (작가의 마음속에 호주는 그런 곳일까요?;ㅋㅋ) 무튼.. 마지막에 엄마는 뼈때리는 말씀을 합니다. My mom says some days are like that. Even in Australia.
원더라는 소설을 어린이동화로 그려냈네요. All they see is how different I look. They even say mean things behind my back. 가슴이 저며들지만.. 한편으로는 반성하게되는 구절입니다. 슬프게만 전개되지 않고.. 우리의 주인공은 자기만의 해결책을 찾고 결론을 내립니다.The Earth is big enough for all kinds of people. People can change the way they see. 아이들이 세상을 편견 없이, 바라봐주기를 바라는데 아무래도 이건 어른들의 역할이 더 절실하겠지요?
늘백에서 소개된 아름다운 책 중에 하나입니다.
그래서 혹시라도… 꾸러기 친구들이라면 부모가 먼저 읽어보고, 음미하고, 소개해 줘야할 것 같습니다. 요즘에는 책에 대한 책이 참 많은 것 같아요. 주인공 친구도 책을 참 좋아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하늘이 어두워지더니 모든게 산산조각이 나고 암울해지지만 곧 책풍선을 타고 날아다니는 어떤 여자를 만나 새로운 세상을 마주하게 됩니다. nursery rhyme으로 있는 험티덤티를 미리 앍고 보면 더 좋을 것 같아요. 말그대로 책세상으로 주인공은 들어가게됩니다. 투머치 상상세상에 빠져도 좋으니, 아이들일 이렇게 책과 친해졌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보며 마무리합니다.
아이들을 위한 경제서일까요?ㅋㅋ
당그은 시장으로 돈 벌었다는 이야기를 소문으로만 들었지.. 이렇게 아이들 동화책으로 보게 될줄은 몰랐네요?ㅎ 해적 이야기를 좋아한다면 더욱 추천합니다! 낡은 배 하나로 울적한 친구를 위해 주인공이 야심찬 swap을 거듭합니다. 스포츠 교실에서 코치님들이 선수교체할때 스왑 외치시는데 그게 아이한테도 도움이 되었어요^^
단추하나로 시작해서 바꾸고 바꾸고 (그 와중에 조금은 남겨먹고요 ㅎ) 하다보니 배를 개조할만큼의 재료가 생기네요 ㅎㅎ
늘백에서 소개된 아름다운 책 중에 하나입니다.
Rumphius부인 (miss이긴 하지만요..)의 어릴적 꿈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그림으로 달콤하게 그려졌네요.
루핀이라는 식물 사진 또는 그림을 먼저 접하고 읽으면 더 좋겠지만~ 책 표지부터 쭉 나오는 그림이 있어서 괜찮을것 같아요.
내가 살던 곳을 떠나 머나먼 곳으로 가서
바다 옆에 살면서
그 와중에 나만을 위해 사는게 아니라
세상을 더 아름답게 만들기까지 하는 일.
제목이 기억 안나는데 한 동화책에서 길을 아름답게 가꾸려고 씨앗을 심었던 우체부 아저씨가 생각납니다. 작고 약한 한 여자가 뿌린 씨앗으로 다른 이들이 사는 아름다운 세상~ 우리 아이들도 이러한 씨앗이길 바라봅니다.
다락방은 아이들이 어느때나 좋아하는 소재입니다. 그런데 그런 다락방에서… 괴물이 나오면 어떨까요??
도시소녀가 시골로 이사오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수면독립된 모습이 부럽네요?^^)
다락방에서 무슨 소리가 들린다며,, 부모님을 깨웁니다. 꿈일까요 생시일까요?!ㅎ 밧줄을 가지고 괴물을 잡으러갔는데 세상에나! 꼬마친구의 애착인형을 앗아갔어요~ 부모님방까지 끌고 나왔는데,,몽유병이었을까요ㅠㅡㅠ 괴물은 보이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내가 다락방에 두고 온거겠지요?
파리를 잡아먹는 개구리의 모습이 여러 에피소드에 걸쳐 나옵니다. Nice to eet you에서 깔깔 거리고요 ㅋ
Hi- bye대치 구조에서도 은근히 빵 터지고요..
파리를 뽀뽀하는 척하다가 잡아먹는 모습에서
아이가 뭔가 하나 배우는 눈치였습니다 ㅋㅋ
마지막 이야기에서는 뛰는 놈 위에 나는 놈이 느껴지는 반전까지 ㅋㅋ 짧은 글밥의 영어 그림책 추천이요~
카툰 형식의, 글밥이 짧으면서 유쾌한 이야기가 담긴 도서네요. 아이가 고슴도치를 좋아해서~ 무턱대고 읽어보기 시작했는데 잔잔하게 유머가 드러나는거 보면 .. 이래서 가이젤상인가 싶어요~!!
Stuck이라는 단어를 톡톡히 눈으로 확인해볼 수 있고,
짧은 에피소드 3가지가 실려있는데, 가장 마지막 에피소드가 개인적으로는 재미났어요. Lemonade가나오는 (어떤 양이랑 타조..) 이야기를 읽고나서 봐서 그런지 이제 레몬만 봐도 괜히 웃긴데 ㅎㅎ 이 꼬마 주인공들이 나름 열심히 일해서 레모네이드를 파는 모습이 귀엽네요
할로윈 몬스터라기보다 부모로서 나는 어떠한지 생각하게 되네요. 할로윈 시즌이기도해서 괴물이 표지에 나오길래 관심 갖고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어린이르 위한 책인지 어른을 위한 책인지 잘은 모르겠어요. 오히려 그 동안의 저의 행동을 곱씹어 보게해주는 도서였습니다. 아이가 관심 가져주기를 바라는, 또는 자기가 좋아하는 주제에대해 주구장창 이야기하는데.. 저는 지루해하지는 않았었는지요… 아이에게 읽어주기 전에 부모님들이 먼저 꼭 생각해보고 읽었으면 좋겠어요
토실토실한 고양이가 어디에 앉으려나요? ㅎ Jan Thomas의 책들은 간결하지만 이 안에 통하는 유머코드가 있습니다. 특히.. 귀여워보이는 사랑스러운 토실 고양이가 어디에 앉을까 하는데… 책 간지에는 겁에 질린 쥐가 등장합니다.
고양이는 과연 어디에 앉게될까요?
소? 돼지? 닭? 그 와중에 덩치큰 개??
Eeeeep 그 고양이는 결국에……. 편안한 의자위에 앉기로 합니다. 하지만, 반전이 기다린답니다 ^^
이제 슬슬 할러윈이네요~
피트 이야기책들 중에서 (리더스 말고요) 글밥이 적은편입니다. 잭오랜턴이 대문 울타리에 앉아서 피트와 수다를 떱니다. 자전거 모양의 빗자루를 타고 날아가는 피트의 모습이 우스꽝스럽습니다 ㅎㅎ그런데 잭오랜턴들이 겪게되는 할로윈은 어떤 모습일까요? 다들 과자봉투를 하나씩 손에 쥐고 마을을 돌아다니는데,, 바람이 불어서 잭오랜턴의 불이 꺼져버리지만.. ㅎㅎ 그래도 즐거운 피트와 펌킨들의 이야기는 계속되네요 ^^
고양이 키우고 싶다,, 강아지 키우고 싶다.. 이야기하는 아이가 있어서 무슨내용일까 싶어 구매해본 책입니다. 읽어주고나면 또 사달라고 조를 것 같네요..ㅠㅠㅎㅎ 고양이 여섯마리가 있는 어느 집에 강아지 한 마리가 옵니다. 자기는 고양이처럼 따라 할 수 있다고.. kitten for a day라는 책도 함께 꼭 읽어보세요~
여기서는 우리의 강아지가 보여주는 주인에 대한 충성심?까지 느껴져서.. 강아지 러버들이 더 좋아할 것 같은 책이에요 ^^
얍삽한 장난을 치라고 하는데,,
꾸러기 남아가 저지를 법한 화장실 장난을 말괄량이 삐삐같은 여자아이가 하니 또 새롭네요.
징징거리는 그림은 .. 참 부모가 봐도 어쩔까요 ㅠ
그러나 어린이 동화책이라 훈훈한 마무리가 참 좋습니다. 칭얼거리면서 획득(!)한 쿠키를 혼자 먹는건 맛이없지요.. 나눠먹어야 제 맛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