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의 iwent walking을재미나게 읽었어서, 이 도서도 기분 좋은 마음으로 시작했습니다.
동물 농장에 나오는 새끼 동물들이 주인공인 책이네요. Calves, duckling, piglets, puppies등 새끼 동물들을 일컫는단어들을 배워볼 수 있고, 무엇보다도…foal…새끼 당나귀는 낯선 단어였어서, 이번에 배웠네요 ^^ 여기 저기 들리면서 새끼 동물들이 떼를 지어.. 향하는 목적지는.. 바로 모두 서로 엉켜붙어 옹기종기 꿈나라로 가는거네요 ^^
요즘 아이의 감정표현이 서투른 것 같아.. 감정카드도 주문했는데.. 여러 예시가 잘 표현되기도 하면서, 마스크를 쓰고서 감정 빙의를 해볼 수있는 이 도서도 감정카드 만큼 다양한 감정이 제시된 건 아니지만, 놀이로 접근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Sad, glad, loving, scary, silly, 등의 간단한 감정에 대해 나와있어요. 특히 그러한 감정들이 색깔과 함께 매치되어 감정 정서까지 배우는데 적합합니다.
Frog and fly라는 책을 읽고 난 후에 읽어서 일까요? Glad monster, sad monseter를 읽고 나서 이 책을 접해서 일까요? 여러 잔상이 섞이면서 귀여운 무당 벌레의 이야기가 재미있네요 ㅎㅎ 변덕쟁이 무당벌레가 앉았다 일어났다를 시키네요-_- 그러다가 pretend놀이를 하자고 합니다. (페파피그에서도 나오던데 ㅎ) 아이랑 독후활동으로 상상 놀이 해보며, 글밥이 짧아서 스스로 읽어보게 도움줄 수도 있는 책입니다 .^^
이건 뭐 졸라맨의 변신일까요..ㅎㅎ
아이도 졸라맨 같은 그림이 책으로 나오니까 놀라는 눈치에요!
오케이맨이 마시멜로우도 굽고,, 외줄타기도하고운전도하고 썰매도 타고.. 별거 별거 다 합니다.
Tug of war, 줄다리기,, 아이책 읽어주면서 저도 배우게 되네요 ^^;; 특히 오케이맨이 밤하늘의 fireflies를 잡고있는 모습은 ~ 반딧불이를 구경해본이라면 와~ 감탄을 느끼게 됩니다. 언젠가는 ok ok친구도 무언가를 정말 잘 하게 되겠지요? (지금까지는 it’s okay수준이었는데 말이에요…)
영어 영상을 보다보면? Press라는 표현이 많이 나오는데 책으로도 한 번 더 익힐 수 있었습니다
독자 참여형 책이라고 하나요?
tap the magic tree를 아이가 생각보다 즐겁게 따라와줘서 이 책도 도전해보았습니다.
약간.. 시시해보일 수 있지만 생각보다 동글동글 귀여운 동그라미들이 늘어났다가, 색이 바꼈다가, 그 와중에 율동감있게 이리 저리 굴러갔다가하니 깔깔거리며 즐겁게 읽어주었습니다.
press, rub,tap등의 동사어구를 배우기에 적합합니다. Left, right 등의 위치를 실제로 배워볼 수 있습니다. Fabulous! Excellent! 등은 아이가 잘 했을때 칭찬할때 직접 써봐야겠어요 ^^
도서관에서 대여도 많이 하는 편이지만,, 아무래도 고양이가 나오는 조작북? 독자의 참여를 유도하는? 그런 형태의 도서라 바로 새책을 구입했습니다~~
고양이들이 계속 말을 겁니다. There are cats in this book은 정정혜 선생님의 영어그림책 도서에 소개된 책이라 믿고 구입했는데, 글밥이 많지 않고 아이에게 읽어줄때 한눈 팔 수 없게 이야기가 전개되어 초반에 읽어주기 좋을 것 같습니다
내 곰돌이 인형은 어디갔을까요~~?
주인공 친구가 애착 인형을 잃어버려서 패닉에 빠집니다. 아… 패닉에 빠진 저희집 아이때문에 낯선 동네 여행갔다가 택시비 플렉스한 기억이 돋네요,,
그런데 집채만한 리얼베어도 자기 애착인형이 사라졌다며 불안해합니다.. ㅠ 그런데 어찌저찌 찾아낸 곰돌이 인형이 알고보니 서로 뒤바뀐 상황의 반전 매력(?)이 또 하나의 포인트네요! 결국 둘다 집으로 돌아가서 포근포근하게 각자의 테디와 함께 꿀잠에 듭니다. 느리게 백권 읽기에도 포함된 도서라 읽어봄 직합니다
길지 않은 글밥이라 읽어주기에 부담스럽지 않아서 좋은데, 그 와중에 귀여운 토끼도 나오고, 늑대도 나오고 적당한 클라이막스까지 가는 긴장감도 동화책에 부담없는 수준이에요~ 자기 자신의 그림자를 까만 토끼라고 생각하는 귀여운 토돌이가 까만토끼를 피하려고 강에 풍덩 들어가서 수영하는 모습이 귀엽습니다. 그러던 중 어두 침침한 숲으로 들어가서… 늑대를 만나게됩니다 ㅠㅠ 그러나~~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결말이 아이에게 읽어주기에 부담없어좋네요 ^^ 책 앞, 뒤에 나와있는 지도를 책 읽어주기 전, 읽어주고 나서 아이와함께 리뷰하기에도 제격입니다.
Pete the Cat은 워낙에 I love my white shoes랑 무슨 벨리버튼 이야기로 유명한 것 같던데 (음원까지해서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 시리즈가 더 재미난 것 같아요!
특히 로봇 고양이는... 친구란 어떤 존재인지 생각해보게되고, 점점더 로봇의 위치와 로봇의 역할이 높아져가는 이 시대에 어떻게 우리가 대처해야하는지 간접적으로 느껴볼 수도 있었습니다. 보물찾기 이야기에서는 무언가가 등장하여 긴장감이 조성되었는데.. 문어가 오히려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해서 반전의 재미(?)도 있었습니다
와 ㅋㅋ 잔토마스님의 개그코드는 한국에서도 통하는 것 같습니다. 잭오랜턴.. 만들어본적은 없는데.. 오리가 늙은 호박의 뚜껑(?)을 열어서 안에 있는 씨를 성의껏 빼내는 모습에서 단호박 수프를 만드려다 엉망 진창 주방을 만들어버렸던 모습이 생각나서 혼자 낄낄 거렸네요. 그런데 웃음포인트는 오리가 자기가 친구들한테 어떤 모습으로 내비치는지 인지하지 못한채.. 계속 도움을 청하려고 친구들을 쫓아갑니다 ㅋㅋ 결론은 어떻게 될까요~~?
Maniac Magee라는 뉴베리책에서 주인공을 돌봐주었던 한 노인이 알고보니 문맹이었는데, 주인공 덕분에 파닉스부터 조금씩 배우게 되어 스스로 읽어본 거의 첫 책이라고하여 궁금한 나머지 찾아본 도서입니다 ^^;; 내용은 아~주 쉬운 아이들용 동화책인데, 생각보다 글밥은 긴편입니다~ (파닉스 갓 뗀 상태라고 무턱대로 아이들보고 읽어보라고 시키면 큰일 날 것 같습니다?!!) 아이들의 선물을 싣고가는 화물기차가 갑자기 망가져버려서, 다른 기관차들에게 부탁을 하지만.. 다들 이그저 핑계를 대며 도움을 주지 못합니다. 이 때 꼬마 기관차가 I think I can이라며 시도해봅니다! (바로 이게 포인트겠죠?) I think I can의 교훈을 얻기에 최적의 동화책입니다.
Jan Thomas 너무 재미나지요? Mo Willems작가만큼 그림과 글 모두 위트가 넘치는데, 페이퍼백이 아니라 아쉬워요ㅠㅠ 동물친구들네 텃밭에 나타난 불청객 pest! (흑사병 생각나게시리.. 쥐모양의 pest 입니다) 콩, 옥수수, 그리고 순무까지 가지런하게 심어서 수확을 앞두고 있는데, 몹쓸 pest가 나타나서 한 종류씩 꿀꺽합니다.. 두둥.. 안타까우면서도 동물들의 사태파악 대화가 유머넘칩니다. 그러다.. 오리의 최애템 turnip은 어떻게 되려나 싶었는데… 오리가 pest역할을 해버리며 먼저 꿀꺽 해버리네요 ^^^^;; (내 몫은 챙겨놔야지 심보 ㅋㅋ) 그런데 마지막 장면이 백미입니다. Pest가 텃밭에 못들어오게 울타리를 치자는 계획인데.. 그 pest는 누구를 지칭할까요? ㅋㅋ
논픽션 읽다보면 hatch라는 단어가 나오는데.. ‘부화하다’라고 알려주기에는 어려운 모국어 같은데,그림책으로 살짝 알려주기 좋으면서, 함께 사는 세상(또는 엄마란?)에 대해 느껴볼 수 있는 동화입니다. 털 관리를 철저하게 하는 어여쁜 양순이 롤라가 있었습니다. (이렇게 자기관리에만 시간을 쓸 수 있던 시절이 그립네요 ^^) 그러던 어느날 충격적인 헤어컷을 당하고.. 의기소침해진 롤라는 스스로 자괴감에 빠집니다. 게다가 새로이 자라나는 털은 더 엉망진창이었습니다. 그런데 전화위복이라고 해야하나요?;; 그 덕분에 나뭇가지위 둥지에서 떨어진 알을 안전~하게 받아주고, 어쩌다보니 자기도모르게… 알을 품어줍니다 ^^ 그러다 아가새가 알을 깨고 나오고,, 둘은 엄마와 아이처럼 잘 지내지만,, 아가새는 어느덧 성장하여 둥지를 떠납니다. 그리고 롤라는 다시 양털을 깎지만 이번에는 커트 스타일에 일희일비하지 않게되었습니다. 이유는 아시지요?
일단 글씨가 큼지막해서 참 마음에 드는 책입니다. 월, 화, 수, 목, 금, 토, 일~ 요일을 배워가기에도 좋고 텃밭 가꾸기에 필요한 도구들에 대해서 배우기도 좋고 (rake, hoe 등은.. 파닉스책이 아니었다면.. 전혀 알 길이 없었을 단어같아요..^^;;) 잭과 콩나무를 먼저 읽고나서, 이 고양이 책을 읽으면 뒤의 결말을 이해하는데 더 도움이 되겠지요?^^ 어쨌든 식물이 커나가려면.. 기다림이 필요하는데 아이에게 읽어주다가 요즘의 우리들은 성장촉진제 홍수 속에서 아이들을 키우고, 우리 자신들도 그런 환경에 놓여있었던 건 아닌지 되돌아보기까지 되더군요. 위블리 돼지 Wibbly Pig의 작가가 쓴 책이라 그림이 귀엽고 정감이 갑니다. Just like Jasper도 있던데 웬디북에서 조회가 안되네요 ㅠㅠ
번역서로 예전에 읽어준 책인데, Rosie’s walk를 읽다보니 동일 작가라 원서로도 접해보게되었습니다. 제목 그대로. 바람이 불었습니다. 그런데 재미난 점은 심술궂은 바람의 표정은 책 어느 곳에서도 보이지가 않습니다 (해님과 바람이었나요? 거기에서는 바람이 의인화되어 나타났던 것 같은데 말입니다.) 그런데 바람이 야기한 여러 해프닝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팻 헛친의 주특기이겠죠?) 이야기를 이어갑니다. 뒤집힌 우산, 모자, 풍선, 셔츠, 연, 손수건 등등… 책을 펼치면 왼쪽면에 그 다음 장면을 상상해 볼 수 있는 힌트가 있어서 아이가 재미있게 따라와줄 수 있는 도서입니다. 특히나 바람이 어떠한 물건을 낚아채서, 끌고가서 어떻게 해버린 상황을 표현하는 동사단어가 다채로와서 읽어주기 전에 약간의 단어검색을 해보고 읽어주면 좋을 것 같은 도서입니다.
동물농장, 트랙터 등 그런 소재거리를 좋아한다면 추천합니다~ 탈 것과 농업의 콜라보라고나 할까요? 소 한마리, 당나귀 두 마리, 돼지 세 마리, 양 네 마리, 닭 다섯마리 여기까지긴하지만; 숫자 개념도 배워볼 수 있고, 동물들의 울음소리, 트랙터 소리와 같은 의성어도 사알짝 맛볼 수 있습니다. 생각보다 이야기 전개는 단조롭고 예상이 가능하지만.. 그래도 돌부리에 걸려서 트레일러로 싣고가던 동물들이 모두 떨어져나가는 장면에서 아이들은 빵터지네요~~ 뒤에 appendix처럼 농기계에 대한 소개가 나오는데 plow, combine 등 아이에게 읽어주려면 미리 살펴보고 읽어주는게 좋을 정도로 앞의 이야기와는 갭이 느껴집니다 (갑자기 설명형식이라 그렇겠지요?)
천방지축 아기 고양이 세마리가 벙어리 장갑을 잃어버리면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그런데.. 아이들이 이럴 수도 있는거 아닌가요??ㅋ
엄마 고양이 가 you naughty kittens라고하며
파이를 안 줄거라고 합니다.. (육아에서 이런식의 훈육은 바람직하지 않다더라고요 ㅠㅠ) 어찌저찌 장갑은 찾는데… 사건 사고는 반복되네요^^;;
아이와 엄마의 대화를 엿볼 수 있고 우선 글씨가 큼지막해서 읽어주기 쉬운 동화책입니다
할아버지와의 즐거운 숲속 산책을 그리는 아름다운 그림책입니다. 귀여운 꼬마소녀 Jess는 숲에서 만난 다람쥐를 쫓아다니며, 할아버지에게 집에서 키우고 싶다고 조릅니다..^^;;
대단한건 할아버지가 힘드실법도 한데,, 손녀딸을 열심히 따라다녀주십니다. 징검다리며 통나무며,, ㅎㅎ Jess는 그 마음을 알는지 모르겠지만, 관심은 온통 청설모에게만 있습니다. 집에 데리고 오면 자기 방에서 재워주고, 샌드위치도 나누어 먹겠다고 하지만.. 야생동물은 야생동물이지요,,
그런데 이번에는 여자 주인공이 등장합니다. 전반적으로 Dot의 의미를 화소? 픽셀? 이라고 이해해야하려나요?
전자기계 다루는게 당연시되는 요즘,, 어른도 생각하게 만드는 책입니다
Tweet, tag, touch, surf, search, swipe, share 이 단어들이 컴퓨터 및 social media에서 사용될 때와 오프라인에서 사용될때의 차이가 그림으로 딱~~ 보이니까 아이에게 미디어 사용에 대해서도 은근히 알려줄 수 있어서 배워가는 동화였습니다
Baa baa smart sheep을 먼저 읽었다면 좋았겠지만, 이 책 먼저 읽어도 문제 없이 빵~ 터지면서 웃을 수 있었습니다. 딱 보면 레몬에이드처럼 생긴 저 액체 한 컵의 정체가 뭘까요?
리더스책은 아닌 것 같은데 술술 읽히는 대화체 문장으로 아이랑 낄낄 거리며 읽었네요.
저거 레몬에이드야? 응~ 쭈욱 짜내서 만든 신선한 레몬에이드야~~ 칠면조랑 음,, 양만 공짜로 마실 수 있지~~
너 칠면조지? 응~~ 레몬에이드를 좋아하는 칠면조야 (자가당착 포인트 들어갈 수록 웃음을 참지 않을 수 없습니다)
원래 아이가 레몬청을 물에 타서 또는 탄산수에 타서 자주 마시는 편인데,,, 이제 어떨는지 모르겠네요
동물 농장에 나오는 새끼 동물들이 주인공인 책이네요. Calves, duckling, piglets, puppies등 새끼 동물들을 일컫는단어들을 배워볼 수 있고, 무엇보다도…foal…새끼 당나귀는 낯선 단어였어서, 이번에 배웠네요 ^^ 여기 저기 들리면서 새끼 동물들이 떼를 지어.. 향하는 목적지는.. 바로 모두 서로 엉켜붙어 옹기종기 꿈나라로 가는거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