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c***"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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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꼬마 병아리의 클릭질(!)의 기승전 이야기~~
밤이 되면 잠을 줄여가며,, 아기 병아리는 농장 아저씨네 컴퓨터 방으로 몰래 총총총 들어갑니다
병아리의 클릭클릭 결제~~ 어마무시합니다. 인터넷 쇼핑 늪에 빠진 우리들의 모습을 대변하네요^^;; 오토바이며 보석이 주렁 주렁 달린 시계며 그 와중에 곳간에서 인심쓰듯이 친구들에게 선물을 하나씩 쥐어줍니다. 그리고 온라인에서 친구까지 사귑니다…(이름이랑 나이를 공개하다니요!!) 벙개?의 기회가 잡혀서 사이버친구를 만나기로 합니다. 한껏 치장하고 만나러 갔는데….. 오 이런! (당연한 결론이겠지만 그 그림에..) 제가 더 섬뜩& 무서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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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가는 아이들을 보다가 (부모로서도) 현타가 오는 책입니다. 좀 컸다고 가끔씩 얄미운 행동이 나올때마다 떠올려볼까하는 그림책입니다
정글에 아기 고릴라가 태어났어요. 모든 동물들의 새끼는 귀여운 법이죠. 고릴라 엄마아빠는 물론, 기린도, 보아뱀도, 코끼리도 모두들 아기 고릴라를 사랑해줍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아기 고릴라가 조금씩 조금씩 커갑니다. 여전히 다른 동물들은 우리의 아기고릴라를 사랑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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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라고 처음에 생각했는데,, 아무래도 학교 선생님이시겠죠??) 제가 숙제를 못한(안한) 이유는 말이에요..
궁색하지만 이야기책 한 바닥을 써내려가는 변명들이 꼬리에 꼬리를 뭅니다. 원숭이가 우리집 마당에 착륙하지 않나,,요정들이 연필을 숨기지 않나,,탈옥한 죄수들이 주인공의 방에 들어오지 않나,, (대단합니다. 이렇게 상상력 가득한 주저리 주저리라니요..) 그리고 또 나오는 연필이슈에.. 이야기의 반전은 주인공의 선생님이 마지막에 내보이는 바로 그 책(!!) 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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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09.06
진짜 곰돌이 시리즈는… 처음부터 세트로 장만할껄 후회막심입니다.. ㅠ 특히 전개도를 좋아하는 아이가 오랜만에 읽어주었는데도 푹 빠졌어요~
요즘에는 열쇠로 문열고 현관을 들어가지는 않지만요;;; 문을 열면 주방도 보이고,놀이방도 나오고, 거실에서는 좀 쉬기도 하고요,복도를 지나 계단을 올라가는 장면에서는, 우리도 2층집으로 이사가자고 한 마디 또 듣고,,, 곰돌이네 집에 서재가 있네요? ㅎㅎ 그 서재방에 들어가서 책 읽는 곰돌이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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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Zoo의 작가다와요~~ 아이가 생초보 영알못일때 읽어줬으면 더 와닿았을 것 같기돱니다. (어렵지 않은 글밥으로 그림과 하나되네요 ㅋㅋ
이건 내거야!!!! 정글에 사는 동물들의 특징을 잡아서 하나씩 알아맞춰나가는 재미가 있습니다. I wonder who that belongs to?
pink tongue, long neck, furry paw (저만 반전이었나봐요 ㅎㅎ 나무늘보일줄 알았는데) It’s mine에서 나오는 맨 마지막 주인공 동물은 누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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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da’s hen이랑 비슷한 느낍입니다. 세 가지의 작은 이야기(?)가 들어있는데, 1-12월까지 표현하는 그림도 아름다운 한 편의 그림입니다. 아무래도 마지막이 포인트입니다. 바다가 마을에 등대하나에서 시작합니다. 숫자를 카운트하는 전개방식입니다. 특히 눈에 띄는건 sevenseagulls bobbed on the waves~ 닉샤렷의 수세기 그림책에서 bob이라는 단어가나와서 멘붕이었는데 ㅎㅎ 확실해 그림으로 배워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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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09.05
미국의 평범한 한 다섯 식구의 이야기를 풀어낸 (아주 약간의 과학 이야기가 가미된) 소설입니다.
챌린저 호를 앞두고 미국의 한 학교에서는 떠들석 합니다.
아들 둘 딸 하나 있는 가정집에서 예상대로(?)
아들들은 한 명은 낙제, 다른 한 명은 게임방 죽돌이,, 우주-과학소녀 딸은 꿈과 희망을 가지고 기대합니다.
사소한 에피소드들이 지나가고,, 드디어 챌린저호가 발사되는데,, 남는 건 가족뿐이구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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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Zoo의 작가분이 쓰신 책이라 아묻따 읽어봅니다. 내 생일 선물로 받은 상자들을 하나씩 언박싱하는 기분이란…^^ 선물 꾸러미를 보고서 안에 뭐가 있을까 서로 이야기하며 guessing game하기에 딱입니다. 특히 all different colours/ building with them에서 블럭 아니냐며 열어봤는데 ㅎㅎ 짜잔 진짜 블럭이 나옵니다. 그리고 생일 선물로 책은 항상 빠지지 않습니다. 그런데 가장 내가 좋아하는 선물은~~~ 부모님이 사주신….바로 바로 바로 사랑스러운 냥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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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런~~ 곰돌이가 매우 졸린것 같은데 이웃집 오리는 아닌가봐요? 특히 이웃집을 표현한 삽화가 눈이 갑니다. Jory John작가의 책들의 유머코드가 재미나요!

잠이 들려고하면 이러쿵 저러쿵 질문세례를 퍼붓는(?) 오리때문에 곰돌이는 잠을 잘 수가 없습니다. 잠 잘 준비하자고하면 궁시렁 꼬물꼬물 이것 저것 일벌리려고하는 아이들이 오버랩되면서 스스로 웃네요 ㅎㅎ
결국 오리는 꿈나라로 가는데 곰돌이는 어떻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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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꾸러기 오리이야기의 제일 첫 책인것 같습니다.
집에 패드가 있는,, 요즘 세상에;; 타자기는 좀 생소한 물건이지만, 전기담요 덕분에 이야기를 즐겁게 읽어줄 수 있습니다. 전기담요의 빨간 버튼을 보고 아이도 빵 터졌네요! 브라운 농장 아저씨vs소와 그 친구들. 이 줄다리기의 승자는 누구일까요?? A neutral party라고 나오는 부분이 있는데 농장 이야기말고도 해줄 이야기 거리가 많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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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는 동물 농장이야기 ㅋㅋ
브라운 아저씨가 휴가차 자리를 비우는 동안 앙큼한 장난꾸러기 오리는 그 동안 해보고싶었던 로망(?)들을 하루에 하나씩 미션 클리어합니다.
도ㅁ노피자일까요? 30분되기 1분을 남기고 맛난 피자가 농장으로 배달옵니다.
돼지들은 고급진 수건으로 목욕 후 물기를 닦습니다.
Sound of Moosic에서 작가의 언어유희에 넘어가네요 ^^ 농장 주인아저씨의 휴가는 어떻게 끝났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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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러기 친구들 강추~ Doreen Cronin그림책입니다

트램폴린을 꼭 상으로 받고 싶은 동물 농장 친구들은 노래며 춤이며 열심히 연습합니다.
소들은 두비 두비 무~~
양들은 파라라라 바~~
돼지들은 아묻따 댄스(?)를 추고요~
(Home on the Range, Born to be wild음악을 미리 들어보고 읽어주면 참 좋을 것 같은 책입니다.)
결국~ 동물친구들은 원하는 상을 받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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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 아저씨는 옥수수미로를 멋지게 만들 계획에 동물농장 친구들에게 이것 저것 일을 맡깁니다.
소랑 닭이랑 처음에는 툴툴 거럈지만, 곧 아저씨의 계획과 축제준비 특권으로 평소 못해본 활동들을 하게됩니다
우리의 말썽꾸러기 오리는.. 시키는 일만 하면 병이 나지요.. ㅎㅎ 아저씨가 공들여 준비한 미로공원에 약~간의 교정(?)을 본 최종작품은 어떨까요? Geronimo라는 표현도 알게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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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 오르넬라를 재미있게 읽은 아이라 재미있게 읽어줄 수 있었습니다.
책 표지, 바로 뒷장부터 세심하게 읽어줘야하는 책입니다.
양치기 찰리에게는 망토가 필요했어요. 양털을 깎아서 어떻게 따뜻한 새 망토를 만들었을까요~~?
약간 모르겠는 단어가 많아서 멘붕이었는데
책 맨 뒷장에 영영 사전처럼 단어 설명도 되어있습니다.
Card의 새로운 뜻도 알게되고 어른도 공부하고 읽어줘야할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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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밥이 짧아서~ 초기에 읽어주기 좋은 도서입니다

얘야, 좀 짖어보렴~~ meow, quack, oink, moo
못 봐주겠는 어미개가 수의사에게 강아지를 데려갑니다.
웃음포인트는,, 부모의 경우 어미개의 못살겠어~~ 표정변화일것 같아요!ㅋㅋㅋㅋㅋ
OMGGGGGGG~ 수의사 선생님이 멸균장갑을 끼고 무언가를 끄집어내실 기세입니다. 강아지 뱃 속에 다른 동물이 있어서 그랬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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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는 안돼! 라는 아이들 동화책의 유태은 작가님 일러스트가 참 좋아서 검색했어요^^

늙은 호박을 들고오는 아빠와 빗자루를 들고오는 꼬마아이~ 심상치 않은 인트로. 깜깜한 저녁, 달빛까지 비추는 밤이되면… 드디어 맘의 준비(?)를 마치고 비행연습을 할 때… 처음부터 대박 성공은 아니지요. 그렇지만 다시 날아봅니다. 뒷자리에는 고양이를 태우고 하나, 둘, 셋~ 달을 지나서 하늘을 나는 건 마녀들만 할 수 있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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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ts, scocks, 숫자 세기 시리즈 등등 여러 책이 많은데~ 개인적으로 이야기 구성은 아무래도 이 책이 제일 부드러운 것 같습니다.
점박이 무늬를 좋아하는 엄마~ 그리고 줄무늬를 정~말 좋아하는 아빠 ㅎㅎ (snow가 spotty dots로 변싱하는건 닉샤럿의 마법이겠지요?)
그런데 그 와중에 저는 말이에요~~ (밋밋한? 평범한?) 회색을 좋아한다네요^^
백미는 동물원을 가도 개인 취향이 다 나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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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 놓여있는 황금왕관~ 사자와 코끼리 그리고 곰이 서로 자기의 것이라며 논쟁을 벌입니다. 지나가는 아주머니를 놀래켜주는 이가 우주최강 왕관의 주인공이 되기로 했는데… ㅎㅎ
내가 제일 잘났어~~ 서로 외치는 모습이며 스토리 전개방향이 해님과 달님도 연상케합니다.
책 첫장에 나오는 힘센 동물을 뛰는 놈이라고 하면
뛰는 놈 위에 나는 놈이 등장합니다.
하지만 ,,, 호랑이가 없는 곳에서는 여우가 왕이라더니~ 마지막 삽화가 백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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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이 간지러운 코끼리가 도움을 구합니다.
누가 그 상황을 시원하게 해결해 줄까요?
손이 없는 뱀, 악어, 하마, 토끼, 거북,,,
글쎄요? 어찌저찌 도움을 받은 코끼리는 과연 그 은혜(?)를 갚을까요???
귀여운 그림과 쉬운 글밥으로 읽어주기 편한 그림책 입니다~~ (펭귄은 너무해, 기린은 너무해가 재미있어서 작가로 찾아본 도서인데,, 그 시리즈물보다는 글밥이 적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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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08.31
아들의 더러운 방은 보기도 싫지요… 어떻게 알고 돼지가 들어와서 제 방인 마냥 차지하고 있네요. 불청객이 마냥 싫지만은 않네요. 나름 베개싸움도 같이하고 침대에서 방방이도 하고요. 그런데 그대로 놔두니 도를 넘어서 엉망 진창이 되어버리네요.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Many hooves make light work!! 그런데 너무 깔끔한 나머지… 돼지들은 농장으로 돌아갑니다^^EIEIO~ 모노폴리 게임을하는 저녁만 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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