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c***"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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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도서
5
2021.08.25
은행이나 기관에서가 아니면 신문 배달이 특별해진 이 시대에 새벽을 깨우는 무언가를 알려줄 필요가 있겠지 싶어 구입한 도서입니다.
꼭두새벽에 한 아이가 부스스 일어나서 혼자 준비하고 신문 배달을 나섭니다. 요즘에는 스쿠터나 전동자전거타고 훌훌 다닐법 하지만..페달을 밝고 밟아가며 어둠 속에서 한 집 두 집 신문을 배달합니다.
강아지가 함께하는 모습이 든든하기도 하면서 짠하기도합니다. 어른이 읽으면 더 찐한 느낌의 칼데곳 수상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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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당근 토끼 등을 좋아해서 들인 노부영입니다~~
책 크기는 a4크기보다 자그마합니다.
색종이로 토끼를 오려 붙여서 일까요~~?^^
귀여운 토끼를 색종이와 연필이 쓱싹 쓱싹 만들어가는 과정이 잔잔하면서도 미술에 관심이 하나도 없던 아이가 조금은 흥미를 보였습니다.
당근을 묘사할때 they saw a big orange carrot이라고 작가가 묘사했는데~~ 더 근사한 방법은 없었을까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음원은 신나고 계속 들어도 질리지 않는 맬로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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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영월이든 문경이든 탄광촌에가서 접하는 이야기는 눈물나고 한편으로는 자랑스럽고 그런 마음들이 몽글 몽글 솟아나지만..
웬지 이 책은 아름답게만 그려낸 것 같아서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 싶습니다. (배경 국가의 차이일까요..?)
물론 이 책에서도 cemetery 스러운 장면도 나옵니다..
아무래도 산보다는 바다가 배경이라 알고있던 석탄캐는 광부 이야기랑은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는 책 같습니다.^^
챈트로 듣는 음원은.. 책 분위기가 확 달아나지만...^^; 그래도 챈트 녹음이 된게 신기할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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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1.05.27
고만고만한 바다 동물 이야기이겠거니, 칼데곳이겠거니 싶어서 들여온 책입니다.

수영을 잘 하는 한 꼬마 물고기가 겪는 에피소드도 재미나지만, 자기 자신만 생각하는게 아니라 자기의 무리들까지도 생각하는 일련의 상황이 유기체적이고 아름다왔습니다. 어떻게보면 정어리같은 물고기들의 본능이지만서도.. 그런 현상을 이렇게 풀어내는게 작가로구나 싶었습니다.

글씨가 조금 작아서..; 아쉬웠지만 Leo Lionni의 여러 책까지 찾아서 읽어보고 싶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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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슨제이의 listen listen에 이끌려 같이 구입한 원서입니다. 표지에서부터 한 소년이 달과 함께 야밤산책(?)을 하는 모습이 사랑스럽기도하면서 꿈을 꾸는 것 같아서 한 페이지 한 페이지씩 몰입하게 됩니다.

중간 중간 night crawler나 rust-bellied robins와 같은 단어는 자연-알못 부모는 그림에라도 의존하면서 이게 그건가? 유추해가며 읽어봅니다..^^

Barefoot출판사의 책의 특징인 지는 모르겠으나 맨 뒷부분에 달에 대한 상식과 야행성 동물에 대한 소개도 팁처럼 첨부되어있어서 항상 만족 스럽습니다 (작은 지식책 같다고나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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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1.05.20
남자아이가 있는 부모라면 완전 공감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
키득키득 재미있다고 입소문은 들었었는데 이렇게 딱 우리집의 한 구석이 나와있는 책은 오랜만입니다 ㅎㅎ

No, David!에서 느껴지는 안돼!가 절실합니다 ㅎ

Yes day라는 책 만큼이나 낄낄거리면서 읽고 또 보고 그 와중에 따라하려고하는 아이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마지막은 yes David! i love you! 라고 훈훈한 마무리인데 ..
쉽지 않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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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칼의 그림이 온연히 느껴지는 동화입니다. 노부영 음원이라 더욱더 유쾌하고 즐겁게 흘려듣기가 되는 것 같습니다.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하나씩 짚어가며 무엇을 먹을지 골라갑니다

각 요일마다 등장하는 동물들과 그들이 먹는 모습이 쏙쏙 눈과 귀에 들어옵니다. Ex) Wedneys day, ZOOoOoop (코끼리 그림 ㅎㅎ)

그런데 요일을 말할때 역순으로 언급하며 이야기가 진행되어.. 아이들이 다소 당황하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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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공룡과 여러 파충류를 좋아했던 시절, crocodile로 검색 시에 나왓던 책인데 그 당시에는 품절이었던 적이 있어 이번에는 입고확인하자마자 구매했습니다!

스포일일 수 있어 안데르센 동화의 어떤 우화인지까지는 리뷰에 적을 수 없지만.. 나의 정체성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기에는 안성맞춤인 동화입니다. What he really wants to~~ 라든지 재목에서부터 흔히들 말하는 관계대명사가 나와서 은연중에 알려줄 수 있지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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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에 쨍한 그림으로 사로잡는 루시커즌의 책 !
아이가 다른 시리즈책의 맨 뒷장에서 루시커즌의 또 다른 책들 그림을 보더니 그 중에 이거를 꼭 사달라고해서 구입햇습니다.

노부영 베스트에 있는 Hooray for fish와 느낌이 비슷한 부분도 있습니다. 각 새들의 울음소리가 영어로도 각각 표현이 다르기에 읽는 재미가 있겠지 싶은데.... 중요한건 모국어도 아니고... 새 박사님도 아니라서.... 찐감동을 백퍼센트 못 느꼈어요ㅠ 노부영 싱어롱의 경우 맨 뒷장에 디테일이 나와있는데 그렇게라도 출판해주시지...
음원도 평범하고 아쉬움이 남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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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곰, 카멜레온, 달님 등등 에릭칼책이 슬슬 많아지던 참에 돌고 돌아 다시 에릭칼입니다.

늦장꾸러기 잠만보 나무늘보를 있는 그대로 표현하였는데 자기개성이 무엇인지 다분히 책 가운데서 느껴집니다. ‘너는 왜이리 느리니?’라고 묻는 물음에도 묵묵부답(일명 듣씹)하는 나무늘보를 보며 멘탈갑이라는 탄성도 나옵니다..^^;

노부영 음원은 다른 노부영에서 느껴지는 감칠맛보다는 덜합니다. (Sloth라 그럴까요..?ㅎ 약간 축축 쳐지는 느낌입니다)

나무늘보 옆에 고슴도치, 멧돼지, 뱀 등 다른 동물들이 오며가며 등장하는데 책을 다 앍고나서 아이와 동물 단어 맞춰보기에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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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1.05.20
식목일에 소개되었던 책인데 좋은 기회에 봅니다.

1950년대에 처음 나왔던 글이라.. 다소 올드한 부분도 있습니다.
가령, 나무에 메달려서 놀이하는 꼬마들의 모습은 아주 생소하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무는 옳다, 나무는 좋다, 나무는 참이다 싶은 메세지가 전달되는데 요즘같이 답답한 세상에서 정말 와닿습니다.

마지막에 나무를 심고 세월이 지나 나무가 자라는 모습이 나오는데, 이렇게 백년대계를 바라봐야하는거야말로 나무심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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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021.05.20
간단하지만 여운이 있습니다

부모님이 읽어주신다면 어감을 매우 살려서 읽어주어야할 것 같아요. (아빠가 읽어줘야 느낌이 날 것 같은..)

등장인물 한 명이 입은 티셔츠의 그림이 무슨 의미인지는 모르겠지만서도... 일장기가 생각나서 으음하며 다시 쳐다보게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도 yo, yes, hey, you, yow등 아주 간단한 단어로도 상황을 이해할 수 있게해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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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양의 의성어 의태어가 나옵니다. 부모님이 읽어주실때는 실감나게 읽어주면 감칠맛이 날것 같습니다.
계절에 대해 알려주는 jump into January, bear in sunshine 등과 함께 보면 좋을 듯 합니다.
listen listen ~
sizzle summer sun
hurry scurry, squirrels 등의 라임도 흥겹고 자연의 이야기를 다루는지라 숲 놀이를 종종이라도 하는 아이들에게는 강추입니다. acorn은 부모님이라면 단어책으로 외워본적이 없어 아이의 영어그림책으로 접했을 것 같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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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쩍 내 생일이 언제야, 생일 선물은 무엇으로 받고 싶어 등 생일에 대해 자각이 생겨 무턱대고 구입한 책입니다.

내용때문일까요?
yes day! 스러운 음원이 느껴졌습니다.

책 판형이 길쭉한 편이라... 그런거 신경쓰는 편이라면 불편할 수도 있겠습니다.
문장 서두가 소문자로 시작해서 괜스레 거슬리는 부분이 있습니다ㅠ I'd like to라든지 will we~~? 등의 구문을 익히기에는 좋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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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디북 노부영으로 검색하다가 발견한 책입니다. 내용이 약간 쉬워보였지만 freight train보다는 글밥(?)이 있고 스탠실형태로 표현된 그림체가 맘에 들어 구매했습니다. (1분 미리 듣기 음원도 씬이 나서 한 몫했습니다)
Ktx itx에 익숙한 아이들이지만 옛날 기차들이 puff puff chug chug하면서 서부로 가는 모습이 요즘 제가 읽고 있는 존 스타인백의 소설과 겹치면서 한 동안 즐겁게(?) 듣고 읽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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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s a hole in the bottom of the sea가 반복되며 랩/노래 스럽게 나옵니다.

If you are happy and you know it, clap your hands! 노래를 안다면 매우 익숙한 멜로디입니다.

Eel, squid, crab shark 등의 바다동물들의 단어만 알고 있었다면
Grab, conceal, hide, past 등의 동사들도 그림과 함께 익힐 수 있습니다. 그 와중에 나오는 푸드체인에 대한 설며은 덤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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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맛집 음원이라고 표현하시던데... ^^; 동의하는 편이라 항상 더 비싸더라도 책&음원함께 구입하는 편입니다.

기타 스트로크에서 느껴지는 여유와 가사글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내용도 열기구를 타고 하늘 위로 날아올라, 내려다 보면서 가지게되는 아이들의 동심을 오롯이 표현한 것 같아 들을 수록 맘이 포근해집니다.

가사글 Up so high, i can touch the moon 에서 ‘에이, 달나라까지 가려면 우주선을 타야지. 무슨 열기구야~~’라는 아이의 직언은 이 책을 읽어주머 얻는 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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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1.03.12
나의 이가 빠지면 어디로 갈까?에 대한 아이들의 궁금증에 대한 환상의 나라 이야기 같습니다

오드리우드(quick as a cricket등의 저자)가 쓴 책인데
그림체가 다른 책들이랑은 조금 다른 느낌입니다 ㅋ

쌍둥이? 중 남아의 이가 빠져서, 여아가 자기도 무언가 그럴싸한 걸 시도해보믄 모습이 귀엽게 나왔습니다.

음원에는 쌍둥이의 잠자기전 대화글이 함께 녹음되어있는데... 대사는 부모의 영어청취능력에 쌩으로 맡겨야하야 ㅜㅜ 조금 아쉽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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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1.03.11
집에 대한 상세한 그림이 있다고해서 무탁대고 구입한 영어책입니다. (개인적으로 영어책은 페이퍼백에 빠지고나서부터는 ... 하드커버는 어지간해서 안사게되는데 홀리듯이 샀습니다)

각양 각색의 집을 따뜻하고 정말 가정이라는 느낌이 나게 묘사해주었습니다.
그런데 뒤로 갈 수록 익숙하지 않았던 home이 보임니다 (japanese businessman’s home, a banushka lives here....)

음원도 따뜻해서 흔히들 생각하는 home my sweet home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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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것을 좋아하는 아이지만, 상당히 예쁘고 아기자기한 그림이라서,, dump truck에 초점을 두고 읽어주려고 맘 먹었다면... 오히려 기대했던것 만큼 흥미가 유발되지 않아보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들어본 노부영 곡들 중에서는 가장 보컬의 가창력(?)에 이끌려 한 편의 무대에 초청된 듯한 느낌입니다.

어느날 저녁밤, 여러 중장비들이 모여서 쿵짝쿵짝 힘을 모아 무언가를 해냅니다 ^^ (실상도 그러면 얼마나 좋을까요? ㅋㅋㅋ)

맨 뒷장에는 중장비 설명도 나와있어서,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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