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이나 기관에서가 아니면 신문 배달이 특별해진 이 시대에 새벽을 깨우는 무언가를 알려줄 필요가 있겠지 싶어 구입한 도서입니다.
꼭두새벽에 한 아이가 부스스 일어나서 혼자 준비하고 신문 배달을 나섭니다. 요즘에는 스쿠터나 전동자전거타고 훌훌 다닐법 하지만..페달을 밝고 밟아가며 어둠 속에서 한 집 두 집 신문을 배달합니다.
강아지가 함께하는 모습이 든든하기도 하면서 짠하기도합니다. 어른이 읽으면 더 찐한 느낌의 칼데곳 수상작입니다
아이가 당근 토끼 등을 좋아해서 들인 노부영입니다~~
책 크기는 a4크기보다 자그마합니다.
색종이로 토끼를 오려 붙여서 일까요~~?^^
귀여운 토끼를 색종이와 연필이 쓱싹 쓱싹 만들어가는 과정이 잔잔하면서도 미술에 관심이 하나도 없던 아이가 조금은 흥미를 보였습니다.
당근을 묘사할때 they saw a big orange carrot이라고 작가가 묘사했는데~~ 더 근사한 방법은 없었을까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음원은 신나고 계속 들어도 질리지 않는 맬로디입니다
우리나라 영월이든 문경이든 탄광촌에가서 접하는 이야기는 눈물나고 한편으로는 자랑스럽고 그런 마음들이 몽글 몽글 솟아나지만..
웬지 이 책은 아름답게만 그려낸 것 같아서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 싶습니다. (배경 국가의 차이일까요..?)
물론 이 책에서도 cemetery 스러운 장면도 나옵니다..
아무래도 산보다는 바다가 배경이라 알고있던 석탄캐는 광부 이야기랑은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는 책 같습니다.^^
챈트로 듣는 음원은.. 책 분위기가 확 달아나지만...^^; 그래도 챈트 녹음이 된게 신기할 정도입니다
한창 공룡과 여러 파충류를 좋아했던 시절, crocodile로 검색 시에 나왓던 책인데 그 당시에는 품절이었던 적이 있어 이번에는 입고확인하자마자 구매했습니다!
스포일일 수 있어 안데르센 동화의 어떤 우화인지까지는 리뷰에 적을 수 없지만.. 나의 정체성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기에는 안성맞춤인 동화입니다. What he really wants to~~ 라든지 재목에서부터 흔히들 말하는 관계대명사가 나와서 은연중에 알려줄 수 있지않을까 싶습니다^^
워낙에 쨍한 그림으로 사로잡는 루시커즌의 책 !
아이가 다른 시리즈책의 맨 뒷장에서 루시커즌의 또 다른 책들 그림을 보더니 그 중에 이거를 꼭 사달라고해서 구입햇습니다.
노부영 베스트에 있는 Hooray for fish와 느낌이 비슷한 부분도 있습니다. 각 새들의 울음소리가 영어로도 각각 표현이 다르기에 읽는 재미가 있겠지 싶은데.... 중요한건 모국어도 아니고... 새 박사님도 아니라서.... 찐감동을 백퍼센트 못 느꼈어요ㅠ 노부영 싱어롱의 경우 맨 뒷장에 디테일이 나와있는데 그렇게라도 출판해주시지...
음원도 평범하고 아쉬움이 남는 책입니다
엄청난 양의 의성어 의태어가 나옵니다. 부모님이 읽어주실때는 실감나게 읽어주면 감칠맛이 날것 같습니다.
계절에 대해 알려주는 jump into January, bear in sunshine 등과 함께 보면 좋을 듯 합니다.
listen listen ~
sizzle summer sun
hurry scurry, squirrels 등의 라임도 흥겹고 자연의 이야기를 다루는지라 숲 놀이를 종종이라도 하는 아이들에게는 강추입니다. acorn은 부모님이라면 단어책으로 외워본적이 없어 아이의 영어그림책으로 접했을 것 같네요 ㅎ
웬디북 노부영으로 검색하다가 발견한 책입니다. 내용이 약간 쉬워보였지만 freight train보다는 글밥(?)이 있고 스탠실형태로 표현된 그림체가 맘에 들어 구매했습니다. (1분 미리 듣기 음원도 씬이 나서 한 몫했습니다)
Ktx itx에 익숙한 아이들이지만 옛날 기차들이 puff puff chug chug하면서 서부로 가는 모습이 요즘 제가 읽고 있는 존 스타인백의 소설과 겹치면서 한 동안 즐겁게(?) 듣고 읽을 것 같습니다
꼭두새벽에 한 아이가 부스스 일어나서 혼자 준비하고 신문 배달을 나섭니다. 요즘에는 스쿠터나 전동자전거타고 훌훌 다닐법 하지만..페달을 밝고 밟아가며 어둠 속에서 한 집 두 집 신문을 배달합니다.
강아지가 함께하는 모습이 든든하기도 하면서 짠하기도합니다. 어른이 읽으면 더 찐한 느낌의 칼데곳 수상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