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직스쿨버스 리더스를 사려다가 잘못 구매한 책인데 리더스와 내용이 같고 아주 짧은 문장들로 되어 있어서 파닉스 복습용으로 이용했어요. 총 12권으로 되어있고 단모음 5권 이중모음 5권, 2권은 th sh가 나오네요.
왼쪽엔 그림 오른쪽엔 글씨가 크고 짧은 3줄정도의 글인데 스토리는 너무 짧아서 좀 많이 부자연스럽지만 단모음, 이중모음 파닉스 복습을 위한 리딩으로는 괜찮아요.
2점대에 꼭 읽고 넘어가는 책 같은데 근처 도서관에서 구하기 어려워서 구매하였습니다. 적절한 길이와 수준의 이야기들이라 한권씩 읽을 때 큰 부담되지 않아요. 20권을 넘어가니 영어실력도 많이 늘어나는게 보입니다. 신시아 라일런트 작가 특유의 따뜻한 이야기들이 참 좋은데, 외동아이 헨리와 사랑스러운 머지의 일상 이야기들이 특히 어린아이들에게 공감이 많이 되는거 같습니다.
귀여운 클리포드 시리즈입니다. 글밥도 적절하고 내용도 재밌어서 1점대 후반에서 2점대 넘어가기에 좋은 책이네요. 다른 클리포드 책은 글자가 너무 작아서 아쉬웠는데, 이 책은 어느 정도 폰트가 커서 읽기에 좋았어요. 마지막장에는 퀴즈도 있어서 스토리 리뷰하기 좋았습니다. 그런데 스토리플러스 음원이 좀 테이프 늘어지는 소리에요. 스토리플러스 되서 좋다 생각했는데, 진짜 너무 늘어지는 소리라서 음원은 듣기가 답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