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데콧 수상작인 Mel Fell의 작가 Corey R. Tabor의 그림책이라
너무 기대됐던 책이에요.
Mell Fell에서도 책을 돌려서 세로로 펼쳐서 보는 장면이 있어
아이디어에 감탄했던 기억이 나는데
이 책도 Simon과 연못에 반영된 Simon을 효과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세로로 펼쳐지는 형식이라 재미있었어요.
연못의 수면이 책 접혀지는 부분이라 이번에도 작가님 아이디어에 감탄했어요
익히 알고 있는 이솝우화의 이야기를 새롭게 각색한 내용이에요
우리가 알고 있는 그 결론이 아니랍니다!
리더스북은 문자읽기의 유창성과 정확성을 위한 책이에요.
제목부터가 철자조합이 복잡하지 않게 구성되어 있어
읽기난이도를 어렵지 않게 통제해 두어서 영어노출 초기에 적합한 책이에요.
nat the cat이 목욕을 해야하는데 뭔가 무서운것 같아요.
하기 싫어서 자꾸 이런저런 핑계를 대는데요
그 때 쥐가 나타나서 욕조에 들어가면서 물이 튀는데?!!
단순한 이야기지만 문자읽기를 하는데 있어서 가벼우면서 재미있는 스토리로 문자읽기를 연습할 수 있는 특장점이 있어요.
파닉스를 배워서 더듬더덤 읽기 시작한 아이들에게 추천합니다.
등장 인물의 이름도 가장 기본 적인 CVC구조로 되어 있고
nap, cat, rat, pat 등 CVC구조를 다양하게 연습할 수 있어요
그러면서도 너무 반복적인 패턴을 사용하는 패턴형 리더스가 아닌
재미있는 스토리 라인도 갖고 있어서 더 괜찮은 것 같아요.
패턴형 리더스는 비슷한 문장이 반복되서 재미가 덜 한 반면에
스토리형 리더스면서 어렵지 않아서 막 읽기 시작한 아이들이
한 권 통으로 읽어내고 자신감 뿜뿜할 수 있는 책이에요
만약 생쥐에게 쿠키를 준다면? 단순한 질문으로 시작했던 이야기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네요.
단어와 문구들의 패턴이 반복되어서 어린 아이들도 충분히 다음 내용을 추측해볼 수 있도록 있어요.
If you~? 라는 표현을 자연스럽게 얻어가는건 덤이겠죠?
다음 장면에 나오기 전에 어떻게 될 지 아이들과 상상해 보면 재미있는 대답이 많이 나올 수 있을 것 같아요.
다양한 일들이 벌어지고 다시 원점으로 되돌아 오는 구성도 재밌네요
다시 또???
웬디북클럽 시즌 10 1월 선정도서로 선정되어 읽어보았는데요
반복되는 표현과 짧은 문구로 구성되어 있어서 처음 영어를 접하는 친구들도 부담없이 접할 수 있는 책이에요
짧은 문구와 명확한 사물과 색깔들을 통해서 스스로 의미를 파악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책이에요.
oops book이라는 부제목 처럼 정말정말 재밌는 책이에요
oops 뒤에 나오는 칠면조의 엉뚱한 행동?이 빵빵 터집니다.
oops 부분을 잘 살려 읽어주면 반응 대박이에요
애정하는 작가 중 한 분인 Chris Haughton 작가님의 책이에요.
이미 A Bit Lost로 유명하시죠
먼저 선명한 색채와 독보적인 그림체가 시선을 잡아끌어요
글씨체와 그림의 조화도 매력적이지요
문장은 단순하면서도 반복적이라 아이들이 좋아해요
새를 연거푸 놓치는 장면이 정말 코믹합니다.
제일 작은 아이를 주목하세요ㅋㅋㅋ
네 명의 친구들이 새를 잡기 위해 살금살금 밤 숲속을 거니는데요.
그 고요하고 숨막히는 분위기를 깨는 친구가 있어요ㅋㅋㅋ
정말 재밌는 책이고 Chris Haughton 작가님 그림책 중에 베스트라고 생각해요
내가 다섯살 때는~ 이런걸 좋아했고 뭐가 되고 싶었고 좋아하는 장소가 어디었고 ... 주인공이 쭉 회상하듯이 이야기를 합니다.
그리고 이제는 여섯살이 되어서 이런걸 좋아하고 뭐가 되고 싶고 좋아하는 장소는 어디고 이렇게 바뀌었다고 또 소개를 해주지요.
그런데 바뀌지 않는 것도 있어요. 그건 바로 가장 좋아하는 친구!
책을 읽으며 스토리를 따라 가보고 아이와 함께 어렸을 적 추억을 이야기 해보고 변한게 있는지 이야기 나눠보아도 좋을 것 같아요.
When I was~ 표현은 더불어 얻어가네요
이름부터가 심지어 Brain인 아기의 이야기에요
태어나자 마자 너무너무너무 똑똑한 인생2회차, 아니 n회차 아기같아요
병원에서 집으로 온 다음날 신문을 읽는 모습을 보이고
학교에 가고 싶다고 말하죠
심지어 학교에서도 뛰어난 학생이에요.
곧 의학공부를 하고 병원에서 의사로 일했죠
그러던 어느 날 우주과학자에게 연락이 왔고 우주탐사에 함께 하게 되는데
여기서 반전이 일어납니다ㅋㅋㅋ
아기는 아기네요
스토리 라인이 재미있는 책이에요
믿고 보는 Nick Sharratt 작가님의 책이에요
제목부터 벌써 꿀잼의 스멜이 스멀스멀 올라오죠?
그림과 색감도 아이들의 취향저격
읽는 내내 어쩜 이렇게 기발하고 재치있는 아이디어를 생각해내셨을까 감탄을 자아냅니다.
아이들은 깔깔대며 배꼽이 빠지네요
생각보다 꼼꼼히 읽으면 시간이 굉장히 오래 걸렸던 책이에요
디테일들이 장난이 아니에요
또 재밌는 말장난들도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서 너무 즐거웠던 책입니다.
처음에 신간 나왔을 때 부터 눈독 들이던 책인데
북클럽 책으로 선정되면서 읽게 되었어요
효린파파 선생님의 북클럽 책 소개 영상을 보면
동명의 원작이 있다고 해서 도서관에서 찾아 읽어봤네요
(원작이 있는지도 몰랐어요^^;;)
원작은 원작대로 재미있고 앤서니브라운의 버전도 정말 재밌어요
세가지 소원을 어이없게 써버리는 허무한? 느낌도 들지만
말을 꺼낼때 신중하게 생각해 봐야 한다는 교훈도 얻고
각자가 생각하는 세가지 소원은 무엇인지 이야기 나누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The House On Mango Street는 꿈과 희망을 이야기하는 성장소설이에요.
주로 멕시코 이주민들이 모여 살고 있는 Mango Street.
동네 이름이 주는 이미지와는 달리 이곳은 거칠고 고단한 현실이 기다리고 있는 곳...
현실에 쫓겨 가족들과 함께 그곳으로 흘러들어온 주인공 소녀 에스페란자.
그녀는 이웃들의 삶을 통해 자신의 꿈을 만들고, 또 그 꿈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깨닫게 되는 청소년 성장소설로 따뜻한 위로를 주네요.
Isadora Moon에서 만났던 장난꾸러기 사촌동생 Mirabelle을 새로운 주인공으로 만나볼 수 있어요.
장난기 가득한 마녀의 마법으로 소동을 일으키던 Mirabelle이 주인공이라면 과연 어떤 이야기들이 펼쳐질까요?
Isadora Moon을 재미있게 읽었던 아이들이라면 좋아할 스토리에요. 챕터북에 입문한 아이들도 진입장벽이 높지 않아서 수월하게 읽을 수 있는 시리즈에요.
샌들포드 마을에 죽음이 가까워졌음을 예지한 파이버의 경고를 귀담아들은 헤이즐은 마을을 떠나기로 하고, 빅윅을 비롯한 몇 마리 토끼가 함께해요.
그렇게 마을을 떠난 토끼들이 새로운 삶의 터전을 얻기 위해 겪는 모험과 전투, 믿음, 우정을 그린 대서사시.
앞날을 내다보는 예언자 파이버, 겸손하고 현명한 지도자 헤이즐, 토끼 종족 최고의 전사 빅윅, 뛰어난 이야기꾼 댄더라이언, 침착하고 총명한 블랙베리. 자유롭고 평화로운 삶을 얻기 위한 토끼들의 긴장감 넘치는 대장정!
Artemis Fowl의 그래픽노블 버전이에요.
아르테미스라는 범죄소년을 내세운 판타지 소설로 유명하지요.
요정과 난쟁이, 마법에다가 인터넷, 디지털 카메라, 전자총까지 등장하는 이 소설은 판타지에 SF의 요소를 더해 참신함을 높였어요.
12살 소년 아르테미스는 범죄자 가문인 파울가의 마지막 후손이에요.
아르테미스는 기울어가는 가문을 자신이 일으켜보겠다는 결심으로 요정의 황금을 훔치기로 결심해요. 그러려면 먼저 요정의 언어를 해독해야 하고, 요정나라의 군대들과 한바탕 싸움을 벌여야 하는데...
사람이 먹는 유일한 돌, 진시황이 만리장성을 쌓을 돈을 모으기 위해 세금을 매겼던 돌, 냉장시설이 없던 시절 옛날 사람들이 음식을 상하지 않게 보관할 수 있었던 방법, 바로 소금이에요.
지금은 너무 흔해서 그 소중함을 잘 모를 수도 있지만 소금은 거의 모든 요리에 빠져서는 안되지요.
옛날 사람들은 소금을 파내려다 목숨을 잃기도 했고 소금을 더 구하기 위해 나라 사이에 전쟁을 벌이기도 했어요. 간디의 소금 채취는 인도의 독립 운동을 불러일으키기도 했구요. 신기한 암석인 소금, 소금을 통해서 본 혹은 소금이 바꾼 세계사와 문화, 과학 이야기가 담겨 있는 책이에요.
낯선 도시 한복판에서 북극곰이 길을 잃었어요.
길을 물어보기에는 사람들이 너무 바빠보이죠.
길을 헤메이고 있는 곰에게 누군가 인사를 건넵니다. 다정하게 인사를 건넨 건 작은 아이었어요.
아이는 곰을 집으로 데려가요.곰에게 따뜻한 음식과 옷을 주고, 책을 읽어줍니다. 곰에게 맞는 것은 아니지만요.
그러다 곰은 우연히 북극을 다룬 그림책을 발견하고 자신이 누구인지, 어디에 사는지 아이에게 알려 주지요.
아이는 곰이 집으로 돌아갈 수 있게 계획을 세워 도와줍니다. 마침내 도시를 떠난 곰은 북극에 잘 도착했을까요?
Holes를 읽고 반해버린 루이스 새커 작가님
이 작가님은 흥미진진하게 이야기를 풀어가는데에 가히 천재적이신것 같아요.
Holes 이후 작가님의 책들을 찾다보니 읽기 난이도가 높지 않은 노블시리즈들이
많이 있더라구요.
챕터북에서 노블로 진입을 망설이는 아이들이 있다면 루이스 새커 작가님의 책들로 가볍게 시작해 보길 추천해요.
주로 또래 아이들의 이야기라 공감하며 감동하며 읽을 것 같아요.
lady pancake & sir french toast를 재밌게 읽어서 작가님을 검색해보다 알게된 책이에요.
코딩에 대한 그림책도 있네요?
Pearl이란 아이가 모래성을 쌓기 위해 로봇친구와 함께 기본 코딩 개념을 사용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파스칼도 함께.
Pearl은 로봇이 이해할 수 있게 문제를 잘게 나누어 코드로 명령해요.
모래성 만들 자리를 찾고 양동이에 모래를 담고 모래를 갖다 붓고 단단하게 다지는 일은 반복문을 사용해 해결해요.
조건문을 이용해 모래성을 꾸밀 적당한 물건들을 찾아오게도 시켜요.
과연 모래성 만들기는 성공할 수 있을까요??
너무 기대됐던 책이에요.
Mell Fell에서도 책을 돌려서 세로로 펼쳐서 보는 장면이 있어
아이디어에 감탄했던 기억이 나는데
이 책도 Simon과 연못에 반영된 Simon을 효과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세로로 펼쳐지는 형식이라 재미있었어요.
연못의 수면이 책 접혀지는 부분이라 이번에도 작가님 아이디어에 감탄했어요
익히 알고 있는 이솝우화의 이야기를 새롭게 각색한 내용이에요
우리가 알고 있는 그 결론이 아니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