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밥도 적고 쉬운데 내용은 너무 재밌었습니다.
마침 아이들이 넷플릭스에서 'trash truck'이란
영상을 한참 보고있을 때여서 그런지 더 좋아했던것 같습니다.
주인공도 garbage truck이거든요...
이 트럭은 폭설이 내린 어느 날 변신을 하게 됩니다.
남들이 잠든 사이에 임무수행을 마치고
아침에는 다시 본래의 모습으로 되돌아가요.
영화에 나오는 히어로들도 그런것 처럼요^^
자동차나 히어로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바다 건너 무지개 끝에 상상의 친구들이 사는 상상의 나라가 있습니다.
이곳 친구들은 아이들이 상상해 주어야만 세상으로 갈 수 있답니다.
어느 날, 새 친구가 태어났고...
그 친구는 아이들이 자신을 상상해 주기를 간절히 바랐습니다.
하지만 결국 아무도 불러 주지 않자, 직접 아이들을 찾아 가기로 결심합니다. 과연 자신을 알아봐 주는 친구를 만날 수 있을까요?
'I am a tiger'가 지난 시즌 북클럽 책이었는데
같은 시리즈의 I can roar like a dinosaur가 북클럽 도서로 선정되어서
더 반가웠습니다. 이제는 믿고보는 작가님^^
비슷한 플롯으로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역시나 우기기 대장 생쥐이구요.
이 책의 백미는 진짜 공룡이 나타났을때입니다.
우리의 생쥐가 진짜 공룡을 보고 뭐라고 했을까요??
열린 결말로 왠지 다음 시리즈도 계속 나올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핑크도 싫고 공주도 싫은데 이름이 Princess 성은 Pink
그래서 Princess Pink이다.
princess pink는 오빠만 7명인 고명딸에 이름도 공주공주 하지만
이름과는 달리 호기심 많고 모험심 또한 강한 아이다.
실제로 좋아하는 건 벌레와 몬스터와 격투기(?) 운동
어느 날 냉장고 문을 벌컥 열었더니,
새로운 세계 Loand of Fake-Believe와 연결이 된다.
우리가 알고 있는 전래동화를 새롭게 각색한 모험 이야기가 펼쳐진다.
기존의 이야기를 모티브로 했기때문에 아이들도 흥미있어하고 내용이 어렵지 않아 쉽게 몰입했던 책입니다.
얼리챕터북 읽고 있는 아이들에게 추천합니다.
달라도 너무 다른 곰과 오리의 우정 이야기에요.
아마 곰과 오리는 오래된 이웃이자 친구로 보입니다.
서로 다른 두 친구는 서로 다른 면에 끌려 친해진 오랜 친구 같아요.
가까운 친구는 자주 다투기도 하지만 또 쉽게 화해하지요^^
한달이라도 잘 수 있을 것 같이 너무 졸린 곰과
아무렇지 않게 놀자는 오리...
과연 곰은 잠을 잘 수 있을까요??
어느 날, 배가 몹시 고픈 여우가 살이 포동포동한 거위 한마리를 만납니다.
식사 초대도 하고요
여우의 식사초대는 어떻게 되었을가요?
여우의 계획대로 진행되었을가요??
찰리채플린의 무성영화같은 플롯으로
아기 거위들의 마음의 소리가 사이사이 들어가 있어 더욱 재미를 더합니다.
모윌렘스 작가님의 특유의 재치가 돋보이고요
긴장감이 점점점 더해가다
마지막 반전까지!
아이들이 정말 푹 빠지게 됩니다^^
역시 갓샤렛!! 박수치며 읽었습니다ㅋㅋㅋ
아이들이 좋아하는 팬티 소재에
닉 샤렛 작가님 특유의 알록달록하고 예쁜 그림이 더해지니
아이들이 싫어할래야 싫어할 수 가 없습니다.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시리즈에요!!!
단순한 어휘로 구성되어 있어서 영어책을 접한지 얼마 안된 아이들도
정말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기발하고 재미있는 상상력으로
엄청나게 다양한 팬티들을 만나보실 수 있답니다ㅋㅋㅋ
그림부터가 너무 매력적인 책이에요.
닥터수스상도 받았네요!!
자기 의견만 옳다고 다투는 두 털숭숭이들의 모습을 보면
우리 아이들의 모습 같기도 하지요^^
작다, 크다는 누가 결정하는 걸까?
작고 큰것은 내 옆에 누가 서 있는지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지요.
위트있는 반전까지 완벽한 그림책입니다.
대화체여서 실생활에 쓰이는 말들을 익히기에도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감정을 표현하는데 아직 서툰 아이들의 이야기를 담음 그림책입니다.
꼭 자기 이야기 같아서 아이가 더 몰입하고 마음을 공감하고 들여다보게 되는 책인것 같습니다.
벨라가 떼만 쓰는 것 같지만 자세히 보면 그림 곳곳에 벨라의 진짜 마음이 숨겨 있습니다. 엄마가 동생만 챙겨주는 것 같을 때 느끼는 섭섭함, 토라졌을 때 친구가 먼저 알아줬으면 하는 바람......
엄마와 아이가 함께 읽을 때 더 의미 있는 그림책인 것 같아요.
아기 개구리는 개구리가 되고 싶지 않대요^^
축축하고 끈적끈적한 벌레를 잡아먹어야 하기 때문이지요
아기 개구리는 고양이나 토끼나 부엉이가 되고 싶대요
이 책은 아기 개구리가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사랑하게 되는 과정을 재미있게 담은 그림책입니다.
아이들도 개구리를 보며 평소에 자기가 되고 싶었던 것들을 떠올리며 상상하게 되는 책이에요. 책을 읽고 아이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한 번 이야기 나누어 보세요.
효린파파쌤 인스타에 소개해 주시고
북클럽 오카방에서 입소문이 점점나서
품절대란 전에 일찍 주문해서 읽었어요
한국적인 소재를 가지고 영어로 이야기하는
만화형식의 그림책이라 신선했어요
중간중간 나오는 우리말에 아이들은 빵빵 터졌습니다
한 번 볼 때 두 번 볼 때 세 번 볼 때
아이들은 그림에 숨겨진 디테일들을 발견했고
작가님과 라이브 방송도 더불어 재밌게 봐서
완전 팬이됐네요
새로 나올 책도 기대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