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작가의 유명한 책입니다. 일단 그림이 너무 예쁘고 내용도 재미있습니다.
그런데 너무 어린 아이들은 이 내용이 잘 와닿지 않는 모양입니다. 손가락에 왜 돼지가 있느냐고 그리고 문장들이 뜻하는 바를 있는 그대로 이해하니 책의 전체적인 내용에 공감하지 못하는듯 합니다.
손가락의 의미와 돼지를 설명한 어휘의 의미를 매칭해주면서 한 6세 정도 되어야 이해할만한 책이 아닌가싶습니다. 문장 자체는 어렵지 않고 쉬운 편입니다.
저희 집에 있는 에릭칼 시리즈 중 가장 인기 있는 책 입니다. 유튜브에 가면 동영상도 있으니 그것을 활용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일단 동물이름과 신체표현을 익힐 수 있고 무엇보다 노래가 좋아서 아이들이 금방 익숙해지는 책입니다. 번역본도 있는데 번갈아 가면서 잘 봅니다. 특히 남자아이들은 책에 나오는 신체 표현을 직접 해보라고 하면 너무나 좋아합니다. 직접 표현해보니 어휘 익히는게 더 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에릭칼의 그림은 좋아하지 않지만 에릭칼 그림책의 내용은 참 좋은 것들이 많습니다. 이 책도 그렇고요.
번역본으로도 먼저 읽고 이 책을 사줬습니다. 아직 번역본을 더 좋아하긴 하지만 그림이 사랑스러워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입니다. '너도 엄마가 있니?'라는 문장이 반복되고 마지막엔 엄마가 사랑한다는 얘기가 나오니 아이들의 정서에도 좋은 책이란 생각이 듭니다.
믿고보는 Nick and Sue 시리즈 중 하나입니다. 숫자를 처음 배울 때 그리고 수세기를 시작한 아이들에게 추천할 만한 책입니다. 저희 아이는 그림에 나오는 사물들을 직접 세면서 읽습니다. 두 개의 장감, 세 개의 머리핀 이런 문장이 나올 때마다 자기가 직접 세어 보니 어휘 익히는데 도움이 많이 됩니다.
그림도 예쁘고 사물들도 큼직큼직하여 이 책으로 수세기와 숫자 어휘를 배우면 좋겠단느 생각이 듭니다.
앤서니 브라운 책들은 그림이 사랑스러우면서도 단순해서 그림만으로도 아이가 이해하기 좋은 책이 많죠. 이 책도 그러합니다.
주인공이 좋아하는 일들이 나열되는데 이것들은 보통의 아이들도 많이 하는 거에요. 그래서 저는 아들과 물으면서 책을 읽습니다. 한 문장을 읽어주고 너도 이걸 좋아하는지 얘기해보라고요.
책도 쉽고 주인공은 앤서니 브라운 책에 항상 나오는 주인공이어서 친근하네요.
전치사를 배우기 좋은 책입니다.
로지가 산책을 나갔는데 뒤쫓아가는 여우는 계속해서 곤경에 빠진다는 그런 내용이죠.
유튜브에 동영상이 있으니 그것을 꼭 활용하셨음 합니다. 책에 있는 문장 자체는 어렵지가 않습니다. 그런데 이게 그림을 잘 살펴보면서 스토리를 이해하는 책이라 너무 어린 유아들에게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여우가 곤경에 빠질때마다 엄마가 의성어를 들려준다면 더 이해가 쉬울듯 합니다. 스토리를 이해한 후 보여주니 몇 번이고 보여 달라고 합니다.
그런데 너무 어린 아이들은 이 내용이 잘 와닿지 않는 모양입니다. 손가락에 왜 돼지가 있느냐고 그리고 문장들이 뜻하는 바를 있는 그대로 이해하니 책의 전체적인 내용에 공감하지 못하는듯 합니다.
손가락의 의미와 돼지를 설명한 어휘의 의미를 매칭해주면서 한 6세 정도 되어야 이해할만한 책이 아닌가싶습니다. 문장 자체는 어렵지 않고 쉬운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