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n***"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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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07.06
돌 전 아기 최애 책 중 하나입니다. 이 책의 색감과 캐릭터가 마음에 드나봐요. 처음부터 끝까지 잘 보는 몇 안되는 그림책 중 하나인데, 할아버지의 대사를 할 때는 최대한 grumpy하게, 꼬마의 대사를 읽을 때는 최대한 하이톤으로 개구리가 폴짝폴짝 뛰는 것처럼 하면 좋아하더라구요. 비오는 뉴욕의 풍경을 너무 귀엽게 그려내기도 해서 저도 읽으면서 기분 좋아져요. 이렇게 비 많이 오는 날 저 카페에서 코코아랑 쿠키 먹고싶다.. 는 생각이 들기도 하구요. 비 오면 꼭 꺼내서 읽어줍니다. 뉴욕에도 여기처럼 비가 많이 오네~ 하면서요. 지금은 너무 어려서 설명해 줄 수 없지만, 같은 상황에서 너무나 다르게 주변에 반응하고 느끼는 두 주인공들을 대조한 묘사가 탁월해서 반대의 개념에 대해 설명할 때, 그리고 해피한 에너지가 어떻게 전파될 수 있는지에 대해 알려줄 때 좋은 책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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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다른 책인 Fred gets dressed를 아기가 너무너무 좋아해서 같은 작가의 책을 살만한게 뭐가 있나 보고 있었는데, 아직 돌 전 아기라 영어를 알아듣는게 아니니 귀여운 그림 위주로 찾고 있었어요. 유명한 Creepy tales 시리즈는 내용은 재미있어 보이지만 색감이 어두워서 아기가 안 좋아할 것 같아 이 책으로 결정했는데, 너무 귀엽고 좋은 내용이에요! 선생님이 괴물이라 해서 진짜 괴물인가 했는데 Bobby의 오해가 어떻게 풀리는지 과정이 위트있게 그려져요. 둘의 대화를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인물에 빙의한 것처럼 말하게 되는 자연스럽고 귀여운 대사들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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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07.06
색감이 예뻐보여서 돌 아기지만 일단 구매했는데, 읽다가 제가 눈물을 쏟았어요.. 할아버지와의 이별이 너무 아름답게, 환상적으로 그려졌는데 실제로 가족 누군가를 보냈던 기억이 겹쳐지면서 너무너무 슬프더라구요. 그래서 더 좋은 책인 것 같습니다. 아이가 좀 더 커서도 이 내용을 온전히 이해하기는 어려울 수 있지만, 누군가와의 이별에 대해 동화적인 느낌으로 다가갈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에요. 반복되는 문구나 단어가 있는 건 아니어서 영어 공부를 위해서는 적합하지 않을 수는 있지만, 다 그런 책만 읽어야 하는 건 아니니 책장에 한권쯤은 있어도 좋겠다 싶은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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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07.06
아직 아기는 돌을 앞두고 있지만 알아듣는 것과 상관없이 다양한 책을 읽어주고 있습니다. 좋은 평이 많아서 구매해 봤는데, 아기의 최애 책 중 하나입니다! 지금 시기의 아기는 자기와 비슷한 캐릭터(아기, 어린이)가 나오거나 색감이 쨍하고 선이 확실한 그림을 선호하는데, 거기에 딱 부합하는 책이에요. 다른 책들은 좀 길면 읽어주는 와중에 다른데로 가버리거나 책을 확 엎는데, 이 책은 꼭 끝까지 다 봅니다. 실패가 없어요 ㅎㅎ 그리고 벨라 캐릭터 너무 사랑스러워요. 우리 아가도 곧 커서 이렇게 짜증내고 화내고 소리치는 날이 올텐데, 그런 날들이 한번씩 있는거겠죠. 그걸 다정하게 이해해주는 엄마, 엄마에게 미안하다고 하는 벨라, 귀여운 동생 밥이 친근하게 느껴지는 책이에요. 그리고 엄마 캐릭터 굉장히 현실적으로 그려졌습니다... ㅋㅋ 남매 육아에 지쳐 머리는 삐쳐있고 표정은 세상 귀찮.. 볼때마다 격하게 공감해요. 영국 느낌도 잘 살아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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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07.06
그림이 너무 귀여워서 구매했는데 아기한테 읽어주면서 정작 제가 느끼는 바가 많았어요. 번아웃이 온 good egg.. 스스로에게 주는 스트레스를 줄이고 다른 이들에 대한 기대치도 낮추면 살기 편해진다는 교훈! carton에 담겨 있는 친구들의 이름을 읽을 때는 랩하는 것처럼 읽으면 재미있습니다 ㅎㅎ 아직 너무 아기가 어려서 알아듣지는 못하지만 부모의 입장에서 좋은 책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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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06
영어책들을 읽어주다 보면 대부분 미국, 영국 가족의 모습을 보여주게 되는데 가족애가 강한 아프리카 문화를 접할 수 있어서 반가웠습니다. 영어를 문법적으로 배우기 적합한 책이라기 보다는 이런 표현도 있구나, 이런 문화도 있구나 정도로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그래도 반복되는 문구와 단어가 있어서 읽어주는 재미도 있고, 다음 초인종이 울리면 누가 올까라는 기대감도 점점 고조됩니다. 마지막에 귀여운 반전도 기다리고 있구요. 가족의 사랑을 잘 표현하고 있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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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06
엄마가 등장하는 책은 많지만 아빠가 주인공인 책은 찾기 어려운데 카렌카츠 책 중에 이런 내용이 있는 걸 발견하고 너무 반가웠어요. 남편에게 선물해줬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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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07.06
너무 유명한 시리즈의 책이라 뭘 살까 고민하다가 내용이 좋아보여서 구매했는데 읽다가 제 마음이 다 뭉클해졌네요.. 돌 전 아기에게 매일 읽어줘요. 아기에 대한 내 마음을 책으로 전달 할 수 있어서 고마운 책이에요. 육아로 지쳤을 때도 약하게나마 힘을 얻을 수 있는 글귀들이 써 있어서 좋습니다. 워낙 따뜻한 내용이다보니 읽으면서 목소리도 자연스럽게 부드러워지는 효과가 있는 것 같아요. 아기가 성장하는 모습을 바라보며 처음 만났던 순간부터 그리고 지금, 앞으로도 영원히 너를 사랑할꺼야 라고 다짐하는 부모의 마음이 그대로 담겨있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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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06
아직 돌을 앞두고 있는 아기지만 영어 책을 열심히 읽어주고 있는데, 안돼 데이빗을 꽤나 잘 보더라구요. 보드북에다가 데이빗의 아기 시절을 다루고 있어서 사봤는데 너무 좋은 선택이었어요! 일단 자기랑 비슷한 모습이라 더 잘 보는 것 같고, 보드북이라 안전하구요. 글은 얼마 없지만 같이 그림 보면서 이것 저것 설명하고 소리도 과장되게 크게 낼 부분이 많아서 좋네요. 저흰 이 책을 어디 나갈 때도 가지고 나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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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너무 몽글몽글 귀여워서 구매했어요. 돌 아기에게 읽어주는데, 자기와 비슷한 모습의 허벅지 통통한 아가들이 나와서 그런지 제법 잘 봅니다. 다른 책들에 비해 많이 짧아서 몇페이지 넘기면 끝나기는 하지만 잠들기 전 가볍게 보는 책이라 괜찮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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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07.06
영어에도 이렇게 다양한 의성어, 의태어가 있다는 걸 알게 해주는 책이에요. 색감이 쨍하고 그림도 귀엽고 다양한 사람, 동물들이 나와서 돌 아기도 집중하며 잘 봅니다. 알아듣지는 못하지만 실감나게 읽어주면 신나는 분위기에 좋아하는 것 같아요. 후반부에 엄청나게 많은 의성어가 나올때는 제가 미처 다 읽기도 전에 페이지를 넘기려 하지만 마지막에 바이바이 나올땐 같이 손 흔들어 주기도 해요 ㅎㅎ 너무 귀여운 책이라 저도 읽으면서 기분이 좋아져서 거의 매일 꺼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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