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보는 존클라센 작가님의 책, 우선 세모 네모 동그라미 캐릭터 들의 표정이 너무 사랑스럽고 귀엽습니다. 내용은 간결하지만 철학적인 내용이 담긴 책인 것 같아요. 어릴 땐 도형 부분에 집착하며 읽게되었지만, 좀 커서는 그 안에 담긴 깊은 이야기까지도 함께 느끼며 읽을 수 있었던 책이에요. 존클라센과 맥바넷의 조합은 멈출 수 없죠~ 사랑스러운 도형들의 이야기로 빠져보세요.
소중한 물, 우리 주변에 다양한 형태로 존재하는 물을 잘 풀어 냈어요. 한 소녀가 자연 날씨 생활 속에 존재하는 물을 잘 묘사해냅니다. 심지어 우리 몸 속 안 보이는 물까지도요. 호스의 물이 강을 거쳐 바다가 되는 과정도 알 수 있고, 그리고 다시 작은 웅덩이, 이슬, 눈물로... 비가되고 구름이 되는 다양한 형태의 물을 직관적인 그림과 함께 만나볼 수 있는 책입니다.
시리즈 모두 재밌어요. 너무나도 귀여운 소심한 다람쥐, 이번 이야기는 악몽을 꿀까봐 무서워 잠을 못자는 이야기에요. 다람쥐가 무서워하는 것들도 리스트업을 해뒀는데 제3자의 입장에선 귀엽기만 합니다. 밤에 할 일들을 정리해두고 깨어있기로 하는데 쉽지않죠. 그리고 나타난 불청객들 다람쥐는 죽은척하기로 누워있다가 8시간 후에 깨어납니다. 자고 일어나니 기분이 상쾌해졌어요! 숙면의 중요성까지 깨달은 다람쥐^^ 계획적이고 꼼꼼하면서 소심한 다람쥐의귀여운 일상입니다.
엄마가 쉬는 토요일만 기다리는 아이 Ava, 온 종일 엄마와 보낼 수 있는 하루는 소중하고 특별하죠. 오늘(토요일)은 절대 망칠 수 없어! 하지만 스케줄은 뜻대로 이루어지지 않아요. 계속되는 돌발상황.. 아이는 깊게 숨을 쉽니다. 괜찮아요. 걱정마세요. 오늘은 아주 특별해요. 오늘은 아주 멋져요. 모든 것을 엄마와 함께 했으니까요. 상당히 어른스러운 아이.. 짠하면서도 기특했어요. 다양한 소재를 사용한듯한 그림도 멋졌던 책입니다.
믿고보는 조리존 작가님 책이에요. bad seed 로 처음 책을 접했는데 신선했고 그림도 예쁘고 재밌었어요. 이후로 하나씩 다른 내용의 책들을 봤는데 어료운 표현도 있었지만 이야기속에 울림이 있어 읽고나면 깊은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소장하고 싶을 만큼 그림도 다 귀엽고 재밌습니다. 특히 굿에그와 카우치포테이토를 가장 재밌게 봤습니다. 추천합니다 읽어보셔요 !
내용이 단순하지만 깊이도 있고 감동이 느껴지는 책입니다. 어른인 제가 봐도 울림이 있어요. 이 책을 읽으니 우리 아이도 이런 멋진 선생님을 만나면 좋겠다 생각이 들었고,다른 한편으로는 제가 내 아이나 또 다른 누군가에게 책의 선생님과 같은 어른이 되어줄 수 있었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누군가를 문제아 등으로 낙인 찍지 말고 다른 관점으로 봐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졌어요.
겁이많고 소심해 자기 도토리 나무를 떠나본 적이 없는 다람쥐. 뭐가 그리도 무서운 걸까요? 리스트 작성을 얼마나 잘하던지. 꼼꼼하기도 하고 계획적이도 한 다람쥐가 다양한 사건으로 도토리 나무를 벗어나는 모험을 하게되기도 하고, 숲의 친구들 (다람쥐에겐 불청객?) 과 엮여 의도치않았던 일들을 겪기도 해요. 한 번 보기 시작하면 멈출 수 없는 책이에요. 그림도 너무 귀엽고 아기자기 하답니다.
처음엔 그림이 좋아 관심이 갔어요. 논픽션이지만 귀여운 그림들이 픽션같은 느낌을 주고 이야기를 해주는 느낌이라 소장하고 싶더라고요. 엄마 느낌과는 달리 아이가 처음 읽었을 땐 생소한 단어들이 많아 흥미를 크게 느끼진 못했었는데 행성 관련 쉬운 책을 먼저 접하고 다시 읽으니 처음보다 재밌어 했답니다. 나중에 나온 책은 소장 전인데 그것도 사서 세트 꾸려놓고 싶어요.
The bad seed 로 처음 접하게 된 조리 존 작가님 책들이에요. 내용이 크게 어렵진 않지만 초2 아이는 완벽하게 이해하는 거 같진 않았어요. 이 책은 조금 세상을 겪은? 고학년들이나 어른들에게 추천합니다 ㅎㅎ 이 작가님 책은 읽다보니 제가 더 좋더라고요. 생각을 하게 해주는 그런 내용들 이었어요. 그림체도 맘에들고 내용도 오래두고 읽기 좋아서 시리즈로 소장하고 싶은 책이에요.
우연히 읽게된 리더스에요. 아이들의 로망인 강아지(개)가 나오는 이야기^^ 처음엔 쉽고 단조롭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한 권 한 권 읽다보니 정말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이야기였어요. 화목한 가족의 모습도 좋고 헨리와 멋지의 돈돈한 우정도 감동적이었답니다. 쉽게 읽혀지면서 그 안에 또 울림을 주는 무언가가 있기 때문에 꼭 한 번은 읽어봤음 하는 책이에요.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