쨍한 표지가 마음에 들어 구입하게 되었어요. 제목도 한 몫하네요. 뭔가 궁금하게 만드는.. 공룡을 애완동물로 키우게 되면 어떻게 될지 아이도 흥미로웠는지 술술 금방 읽었네요. 그림도 재밌게 표현되어 있고 특히 마지막 양치하는 장면에서 공룡의 양치를 주인공 아이가 해주면서 거품이 욕실안에 가득차는 장면에서 완전 빵 터지면서 깔깔 웃네요. 양치하던 아빠의 거울속에 비친 공룡의 모습도 웃기고. 너무 커서 공룡 머리만 들어오는 상황이 6살 아이 눈에는 참 웃기고 재밌나봐요.^^
효린파파의 소개 영상을 보고 구입하게 되었어요. 뭔가 미스테리하고 긴장감이 넘쳐 아이가 좋아할 것 같았거든요. 제가 먼저 읽어보았는데 묘하게 생각하게 만드네요. 곰이 있었던건지 없었던건지 헷깔리게 해요. 매 그림에 곰이 나오긴 하거든요. 그냥 주인공 아이의 상상속에 있었던건지 그리고 자기를 지켜주는 곰인형을 사게 되면서 곰이 있다는 생각을 하지 않자 상상속에 있던 곰이 gone away라고 써넣고 떠나는건지.. 6세 아이와 읽었는데 역시 몰입하며 재밌게 봤어요. 아이는 곰이 진짜 있었다고 하네요. ㅎㅎ 매 그림에 곰이 나오기도 하고 병풍?뒤에 숨어 있었다고 하면서.. ㅎㅎ
글자가 대문자로 되어 있어서 읽기 불편할 것 같아 이 책은 패스하려고 했는데 효린파파의 이 책 소개 영상을 보고 구입하게 되었지요. 아이와 이런 상황에 대해 이야기도 해보고 싶고 또 전개가 물이 점점 차오르고 발목까지 오던 물이 나중에는 허리 가슴 목까지.. 결국 모두가 산소통 없이는 생활이 안될 지경에 이르르자 모두가 관심을 가지게 되는데요. 상황이 점점 심각해지는 과정이 몰입감 있고 그림체도 파란색과 흑색정도로 대부분 표현되어 물에 잠긴 상황을 잘 드러내는거 같아요. 웃긴 책은 아니지만 6세 아이와 읽을만 하네요.^^
비가 많이 내리는 요즘 같은 날 아이와 함께 읽고 싶어 이 책을 구매하게 되었어요. 사실 한글책으로 예전에 도서관에서 아이와 읽은 적이 있었는데 그림이 참 예뻤던 기억이 있었요. 쉬운 문장이지만 5세 아이가 숨은 뜻을 알까 했는데 지금 6세가 되어 원서로 읽게 될줄은 몰랐네요. 글밥이 많지 않고 쉬운 문장으로 잘 읽혀져요. 비오는날 밖에 나가고 싶은 아이에게 할아버지는 비가 그칠때까지 기다리라고 합니다. 아이는 기다리고 기다리다 비가 그치자 드디어 밖에 나가 비오는 날을 즐깁니다. 집으로 돌아와 할아버지가 한 말이 참 인상적이네요. 가장 좋은 것들은 기다릴 가치가 있다고. 아이는 내일 또 비가 오기를 바라고 기다립니다.^^
이 책이 웬디북 지난 시즌의 책인줄 모르고 다른 분의 추천으로 구입하게 되었어요. 책 표지가 쨍하거나 확 끌리지는 않았지만 5세 아이아 충분히 이해하며 독후 활동까지 한 책이예요. 마트에서 스위트한것을 사고 싶은데 엄마 돼지가 못사게 하자 아기 돼지가 가출을 하겠다고 해요. ㅋㅋ 그런데 집을 나가려는데 챙겨갈게 너무 많은거예요. 엄마 돼지는 아기 돼지를 여유있게 오히려 이것저것 가져갈것을 챙겨주죠. 그리고 마지막 초콜릿 케익이 만들어지는걸 안 아기돼지는 가출을 하지 않기로 하죠. 소중한 것들은 이미 다 집에 있는걸요. 특히 표지 맨 뒷쪽에 엄마돼지가 나오는데 가장 소중한 엄마를 두고 떠날 순 없겠죠. 재미와 감동 두가지 다 느낄 수 있는 책입니다.^^
많은 상을 받은 유명한 책으로 효파님의 최애 책중의 하나라고 해서 진작에 사놓고 이제야 아이와 읽어보았어요.
처음 표지를 봤을땐 어두컴컴해서 끌리지 않았는데 책을 펼치면서 막 아름다움이 뿜어져 나오는 책이네요. 내용 또한 훌륭합니다.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은 아이는 바쁜 가족들에게 외면 당하고 혼자 게임을 하는데 갑자기 온 도시가 정전이 됩니다. 지금 딱 요즘 같은 뜨거운 여름밤. 정전이 되니 바쁜 가족들이 더 이상 바쁘지 않게 되면서 가족들은 촛불과 손전등으로 모입니다. 더워서 함께 옥상도 올라가고 거리도 나가 봅니다. 바쁜 도시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는 따뜻한 도시의 모습으로 바뀝니다. 감동적이네요.^^
책표지를 보니 꼬마 표정이 심상치 않죠? 강렬한 표정으로 이 책을 안 볼 아이는 없는거 같아요. 뭔가 공감도 되서 그런지 6세 아이와 단숨에 연달아 두번 읽은 책이예요.
지난 시즌의 책 중에서도 후기가 많아 구매하게 되었는데요. 역시나 그림과 내용이 빨려 들어가네요. 하루종일 짜증 대마왕이던 아이는 잠자리 들기전 까지도 화가 나 있어요. 뭔가 심술을 부리고 싶은 날이였나봐요. 결국 잠자리에서 끝까지 인내하며 아이에게 다정하게 대하는 엄마에게 아이는 미안하다고 하는데.. 그 모습이 참 사랑스럽고 찡한 감동도 받았네요.^^
이번달 웬디북 책들을 아이에게 보여줬는데 이 책 표지가 맘에 들었는지 제일 먼저 고른책이여서 구입하게 되었어요. 고른 책 보자마자 좋아해주는 아이와 재밌게 읽었어요. 그림체가 귀엽고 글밥도 적어 6세 아이 잘 이해하며 봤어요. 내용도 요즘 시대를 반영하는 핵가족화, 이기주의등 요런 메세지를 담으면서 결국 혼자서는 살 수 없다. 함께 하는 삶이 행복하다는걸 주인공 토끼가 깨달으면서 마무리 되요. 아이는 혼자 있던 토끼가 갑자기 많은 동생들이 생겨 나오는 장면에서 눈을 똥그랗게 뜨며 재밌어 했어요. 저 역시 어마어마한 번식력에 놀랐네요. ㅋㅋ
책 제목에 끌려 시리즈로 구입 하게 되었어요. '책 안에 몬스터가 있다' 아이도 제목에 이끌려 단숨에 읽어 버린 책이네요. 책이 지시하라는 대로 책을 흔들고 오른쪽 왼쪽 기울이고 간지럽히고 후 불고 돌리고 소리 치고 괴물을 쫓기 위해 열심히 하라는 대로 하며 재밌게 읽었네요. 결국은 다시 괴물을 불러서 재우기 까지 하며 끝이 나요. 아이가 책과 상호작용 하며 단숨에 읽어버릴 수 있는 책입니다. 다른 책들도 엘프와 위치등 아이들이 좋아라는 소재로 아이와 재밌게 읽을 수 있을거 같아요.^^
너무 유명한 책이라 아이와 읽고 싶어 오래전에 구매해 두었는데 북클럽책이여서 더 반갑네요. 6살 아이에게 조금 어려울 줄 알았는데 아이가 너무 재밌게 보고 있어요. Pet으로 파리라니 저희 아이가 생각한 애완동물과는 너무 거리가 멀어 흥미로웠나봐요. 파리의 그 지저분함에 경악을 하고 또 파리가 스마트하게 문제를 해결하는 모습이 참 빨려드는 재미가 있는 책입니다. 추천합니다~^^
이 책은 예전에 아이와 읽고 싶어 구매했던 책인데 지난 시즌 북클럽 책이었네요. 표지가 쨍한 색감에 귀여운 그림이 눈에 확 들어와 아이와 쉽게 펼쳐 봤어요. 반복되는 구절로 6살 아이도 잘 읽고 이해하며 내용 또한 참 좋아요. 이 책 읽고 오빠가 빵을 먹다 흘렀는데 6살 동생이 It is okay to make messy. 라고 써먹기도 했어요. 좀 달라도 좀 부족해도 괜찮다고 토닥여 주는 참 마음 따뜻해지는 책이네요.^^
책 제목을 보고 6살 아이가 바로 픽한 책이예요. 지난번 시즌에 있던 we don't eat our classmate 책과 비슷한 느낌이랄까요. 정말 선생님이 공룡같은 몬스터인줄 알았는데 매일 혼이나는 주인공 눈에는 선생님이 몬스터처럼 그려지는거였어요. 주인공이 선생님이 주시는 종이를 늘 비행기로 접어 날리거든요.ㅋ 어느 날 주인공이 즐겨가는 공원에서 그 혼내는 선생님과 만나면서 어색한 순간을 맞이하다 선생님의 아끼는 모자가 날라가는데 주인공 아이가 가까스로 잡아 주면서 선생님과 점점 가까워지는 내용이네요. 흥미진진하고 결말도 재밌어요.^^
Jory john 시리즈는 유명해서 아이와 꼭 읽어보고 싶어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6살 아이가 이해하기 조금 어려울줄 알았는데 꽤 읽어가며 재밌게 보네요. 귀여운 에그 그림에 나머지 11개의 에그 친구들 이름까지 짚어가며 개구쟁이 같은 친구들의 행동에 인상을 찌푸리기도 하고 착한 에그가 힘들겠다며 공감도 하네요. 그래서 친구들을 떠나지만 결국 다시 돌아오는 이야기인데 예전의 그 착한에그의 모습은 아니구요. 이제 적당히 친구들과 즐기며 생활하는 에그가 되었네요. 아이에게 삶은 달걀을 주니 굿에그 처럼 가지고 놀았어요.^^
지난 시즌의 추천 도서고 표지가 너무 예뻐 구압했어요. 아니나 다를까 6살 아이가 이 책을 보자마자 너무 예쁘다고 영어로 말해 주네요. ㅎㅎ 먼저 이 책을 쓴 작가의 유투브 영상이 있어 같이 보고 읽었더니 아이가 더 잘 이해하며 봤어요. 이 책은 색연필로 그린 그림인에 작가가 어떻게 그리는지 영상에서 가르쳐 주기도 하여 아이와 직접 대칭으로 종이를 잘라서 그림도 그려봤네요. 내용은 아직 아이에게는 많이 와 닿지 않았지만 그림만 보아도 즐거웠어요.^^
웬디북 이번 시즌 추천 도서이고 예쁜 표지에 끌려 구입했어요. 길지 않은 글밥에 나방이 되는 과정이 재밌게 그려져 있어요. 애벌레가 긴 기다림 끝에 나방이 되는 이야기인데 먼저 나뭇잎을 최대한 많이 먹고 고치를 만들어 2주후에 멋지게 나는 나방이 되는 계획을 세워요. 하지만 나뭇잎을 먹고 고치를 만드는데 잘 되지 않고 모자를 만들었다가 결국 고치를 만들지만 기다림이 쉽지 않아요. 결말은 해피엔딩이죠. 아이와 재밌게 읽었어요.^^
웬디북 추천 도서이고 좋아하는 작가님 책이라 망설임 없이 구입했어요. 스토리가 참 재밌고 흥미진진해요. 늑대가 되고 싶은 개. 모카와 모카와 함깨 사는 여자 아이 미쉘이야기예요. 어느 날 미쉘이 읽어 준 늑대에 관한 책을 보고 대뜸 모카는 자기의 삶이 재미없고 시시하다가 생각하며 집을 떠나 무작정 산으로 갑니다. 그러다 배가 고파지자 늑대처럼 사냥을 하려 하지만 잘 되지 않고 늑대처럼 멋진 아우~ 소리라도 내보려고 시도 하다 결국 진짜 늑대를 보고 허둥지둥 집으로 돌아온다는 이야기.. ㅋㅋ 재밌게 읽었어요.^^
책 표지도 아이의 관심을 가지게 하는 호기심을 자극하는 귀여운 그림이라 아이가 곧 잘 봤어요. 바나나 케이크를 만들기도 전에 바나나로 배를 채운 원숭이는 케이크를 못 먹고 케익쇼에 가게 되는데 가는 도중 케이크를 놓치고 망가질뻔한 여러 일을 겪으며 우여곡절 끝에 케익쇼에 도착하게 되는에 이미 쇼는 끝나버리는데.. 과연 어떻게 될까요?? 마지막에 반전이 있네요. 아이와 정말 재밌개 봤어요.^^
웬디북 추천도서라 구입했어요. 책 표지도 아이의 관심을 가지게 하는 호기심을 자극하는 귀여운 그림이라 6살 아이가 곧 잘 봤어요. 바나나 케이크를 만들기도 전에 바나나로 배를 채운 원숭이는 케이크를 못 먹고 케익쇼에 가게 되는데 가는 도중 케이크를 놓치고 망가질뻔한 여러 일을 겪으며 우여곡절 끝에 케익쇼에 도착하게 되는에 이미 쇼는 끝나버리는데.. 과연 어떻게 될까요?? 마지막에 반전이 있네요. ㅎㅎ
상상력 넘치는 그림책입니다. 효린파파님의 추천으로 보게 된 그림책예요. 글은 딱 두 단어 befor, after 만 나오는데 그림으로 전과 후를 나타내 주어 어린 아이도 쉽고 재밌게 전과 후의 의미를 알 수 있게 해주는 책인거 같아요. 글이 없는 책도 그림으로 보아도 아 정말 이건 책이 아니구나라고 느낄 정도로 컴퓨터도 되었다가 폰도 되었다가 상상력 풍부한 그림책라 아이와 즐겁게 잘 본 책입니다.^^
아이에게 첫 영어책으로 읽어주려고 작년에 사 놓은 책인데 이제야 읽게 되었어요. 글은 딱 두 단어 befor, after 만 나오는데 그림으로 전과 후를 나타내주어 어린 아이도 쉽고 재밌게 전과 후의 의미를 알 수 있게 해주는 책인거 같아요. 저희 아이는 첫장에 나오는 남자와 여자 그리고 after에 한 아이를 남자가 안고 있는 그림을 보고 엄마와 아빠라는걸 알아챘는데 왜 아빠 배가 엄마 배처럼 불룩하냐며 아이는 엄마 뱃속에서 나오는데 의아해 했어요. 저도 참 이부분이 궁금한데 작가가 일부러 배나온 남편을 그린건지 아무튼 아이랑 충분히 이해하며 잘 본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