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옥토넛 만화에 빠져서 몇달간 옥토넛 만화만 봤어요. 쉬운 책을 찾아서 도서관에서 몇권 빌려봤는데 책이 더 있는지 찾던중에 도서관에는 없고, 웬디북에서 발견했어요~ 좀 어려울듯했지만 아이가 사달라고 졸라대는 터라 나중에라도 두고두고 보자 라는 마음으로 구매했는데, 역시 어려웠지만 만화와 동일한 내용이고 그림도 동일해서 비교해가면서 보더라구요~ 책의 "이장면 본거야! "라면서 어찌나 신나하던지 ㅎㅎ 어려워도 재미있고 좋아할때 밀어붙여주면 더 많이 보는거같아요~ 옥토넛을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웬디북에서 할인이벤트라도 하면 꼭 구매하시길 강추드립니다^^
첫 만남은 도서관에서 우연히 발견해서 보게되었습니다. 아이가 영어책을 보면서 깔깔대는 모습을 처음 보게 만든 책이에요~ 더러운 것을 한참 좋아하는 남자아이라서 내용이 좀 더럽지만 엄청 좋아했습니다. 더럽지만 깔깔대면서 몇번이고 반복해서 읽었습니다. 이책을 볼때 주의할점은 절대 식전이나 식사중에 보면 안된다는것! ㅋㅋ 옆에서 그림이라도 보게된다면 식욕이 떨어질수 있으니깐요..ㅎㅎ 작가의 상상력과 유머코드가 빛을 발휘하는 책이라 시리즈가 더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도서관에서는 항상 예약을 해야 빌릴수 있는 책이니 이책이 할인한다면 꼭 구매하길 강추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