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t***"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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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9
알사탕이라는 정말 우리 고유의 그 특이한 느낌을 담지 못하는 제목이라 너무 아쉽지만, 그래도 내용에는 딱 맞는 매직캔디네요 ㅎㅎ
부끄럼도 많고 어울리지 못해서 혼자서 노는 주인공 아이가, 알사탕 하나를 먹고 갑자기 들려오는 사물(또는 강아지)들의 소리에 놀라서 일어나는 일들을 담고 있지요 ㅎ 뮤지컬도 보고 한글책도 많이 봤었는데, 영어로도 읽으면 더더욱 좋겠죠? 백희나 작가님은 아이 어른 모두 재밌게 볼 수 있는 멋진 동화를 쓰시는거 같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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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전해내려오는 이야기(노래)를 바탕으로 쓴 동화책인데, 여러가지 작가가 출판해 놓은 책들이 많아요 ㅎ 이 책이 그 중에서 유독 유명한 이유는 화려한 색체로 그려진 그림 때문일거에요. 정말 눈길을 사로 잡는 색과 그림체인데요, 할머니가 길을 가다 삼킨 파리 때문에 계속 먹게 되는 거미, 개구리, 소.. 등 뱃속이 훤히 보이는 그 구멍의 표현이 너무 충격적이지만 푹 빠지게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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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뭔가 어디서 많이 들어본 이야기에요. 구전동화 같은거라 그렇겠죠? 여러가지 책 버젼으로 접해보셨을 거 같아요. 그런데 이 책은 정말 특이하고 이뻐서 소장하려고 샀었답니다. 낡은 오버코트의 변신을 책을 읽으면서 바로바로 느낄 수 있도록 책에 너무 잘 표현이 되어 있어서 깜짝 놀랬어요. 큰 코트를 잘라서 조끼를 만들었다면, 그 부분이 컷팅이 되어 있어서 뒷장에 그려져 있거든요 ㅎ 너무 아이디어가 빛나는 책이고, 재미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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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클라센 작가님의 책들은 은근 단순하면서도 웃긴거 같으면서도 약간 헉.. 하는거 같으면서도.. ㅎㅎ
그래도 자꾸만 손이 가는 책들입니다.
특히 내 모자 어디 갔을까 라는 이 책은 뒤에 마무리가 약간 잔인한 느낌이지만, 그래도 중간에 진짜 모자를 발견했을때의 그 놀라움?이 재미가 되는거 같습니다. 항상 음흉해 보이는 동물들의 눈이 매력 포인트인 책입니다. 간결하고 쉬운 문장이기 때문에 읽기 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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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12.18
자동차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책인거 같아요. 특히나 그냥 단순한 자동차 책이 아니라, 자동차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어떤 중요한 일들을 하는데, 하찮게 생각할 수도 있는 쓰레기차도 멋지게 중요한 일을 할 수 있다는걸 보여줘요 ㅎ 내용은 간단하지만 이런 동화책이 아니면 고학년때나 접하게 될 수 있는 단어들도 나오니.. 좋아하는 책 읽으면서 이런 난이도 있는 단어도 접할 수 있으니 강추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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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12.18
어릴 때 에르베튈레의 책들은 많이들 접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 중에서도 mix it up 은 같이 정말 물감이 칠해진 듯한 그림을 보고 손으로 물감을 가지고 놀듯이 책을 볼 수 있는 그런 책이에요.
아이와 책을 보지만 읽어 주다 보면, 엄마가 아이와 대화를 하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든답니다.
책 읽고 진짜 물감으로도 이것저것 놀아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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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북으로 샀던 책인데, 사실 내용이 너무 맘에 들고 좋아서 하드북으로 사도 좋았을꺼 같은 책이에요 ㅎ 크리스마스를 위해 산타할아버지가 아이들에게 줄 선물을 고민하고, 고르고, 포장하고, 테스트해보고.. 등등 준비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책이랍니다. 아이들이 얼마나 궁금한 내용이겠어요 ㅎㅎ 이런 저런 책들 보면 산타에 대한 이야기가 다 다르지만, 이 책에서 나오는 준비과정도 참 재밌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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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부 어린이일때 원서로도, 번역본 한글판으로도 읽어주었던 책이에요 ㅎ 아이들 눈에 보이는 진짜 슈퍼우먼은 엄마죠 ㅎ 뭐든지 척척 잘해내고 아이들의 마음까지 잘 살필 줄 아는 엄마 ㅎㅎ 엄마인 제가 읽어주면서도 저 스스로가 엄마인게 어찌나 자랑스러운지 몰라요 ㅎㅎ
그림도 색색이 눈에 잘 띄고 은근 땡땡이 무늬들이 들어있어서 화려한 책이에요 ㅎ 아빠, 할머니 시리즈까지 같이 보길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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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12.18
구름빵 모르는 아이들 없을꺼같아요 ㅎ 이 책이 영문판으로도 나오는게 신기하지만, 그만큼 좋은 내용으로 많은 아이들이 읽을 수 있는 책이라니 자랑스러워요 ㅎ 상상력이 뛰어난 작품인만큼 저는 항상 백희나 작가님 책은 그림도 너무 좋아하는데요 ㅎ 실사로 만들어진 .. 거기에 그림으로 표현되어진게 너무 아름답지요 ㅎ 한글책 어릴때 많이 보고, 영문책도 덩달아 읽으면 내용도, 영어도 모두 잡을 수 있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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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ly Bird 의 이야기에요. Really 라는 이름을 가진만큼
항상 정말정말 원하지요 ㅎㅎ
너무너무 배가고프거나, 정말정말 준비가 되었거나.. 말에 진짜진짜 항상 really 를 자주 쓰는 새랍니다.
그림이 너무 귀엽고 글자체까지 찰떡이에요 ㅎ
아이도 딱 보자마자 읽고 싶다고 ㅋㅋ 안에 그림들도 아기자기 한데다, 글이 많이 없어서 후딱 재밌게 읽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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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귀여운 책이에요 ㅎ
세트중에서 웬디북클럽을 위한 효린파파 쌤의 픽은 2권이었네요^^
이런 그림에는 확실히 모지리들이 나오는 법이지요 ㅎ
말풍선으로 되어 있어서(엘리펀트앤 피기 처럼) 같이 읽어보기가 좋아요.
Really 하는 새가 나옵니다. 이름처럼 정말정말정말 진짜진짜진짜 원한다고 항상 요구합니다 . 여기선 특히나 큰~ 파이를 먹고 싶어하지요. 서로서로 다투다가 결국 어찌될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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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님 그림이 너무 귀여워서 찾아보니 다른책도 아기자기하게 꼼꼼하고 빽빽한 그림체로 되어있네요^^
동화같이 말풍선도 있고, 내용을 보면 먹이사슬에 관한 내용이 들어있어서 재밌는 논픽션 같기도 합니다 ㅎ
그래서 단어가 종종 약간 어려운 말들도 튀어나오기도 하고, 생각보다 중간중간 대화들이나 글밥이 많을 수 있어요.
천천히 음미하며 본다고 생각하면서 읽어야할거 같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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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ish 라는 단어의 의미를 이해하기 너무나도 좋은 책입니다.
뒷이야기가 궁금해지는 재밌는 책이에요 ㅎ
욕심쟁이일까요? 욕심쟁이 악어가 혼자 그 장소를 다 쓰려고 모두를 쫒아냅니다. 큰 동물은 물론이거니와 작은 동물들까지 모두모두 쫒겨나요. 너무 여유롭게 잘 지내던 악어가 갑자기 일이 생깁니다 ㅎ
그때 작은 겁없는 생쥐 한마리가 도와주지요^^ 그러면서 자연스레 고마움을 느끼게 되고, 다시 모두 불러서 잘 지내게 된다는 스토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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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팔로 시리즈로 유명한 작가님의 책이에요 ㅎ
이 작가님 책 시리즈를 한번에 다 사서 소장중인데, 눈이 참.. 매력적이죠;; ㅎㅎ
집이 너무 좁아서 불평 불만이 많은 주인공 아주머니가 있습니다.
거기에 누군가가 조언을 해줘요. 한종류씩.. 동물들을 집안으로 데리고 들어오라고요.. 동물들을 집에 들이니 얼마나 좁아지고 난리나겠어요 ㅎㅎ 그래서 결국 나중에 동물들을 내 보내고 나니 기분이 확 ! 달라지겠죠^^
이 이야기는 어디선가 많~이 들어본 이야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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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다케 신스케 작가님 책들 모음이 모~두 영어책으로 번역되어 있어요. 한글판도 재밌지만 영어로 읽으면 또 다른 느낌이죠?
저도 너무 맘에 드는건 일본어 원서로도 사놓은게 있는데, 영어책도 모으고 싶더라고요 ㅎ 마냥 공감되고 재밌는 내용들도 있고, 철학적으로 생각하면 또 심오하게 생각할 수 있는 책들도 있어요.
어떻게 저런 상상을 하지? 하지만, 사실 아이들은 상상의 나래를 무한대로 펼칠 수 있는 순수한 마음을 가지고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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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11.29
너무 좋아하는 요시다케신스케 작가님의 책이 원서로도 있었다는 사실!!
한글로도 웃기지만, 그걸 영어로도 볼 수 있으면 너무너무 일석이조 아닌가요? ㅎㅎ 오줌이찔끔! 이란 한글번역본이 있는걸로 아는데요, 내용은 정말 재밌고 누구나가 공감할 내용이에요 ㅎ 어른이 봐도 공감되고, 아이도 공감하기 좋은 소재랍니다. 글밥이 많지 않고 어려운 어휘가 딱히 없기 때문에 읽기도 편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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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아이들이 잘 알고 있는 여러가지 동화들에 나오는 주인공과 배경들을 이용해서, 자기만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책이에요.
집에 다른 이런 비슷한 류의 책들이 많은데
이 책은 일반적인 책처럼 생겼지만 그림들이 따로 그려져 있어서 그걸 읽으면서 찍어서 새로운 이야기를 계속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이런 책은 아이와 읽으면 여러가지 이야기로 읽을 수 있으니 지겹지 않고, 아이와 대화도 많이 할 수 있어서 좋은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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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11.29
stuff 라는 단어가 이곳저곳에서 많이 나와서 들어봤지만, 딱 뭐다! 하기가 어려웠어요 물건? 이정도? ㅎㅎ
그래서 이 책을 한번 읽어봐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림도 너무 귀엽고 취저입니다 ㅎ
제 아이처럼 정말 물건들을 너무너무 모아댑니다ㅠㅠ 제발 좀 버렸으면 좋겠..
집이 엉망진창.. 나중에 문을 열고 나갈 수 조차 없어지죠.
이 책을 보고 느낀점이 있어서 정리가 같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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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독자가 참여할 수 있는 책입니다.
책에서 지시하는대로 따라하면 뒷 얘기가 이어집니다.
저는 이 책이 좋았던 것이, 제가 영알못이라 아이에게 영어로 뭘 해달라 뭐 해봐라 지시하지 못하는데, 이 책에 적힌걸 그대로 읽어주는데 말하듯이 해주니 ㅋㅋ 엄마와 꼭 대화하는 느낌이더라고요 ㅎ
많이 어렵지 않아서 쉽게 읽어줄 수 있었습니다.
책의 물부분도 반질반질 하게 다르게 되어있어서 눈길을 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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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집에 있는지도 몰랐는데 예전에 사놨었더라고요 ㅎㅎㅎ 웬디북클럽할때 샀었나봐요. 요즘 아이가 저보다 책을 더 많이 읽어서 제가 못 본 책들도 많아지고 있어요ㅠ 이 책은 정말 글밥이 적고 만화처럼 되어 있어서 부담없이 볼 수 있고, 정말 쉽고 슥슥 웃기게 볼 수 있는 책이에요. 멍키와 케이크 둘의 대화라서 아이와 하나씩 역할을 나눠서 같이 읽을 수 있는게 장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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